보험사 5대 얌체수법과 대처요령

돈을 줍는 방법 2010. 6. 18. 20:17 Posted by 행운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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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5대 얌체수법과 대처요령

 

 

 

다음은 보험소비자연맹(www.kicf.org )이l 2003년부터 3년간 접수된 민원 6840 여 건을 분석해 ''소비자 애먹이는 보험사 5대 행태'를 선정하여 그 대처요령을 제시한 것이다.
보험 가입할 때와 달리 이런저런 이유로 보험금 지급을 미루거나 적게 주려는 보험사들에 대처하는데 참고가 될 것이다.
 

1.

말로 한 고지 내용 무시

 

K씨는 치명적 질병(CI)보험에 가입할 때 2년전 질병 치료 사실을 알리고 건강진단서를 제출했다.
하지만 보험설계사는 계약이 성립되지 않을 것을 우려해 청약서에 그 내용을 기재하지 않았다.
K씨는 올해 5월 뇌졸중이 발생해 보험금을 청구했지만 보험사는 가입 전 질병 고지의무위반을 들어 계약을 해지했다.

대처요령 : 가입자가 고지 내용을 직접 기재한 후 확인 서명해야 한다.  말로만 알려줬다면 소송 때 대부분 인정받지 못한다.  또 판단하기 어려운 과거 병력이나 검진 내용은 청약서에 모두 기재해 보험사에 확인하는 편이 낫다.
 

2.

과거 병력으로 보험금 흥정

 

C씨는 2003년 교통사고로 추간판 탈출증(디스크)에 걸려 장해 진단을 받았다.  보험사는 과거 치료기록(기왕증)이 있다는 이유로 보험금의 50%만 지급하겠다고 했다

대처요령 : 생보사 상품의 경우 과거 병력을 이유로 보험금을 깎는 것은 2005년 4월 개정된 약관에 명시한 척추관련 질병 척추체에만 해당된다.   그전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소급적용할 수 없다.  따라서 보험사와 분쟁이 생길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소송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손해보험사 상품은 약관상 기왕증 기여도를 인정하고 있다.
 

3.

가입자가 받은 진단서 부인

 

K씨는 종합병원에서 경계성 종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보험사는 자문 의사의 소견을 근거로 보험금 지급을 거부했다.

대처요령 : 제3기관에서 재검진을 받게되면 보험사 자문의는 피한다.  또 검진 비용은 보험사에 요구한다
 

4.

소송으로 가입자 압박

 

교통안전보험에 가입한 K씨는 교통사고를 당한 지 1년 6개월만인 지난해 12월 심장-신장 기능 부전증으로 숨졌다.  보험사는 사망진단서에 사인이 병사로 돼 있다는 이유를 들어 금융감독원의 지급 권고도 무시하고 법원에 소송을 냈다.

대처요령 : 보험가입 때 설계사의 구두 설명 내용을 서면으로 작성해 설계사의 확인을 받거나 가입시 설계서,  안내장 등 계약 부속자료를 챙겨둬야 한다.   이러한 자료는 소송 때 유리한 증거자료가 된다.  또 금감원의 소송지원제도 등도 활용할 필요가 있다.
 

5.

의료기록 불법 열람

 

종신보험에 가입한 H씨가 지난해 11월 추락사고에 대한 보험금을 청구했다. 보험사는 보험금 송금에 필요하다며 H씨에게 자필서명과 인감증명 등을 요구했다.  이 보험사는 이 서류로 위임장을 만들어 H씨의 과거 7년간 건강보험공단 급여 내역서를 조회한 뒤 과거 치료기록을 들어 보험금의 50%만 줄 수밖에 없다고 했다

대처요령 : 보험사가 인감증명을 요구할 경우 용도란에 사용처를 기록해 제출하고 백지에 날인 또는 서명을 해서는 안된다.

 

私금융 피해 예방법

1)

사금융업자(사채업자)와의 거래에 앞서서 수수료 선입금, 친인척 개인정보 기재 등을 해서는 안된다
대출을 받기 전에 선이자나 수수료조로 먼저 돈을 입금시킬 것을 요구하는 경우에 응해서는 안된다
또한 친인척의 개인정보 기재를 요구할 경우에도 응해서는 안된다.

2)

차용증이나 담보어음에 채권자와 차용금액을 기재한 뒤 관련서류를 받아 두고 원리금을 상환할 때는  기재된 채권자에게 상환하고 반드시 영수증을 받아야 한다.
전주와 채무자 사이에 브로커가 있는데 브로커에게 돈을 갚았는데 나중에 전주가 나타나 또 돈을 갚을  것을 요구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3)

차용금액을 상환하려고 해도 채권자(사채업자)가 피해서 만나지 못하는 경우는 즉시 법원에 공탁을  해놓아야 한다.

4)

대출시에 제출한 주민등록등본 등을 이용하여 할부금융으로 자동차를 매입해 처분하는 수법으로 피해를 주는 사채업자도 있다.

 

휴면 계좌 한번에 쫘악

1)

2006년 4월 27일부터 은행이나 보험사, 우체국 등에 있는 본인의 휴면계좌 내역을 한번에 조회할 수 있다.

2)

이를 위해 은행연합회와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우체국이 '휴면계좌 통합시스템'을 구축했다.

3)

사이트에 접속해서 주민등록번호와 이름을 입력하면 어느 은행, 보헙사의 휴면계좌에 돈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 확인이 가능하게 된다.
www.kfb.or.kr (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www.klia.or.kr) ,   손해보험협회(www.knia.or.kr )

 

 

미수령 주식 찾아 가세요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자신의 주식이 있나 찾아볼만하다.
주식배당이나 유-무상증자를 통해 주식이 늘어나는 수가 있는데,  투자자가 모르고 찾아가지 않은 주식(미수령 주식) 규모가 2억 4767만주 (2009. 6 현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수령주식을 확인하려면  한국예탁결재원 홈페이지 (www.ksd.or.kr ) '주식찾기' 코너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빌려준 돈 확실하게  돌려 받으려면 ?

 

사정상 거절하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돈을 빌려 주어야 하는 경우 반드시 알아두자

1)

먼저 채무자의 재산과 신용상태를 체크해 보라
채무자의 부동산 소유 현황은 신용정보회사에 일정 수수료만 내면 알 수  있다고 한다.

2)

반드시 차용증을 작성하고 돈을 빌려 줘라
차용증에는 원금, 이율, 변제기한을 기재하고 채무자의 날인을 받아 두어야 한다.

3)

차용증에 공증을 해 두거나 별도로 약속어음 공증을 받아 둬라
공증한 차용증만 있으면 다른 증거가 없어도 소송을 할 수 있고 승소할 수 있다.
차용증과 별도로 약속어음 공증까지 받아두면 소송을 제기하여 확정판결까지 받는 수고를 할 필요도 없이 곧바로 차용인의 재산에 대하여 강제집행을 할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약속어음은 은행에서 발행한 어음이 아니고 문방구 어음용지에 공증을 하는 것이다.
차용증 공증이나 약속어음 공증은 채권자와 채무자가 함께 공증사무소에 가서 신청만 하면 즉석에서 차용증과 약속어음을 만들어 공증까지 해준다.

 

 

 

가족명의로 분산예금하면  보호안돼

 


가족이나 친인척 명의로 분산하여 가입한 예금은 모두 합쳐 5000만원 내에서만 보호를 받게 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만기에 한사람이 찾아가기로 하였거나  또는 매월 받게 되는 이자를 한 사람이 찾아가기로 한 경우나 한 사람의 계좌로 송금(이체)하는 경우 등  돈의 주체가 한 사람이 명백하게 알 수 있는 경우  5000만원 한도에서만 보호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가족명의로 분산예치한 경우에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 놓아야 할 것이다.

 

 

배상명령제를 알아두자

1)

배상명령제도는 형사사건 피해자가 별도의 민사소송을 거치지 않고 간편하게 민사적 손해배상까지  받아 낼 수 있는 제도이다.

2)

즉 배상명령제도란 상해나 절도-강도는 물론 사기-공갈-횡령-배임 및 재물손괴의 피해자일 경우 범인(가해자)이 피고인으로 재판받고 있는 법원에 2심 변론이 종결되기 전까지 '배상명령신청서'를  제출하면 범죄로 인해 발생한 직접적- 물적 피해와 치료비를 보상받을 수 있게 한 제도이다

3)

배상명령이 기재된 유죄판결문은 민사판결문과 동일한 효력이 있어 강제집행도 할 수 있다.

 

 

사기를 당했다면 법원에 '배상명령신청'을

 


자신을 속인 사기범이 형사재판으로 형을 선고받았더라도 피해자는 손해배상을 받기 위해 다시 민사소송을 제기해야 하기 때문에 변호사 수임비용 등의 많은 비용과 시간을 허비해야 한다.
  이런 경우 '배상명령신청제도'를 활용하면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배상명령제도란 형사사건에 있어 범인이 형사처벌을 받았다해도 피해자가 보상을 받으려면 오랜 시일이 걸리고 비용을 들여야 하는 민사소송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형사재판과정에서 재판부가 직권으로 손해배상까지 받도록 해주는 제도이다.
  배상명령절차의 대상이 되는 피고사건은 상해죄,  중상해죄, 절도와 강도죄, 사기와 공갈죄, 횡령과 배임죄, 손괴의 죄 등인데 이러한 죄는 손해정도의 신속한 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국민연금 추가보험류 신청 10년 채우면 연금 지급

 

국민연금은 최소 10년 (120개월) 이상 납부해야 매달 일정액의 연금을 받을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수급자격이 되지 않아 만60세가 되면 그동안 불입한 국민연금 원금에 이자를 더한 액수를 일시불로 돌려받게 된다.

그런데 10년 이상 납부하지 못한 경우에도 노후에 매달 일정액의 연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현재 소득이 없더라도 추납보험료를 신청해 만 60세 이전에 최소 납입기간인 10년을 채우면 된다.
국민연금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문의를 하면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

 

출처: http://www.chonan-budongsan.co.kr/uikjeongbo/uik_sengwhal1.htm

부자되는 법

돈을 줍는 방법 2010. 6. 15. 21:46 Posted by 행운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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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는 법


부자에겐 특별한 유전자가 있는 것일까? 유전자가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그 유전자를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부자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생각해 봤음직한 질문들이다.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 명쾌하게 정리한 인물이 있으니 그가 바로 1970년대 중반 미국 최고의 갑부였던 석유재벌 폴 게티(J. Paul Getty, 1892~1976)다. 여느 부자와 달리 그는 돈에 관한 입장을 자주, 그것도 공개적으로 밝혔다. 아예 1960년대에는 미국의 성인잡지인 플레이보이에 ‘부자 되는 법(How to be rich)’이라는 제목의 글을 연재하기도 했다. 연재 후 출판된 이 책은 지금도 미국에서 꾸준히 팔린다고 한다.

게티는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 “당신이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을 찾아서 그 사람이 하는 대로 따라서 해라”라고 말한다. 즉, 부자의 사고방식과 습관을 따라 하면 부자가 된다는 것이다.

부자의 사고방식이란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일까? 게티는 이를 ‘백만장자 마인드(the millionaire mentality)’라고 했다. 백만장자 마인드란 일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기술과 지적 능력의 총체를 의미한다. 부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을 가르는 가장 큰 경계선 중 하나가 바로 게티가 말하는 일을 대하는 태도다. 세계적 갑부들은 예외 없이 일 중독자에 가깝다. 아니 정확히 말해 자신이 하는 일을 즐기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일을 한다.

세계 제2위의 부자이자 주식 투자의 달인인 워런 버핏을 두고 그가 회장으로 있는 버크셔헤서웨이의 섬유 담당 랄프 릭비는 이렇게 얘기한 바 있다. “그는 돈을 버는 취미를 가지고 있을 뿐이다. 그것은 그에게 휴식이다.”

가난한 스코틀랜드 이민자 출신으로 전보 배달원에서 시작해 미국의 강철왕으로 군림했던 앤드루 카네기도 성공적인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일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회사를 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 대신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충실하고 양심적으로 맡은 바 일을 하는 것은 아주 바람직하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 이상의 뭔가가 필요하다. 이런 부류의 점원, 경리사원, 회계원은 끝까지 그 상태로 남아 있기 쉽다. 성공하는 사람은 해당 부서의 범위를 넘어선 예외적인 어떤 일을 해야만 한다. 즉 관심을 끌어야만 하는 것이다.”

백만장자의 두 번째 유전자는 바로 ‘배우려는 태도’다. 부자의 대부분은 보통 사람보다 독서량이 많다. 세계 1위와 2위의 부자인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 게이츠와 워런 버핏이 전형적인 예다. 빌 게이츠의 어릴 적 별명은 책벌레였고, ‘생각 주간’(Think Week)으로 불리는 휴가기간 내내 직원들이 만든 보고서를 읽는다. 미 북서부의 한적한 호숫가에 있는 소박한 산장에서 휴가를 보내는 동안 회사 임원은 물론 가족도 만나지 않은 채 하루 18시간씩 마이크로소프트 직원들이 보낸 수많은 보고서를 읽는 데에만 몰두한다.

버핏도 하루의 3분의 1을 책과 각종 투자 관련 자료와 잡지, 신문을 읽는 데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미국 월가에서 가장 존경받는 펀드매니저였던 존 템플턴 경은 아예 자기 자신을 ‘살아 있는 도서관’으로 만들라고 충고하기도 한다. 그는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거나 전철을 기다릴 때 업무 관련 서적을 보거나 아니면 책을 읽으라”고 말한다.

아시아 최대의 갑부 리카싱은 지독한 독서광이다. 홍콩에는 ‘홍콩 사람이 1달러를 쓰면 그 중 5센트는 리카싱의 주머니로 들어간다’는


말이 있다. 리카싱이 홍콩 경제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빗대어 표현한 말이다. 하지만 리카싱은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중학교도 마치지 못한 인물이다. 그런 그가 이토록 큰 성공을 거둔 비결은 무엇일까?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하나가 독서다. 리카싱은 중학교 중퇴 학력이지만 유창한 영어를 구사한다. 길거리를 걸으면서도 영어 공부를 할 정도로 영어에 매달린 결과다. 홍콩 최대의 재벌이 된 이후에도 그는 매일 잠자리에 들기 전에 30분 가량 책을 읽는다고 한다.

세 번째 유전자는 바로 이들은 저축의 힘을 믿는 사람이라는 점이다. 세계적인 갑부들은 한결같이 처음에는 저축을 통해 사업 밑천이나 투자 자금을 만들었다. 카네기는 자서전에서 “(나는) 저축을 통해서 억만장자가 됐다. 조금씩 급료를 저축했는데 나중에 그것으로 신용대부를 받았다. (중략) 백만장자의 표시가 뭔지 아는가? 바로 수입이 항상 지출을 초과하는 것이다. 백만장자들은 일찍부터 저축을 시작한다. 돈을 벌기 시작할 무렵부터 말이다”라고 저축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템플턴 경은 어떠한가? 부자가 된 다음에도 그는 소득의 50%는 무조건 저축하는 ‘50% 규칙’을 지켰다. 그가 50% 규칙을 지킨 기간은 무려 20년이나 된다. 하지만 일반인은 일확천금을 노린다. 복권을 사고 운(運)에 자신의 인생을 기대려 한다. 반면 세계적 거부들은 모두 현재 할 수 있는 일, 즉 저축의 힘을 믿고 수입의 일부를 떼어 내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지금까지 간략하게 세계적 거부들의 부자 유전자에 대해 살펴봤다. 그런데 버는 것과 그것을 지키는 것은 다른 차원에 속하는 문제다. ‘부자가 삼대를 가지 못한다’는 말처럼 자손이 이들의 재산을 지키는 것은 부자가 되는 것과는 다른 문제인 것이다. 거부들은 어떻게 자식을 교육시켰을까? 어떻게 했기에 자손들이 그 재산을 지속적으로 지켜냈을까? 힌트는 폴 게티와 동네 수퍼마켓에서 시작해 세계 최대의 유통업체인 월 마트를 창업한 샘 월튼에게서 얻을 수 있다.

자수성가한 부자와 달리 부잣집 아들로 태어난 게티는 아버지의 석유사업에 매료돼 16세때 아버지한테 유정 발굴 일에 참여하게 해달라고 부탁을 한다. 그의 아버지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붙였다. “좋고 말고. 단 맨 밑바닥 일부터 할 생각이 있다면 말이다.” 그는 하루 12시간 일하는 대가로 일당 3달러를 받았다. 3달러는 당시 노동자의 임금이었다. 즉 게티의 아버지는 게티를 부모의 기준이 아닌 세상의 기준으로 대한 것이다.

샘 월튼도 마찬가지다. 자식이 게으른 부자가 되는 것을 원치 않았다. “나는 정말이지 나의 후손 중 그 누구라도 내가 ‘게으른 부자’라고 부르는 범주에 속하는 것은 보기 싫다.” 그래서 그는 자식들에게 모두 신문배달을 시켰다.

장남 롭슨 월튼은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이렇게 추억하고 있다. “우리는 항상 상점에서 일을 했다. 나는 수업이 끝나면 바닥을 닦기도 하고 상자를 나르기도 했다. 물론 당시 우리 모두는 급여를 받았지만 친구들이 받는 것보다 적은 금액이었다. 하지만 아버지는 언제나 우리에게 상점에 돈을 투자하도록 했다.”

진리란 대부분 진부하다. 부자가 되는 방법도 그렇다.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저축하는 것,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 간단한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세계적 갑부들의 삶에서 볼 수 있다.

출처: http://euzine.egloos.com/1838972

인형 눈 붙이기와 색인 작업

돈을 줍는 방법 2010. 6. 12. 17:03 Posted by 행운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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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까지 졸린 눈을 비비며 '조엘 온 소프트웨어' 색인작업을 완료해서 출판사에 넘기고, 용어 검토를 끝낸 원고 뭉치를 전달하고 표지랑 띠지 점검까지 마친 다음에 콩나물 국밥에 백세주 한잔 걸치고 돌아와서 책 좀 읽다가 잤다. 오늘은 신세 한탄 좀 하련다.



2교 원고지가 온 방바닥을 빽빽하게 채운 좁은 방에서 향긋한 국화차를 마시며 색인 작업을 하고 있으려니, 예전에 딴지 일보에서 재미있는 기사를 읽은 기억이 새록새록 나기 시작했다.


- 인형 눈 붙이기
가히 재택 단순 노무 알바의 대명사이자 지존이라 아니할 수 없는 성문기본 부업이요, 가내 부업의 정석이다. 공장에서는 인형 눈깔 하나를 낱개단위로 해서 100개들이 한 봉지당 5,000원씩 쳐 준다. 궁뎅이 안 떼고 하루종일 하면 하루에 4봉지까지 할 수도 있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증언이다. 풀을 적당히 묻혀야 예쁘게 붙는다.

- 봉투 붙이기
봉투 붙이기는 크기와 난이도에 따라 장당 10원에서 40원까지 수입의 편차가 있다. 요즘에는 봉투 붙이는 기계가 등장해서 부업거리로서의 봉투 붙이기가 점점 설 땅을 잃어가고 있지만 쇼핑백 붙이기는 여전히 수작업에 의존하고 있다. 한 달 동안 꾸준히 해서 100만원 이상의 수입을 벌었다는 성공사례도 여기저기서 들린다.

- 코일 감기
개당 4~5원 정도 받을 수 있다. 하루 5시간씩만 꾸준히 일하면 한 달에 20~40만원 정도의 수입을 벌 수 있다.

- 핸드폰 줄 붙이기
이동통신의 발달과 함께 창출된 21세기형 가내 부업이다. 개당 6원씩 쳐준다.

- 구슬 끼기
악세사리의 종류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적게는 개당 몇원, 많게는 30~40원까지 호가한다. 하루에 4~5시간씩 투자한다면 월 15~20만원 정도의 소득을 올릴 수 있다.

- 마늘 까기
밤이나 마늘까기와 같은 농산물 아르바이트는 무게 단위로 보수를 결정한다. 하지만 농산물 개방 이후 단가가 낮아져 전업으로 해도 월 4만원 정도밖에 수입을 얻을 수가 없다.


갑자기 자다가 남의 다리 긁는 소리냐구? 바로 번역 과정 후반부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색인 작업과 인형 눈 붙이는 작업이 노가다 측면에서 막상막하이기 때문이다.

아니, 색인은 출판사에서 요식행위로 하는 대충 건너뛰는 작업이 아니었던가? 땡~ 정확하게 틀렸습니다.

번역서 품질을 살펴보기 위해 jrogue군이 가장 먼저 펼쳐보는 곳은 서문도 본문도 역자 약력도 아니다. 바로 색인이 있는 페이지 뒷부분이다. 색인이 성의없는 책치고 제대로 된 책을 못봤으며, 색인이 잘되있는 책치고 나쁜 책을 아직 한번도 구경하지 못했다. 옷을 만드는 작업에 비유하자면, 색인은 단추 달기나 주머니 봉제와 같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정성이 들어갔는지를 나타내는 바로미터이다.

이런 중요한 색인을 대충할 수는 없지. 암암... jrogue군은 "조엘 온 소프트웨어" 색인 준비 작업에 하루를 꼬박쓰고, 실제 색인 작업에 하루하고도 반나절을 투입했다. 얼마나 대단한 노가다인지 한번 볼까?

i) 조엘 온 소프트웨어는 전체 45장(추가: 페이지가 아니라 chapter!, 조엘 온 소프트웨어 번역판 전체 분량은 500페이지에 육박한다.)이다. 실제 원서 뒤에 붙어있는 2단(1단 색인은 껌이지만, 2단부터는 손이 부들부들 떨릴거다) 색인 목록을 엑셀로 만든 다음에 페이지 비교표를 참조해서 각 단어가 몇 장에 있는지 기록한다. 나중에 단어가 나오면 해당 장을 빨리 펼일 수 있게 위치도 대충 기록해놓는다(첫페이지, 초반, 중반, 후반, 마지막 페이지 등으로...).
ii) 대충 색인 용어를 한글화한다. 문장으로 된 악질적인 녀석이 문제인데, 원서 대조가 필요할 수도 있다. 나중에 색인 후반 작업을 할 때 계속해서 색인 표제어를 다듬어 나가야 한다.

자... 여기까지가 초반 작업이고... 후반 작업이 더 웃긴다(아니 슬프다).

iii) 출판사에서 페이지가 결정된 원고 뭉치를 가져오는데, 장별로 분리시켜놓는다.
iv) 방바닥에 차곡차곡 장별로 정리해서 늘어놓는다.
v) 엑셀에 올린 매 단어마다 몇 장인지 파악해서, 원고 뭉치에서 정확한 위치를 찾아서 페이지를 기록한다.
vi) 잘 모르는 부분이 나오면 원서를 찾아서 위치를 파악한 다음 다시 한글 번역 원고에서 위치를 찾는다. 이 때 용어 충돌이 생기면 한글 번역 원고에서 바로 잡는다. 번역서에서 용어 차이가 많이 날 경우 색인 작업을 제대로 안했다는 의미가 숨어있다.

1/4정도 진행해서 조금 탄력이 붙어 각 장 위치가 머리 속에 그려지면, 작전을 변경해서 장 단위로 엑셀에서 단어를 찾아가면서 해당 장에 나오는 모든 색인을 한꺼번해 처리하기 시작한다.

vii) 휴~ 모든 단어에 대한 페이지 기록이 끝났다면 가나다 정렬 작업으로 들어간다. txt 파일로 변경한 다음 awk나 sed 스크립트를 사용해서 공백을 지우고, 워드프로세서 매크로를 사용해서 2단에 나오는 모든 단어를 표제어 뒤에 붙인 다음에 정렬을 시키고 다시 워드프로세서 매크로를 사용해서 2단으로 분리한다.

이렇게 색인 작업을 끝내고 나면 온 몸이 다 저리고 쑤시고 눈은 침침하고 밥맛도 없고 삶에 대한 의욕도 잃어버린다. T_T

번역가라고 하면 세련되고 멋진 직업처럼 보이지만... 백조를 우아하게 물위에 둥둥띄우기 위해 진흙탕에서 휘젓는 물갈퀴를 생각하면, 프로그래밍과 마찬가지로 최첨단 노동집약적 산업으로 분류할 수 있을 것이다.

뱀다리) 오늘 출판사에서 3교를 본 다음에 내일 필름을 뜬다고 한다. 대형 사고(?)만 안터지면 예정대로 4월 7일이나 8일 무렵이면 "조엘 온 소프트웨어"를 서점에서 구경할 수 있을 것 같다.
출처:
http://kr.blog.yahoo.com/jhrogue/1357510.html

한달에 1억 벌기 (펌)

돈을 줍는 방법 2010. 6. 10. 22:16 Posted by 행운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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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1억 벌기 (펌)

★ 한달에 1억벌기(광고아님) ★

결심했다. 한 달 안에 1억을 벌기로.

한 달 안에 1억을 벌려면 하루에 333만원씩 벌어야 하는데

어떻게 벌까?

인형 눈알 붙이기!

인형 눈알 한 마리 붙이는데 10원이니까 333만원씩 벌려면

인형 눈알을 하루에 33만 3,000마리에게

붙여야 한다.

하루가 8만 6,400초니까 0.2초에 1마리씩 붙여야 된다.

잠도 안자고 밥도 안 먹고 똥도 안누고 그것만 붙이는 거다.

죽어라 한달 동안 하루도 안 쉬고 0.2초마다 하나씩 붙여야 1억.

참고로 박찬호는 공 하나 던지면 350만원 번다. 한달에 20억

좋다. 지금부터 열심히 인형눈알 붙이자.

0.01초마다 하나씩 한달동안 붙이면 20억.

출처: http://www.jigi.net/rss/response/656

한국에서 돈버는 방법

돈을 줍는 방법 2010. 3. 23. 13:07 Posted by 행운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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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망하지 않을 직장에 다녀야 한다.
             일정한 수입이 있어야 계획적인 생활과 자산증식이 된다.
             1년 쉬면 2년치 수입이 날라 간다.
            
         2, 최대한 빨리 집을 산다.
             이사에 부수적으로 생기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
             가급적 대출은 적게 받아서 산다.이자비용도....
 
         3, 대중교통 수단으로 출퇴근을 한다.
             기름값, 주차비를 생각해 보라,
             건강도 좋아지고 신문 읽을 시간도 생긴다.
 
         4, 담배는 피우지 않고 술은 1~2잔 정도만 마신다.
             담배, 건강을 치명적으로 손상시킨다.
             술 때문에 실수하면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
 
         5, 복권, 로또, 오락실 등 사행심을 생기는 것은 하지 않는다.
             확률적으로도 승산이 없는 게임에 빠지지 마라.
             정신까지 병들 수 있다. 잘못하면 패가망신한다.
 
         6, 뉴스 보기, 경제 신문 읽기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한다.
             세상 돌아가는 것, 돈 되는 정보를 놓치지 마라.
             경제 마인드를 갖게 된다.
 
         7, 가끔 재테크에 관한 책도 읽는다.
             본인이 아는 상태에서 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
             관심을 갖는 만큼 득이 되는 것이 많다.
 
         8, 보험상품은 최소한 기본적인 것은 들도록 한다.
             원치 않은 불행에 대비해야 한다.
             한꺼번에 목돈이 들어 갈 때 요긴할 수 있다.
 
         9, 하루에 1시간 이상 건강을 위하여 투자한다.
             건강을 잃으면 다 잃고 비용도 장난이 아니다.
             병원비도 상당히 많이 들 수 있다.
 
        10, 가능하다면 맞벌이를 하도록 한다.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
              부자가 되는 기간을 반으로 줄일 수 있다.
 
        11, 자녀는 1명 이상 두지 않는다.
             사교육비가 엄청나다.
             우리나라에서 특히 취약한 부분이다.
 
        12, 금융권의 새로운 투자 상품에 관심을 갖는다.
              투자도 트랜드에 맞게 해야 한다.
              그래야만 수익을 극대화시킬 수있다.
 
        13, 자산 포트폴리오를 잘 짜도록 한다.
             한 가지 자산에 몰빵하지 말고 분산시켜라.
             부동산, 펀드, 저축 등으로 분산해라.
 
        14, 가능하면 빚이나 대출을 받지 않도록 한다.
             대출이자를 모았다고 생각해 보라.
             이자비용, 이것도 무시 못한다.
 
        15, 취미생활도 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 것으로 한다.
              비용이 별로 안 들어도 삶의 활력소가 된다면
              이것 이야말로 일석삼조가 아닐까.
 
        16, 세금이나 연금, 보험료, 공과금 등을 기한내 낸다.
              체납 가산금도 아껴라.
              어차피 낼 것, 헛 돈 쓰지 않도록 해라.
 
        17, 저축성 예금은 0.5%라도 이자를 더 주는 곳에 한다.
             2000만원에 0.5% 는 10만원이다.
             1억이면 얘기가 또 달라진다.
 
        18, 부동산은 실주거 아파트를 넓히는 데 투자한다.
              아파트 만큼 규제가 적고 환금성이 좋은 것이 없다.
              노후에 처분하기도 쉽다.
 
        19, 사기꾼에게 당하지 않게 항상 주의한다.
             한 순간에 쪽박 찰 수 있다.
             나이 들어서 외롭고 쓸쓸하고 판단이 흐려지면 꾼이
             나타나게 돼 있다.
 
        20, 공짜를 좋아 하지 않도록 한다.
              세상에 공짜가 없다. 미끼에 주의하라.
              땅 파서 사업하는 사람없다.
 
        21, 은퇴시기는 될 수 있는 데로 늦춘다.
              요즘은 빨리 죽지 않는다. 시간도 보내고 돈도 벌고
              일을 해야 빨리 늙지 않는다.
 
        22, 자기의 일과 직장에 재미를 붙이도록 한다.
              일을 놀이로 생각하는 것 만큼 능률적인 것은 없다.
              직장은 놀이터나 별장으로 생각하라.
 
        23, 주변 사람들도 올바른 사람들과 사귀도록 한다.
              친구 잘못 만나서 망하는 사람 많다.
              나쁜 친구 사귀면 나쁜 짓만 배운다.
 
        24, 좀 짜다는 소리를 듣더라도 절약하고 검소하게 산다.
             굳은 땅에 물이 고인다.
             이것저것 남 하는 것 다 해서는 돈 못 모은다.
 
        25, 충동 구매를 절대로 하지 않는다.
              몇 번 쓰지도 않고 두는 물건이 많다.
              배고플 때 마트에 가면 욕심이 생겨서 당장 필요없는
              것도 사게 된다.
 
        26, 식품을 살때는 되도록 1+1 인 걸로 산다.
              똑같은 가격에 하나 더 살 수 있다.
              반 값에 사는 것이다. 50% 절약이다.
 
        27, 자동차나 전자제품은 할인이 많이 되는 시기에 산다.
              차는 감가차로 전자제품은 1~2년 사이에 많이 떨어진다.
              그렇다고 물건에 하자가 있는 것이 아니다.
 
        28, 금융상품에 대한 공부를 늘 하도록 한다.
              좋은 상품이 나오면 주저없이 들도록 한다.
              투자도 결단력이 있어야 할 수 있다.
 
        29, 각종 마일리지를 최대한으로 활용하도록 한다.
              마일리지는 돈이나 마찬가지다.
              물건을 사고 마일리지 만큼 공제하면 된다.
 
        30, 긍정적으로 살고 즐겁게 살도록 한다.
              마음의 병이 몸의 병으로 간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병들어 죽으면 모든 것이 꽝이다.
 
        31, 마음 조절을 잘 해서 항시 평상심을 유지하도록 한다.
              특히 중요한 의사결정은 평상심이 유지될 때 한다.
              판단을 잘못해서 인생을 망치는 경우가 많다.

출처:
http://blog.daum.net/oohhappy/1683419

초등학생이 돈 버는 방법

돈을 줍는 방법 2008. 9. 15. 19:23 Posted by 행운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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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초 6이거든요..
 
그런데 용돈이 쪼달려서..
 
엄마 심부름해도 돈도 안주고..
 
그래서 좀 돈좀 버는 방법 없나요,,
 
참고로 포인트 백인가??/
 
그것 했다가 죽을뻔했습니다.
 
도대체가 안돼잖아요..
 
그러니까.. 인터넷 말구  딴걸로..
 
안그러면 절대 답 인정 안해드립니다.


음 저는 저금통을 만들고...
 
50원이나 10원짜리들이 생기면 다 그 저금통에 집어 넣으세요..
 
만약에 저랑 같은 장림동에서 사시면....
 
맥주 30원이고요..
 
소주/사이다/콜라 20원이예요..
 
그리고 엄마한테 10원이나 50원 달라고 하세요..
 
안주면요..
 
"엄마 겨우 50원짜리와 10원 짜리도 못 줘!!"
 
이렇게 말하세요..
 
그러면 엄마가 마지못해 주세요... ^ㅇ^
 
글구 제발 절좀 뽑아주세요.. ㅜ.ㅜ



 
  초등학생이 돈 버는 방법이라 ;; 거의 없으실텐데요
 
  딱 하나 전단지 돌리기 있으실겁니다.
 
  전단지는 어린애들 받으면 신고당하지만,,
 
  괜찮습니다 , 저도 전단지 해봤으니깐요,
 
  친구들이랑 같이 전단지 돌리세요 ,
 
  아저씨가 어디 가서 돌리라고 하실텐데요 , 거기가서 아파트 하나하나씩 맡아서
 
  돌린다음에 여기서 만나자 , 하고 ,
 
  다 돌리신다음에 다시 그 가게에가면 돈 주시구요 ,
 
  1000장에 만원인가? 하실겁니다 100장에 천원이구요 ,
 
  먼저 엘레베이터 타서 20층 가시고 ,
 
  내려오면서 붙이시면 되구요 , 사람이 오던간에 상관하지마세요 ,
 
  맨처음에 사람있어서 뭐라고하면 어떻하나 그렇게 생각하시는데요
 
  아무말 안하세요 . 그냥 문 열어져 있나 ,사람이 앞에 있던간에
 
  그냥 붙이시면 됩니다 ^-^



 
저도 초등학생입니다.
 
워낙 돈을 밝혀서..... -ㅅ- 저도 초딩이 할만한 알바자리를 구하여 봤습니다만,,,
 
 
 
 
애기봐주기는 물론이고,  12살에 부자가된키라 ?  -ㅅ- 말도안됩니다.
 
다른나라에선 가능한 일일지는 몰라도.
 
 
 
우리나라에서 알바.. 그런거 왠만해선 안시켜주거든요,,
 
 
전단지 같은것도 시켜주는 분도 별로 안게시고 ,,
 
 
심하면 500장에 처넌 -ㅅ- 말도 안되져 , ㅠ
 
처음해보신분,, 다리에 알배기고 난리납니다,,
 
부모님한테 혼도나고 , , 창피도 하곰 -ㅅ- ...........;;;;
 
 
그래서 저 정말 많이 상심했었죠 ㅜ_ㅜ
그래서 제가 하는수 없이 조금은 힘들어도 열심히 하고있는게,,
 
 
바로 ' 병모으기 ' 입니다,
 
 
병모으기.. 맥주병 -ㅅ-;; 조금은 힘들지만 그래도 짭잘합니다,
 
 
집에서 술을 많이 드시면 ,.  그거 모아서 가까운 슈퍼에 갔다주면 ,
 
 
하나당 30원 , 많이 갔다주면 써비스로 50~100 원 더줍니다 ㅋ
 
 
그리고 아파트 단지내에서 쓰래기 분리수거하는곳 있죠 ?
 
거기에 맥주병깔렸습니다,
 
 
 
 
뭐 어차피,  많으니깐,  조금씩은 슬쩍 -_-++;;
 
해도 짭짤하죠 ㅋ
 
 
저 이방법써서 완전히 삘받은날 3000~4000원 번적도 있썼쑵니다, ㅋ
 
 
수퍼에서 가까운 아파트분리수거 하는곳에서 맥주병을 슬쩍슬쩍,,
 
봉투에 답아서 열심히 퍼다 날랐죠 -ㅅ-ㅋ
뭐 어차피 방법만 다를뿐 나쁜곳에 악용되는건 아니잖아요 ㅋ
 
 
국가경제발전에 이받이하는 ????;;
 
암튼 .. 병모으기 , , 알바는 좀 힘들더라도 쓸만합니다,
 
체력도 조아져요 ~ ㅎ;;
 
 
 
 
 
 
 
 
 
 
 
 
 
 
 
 
 
 
- 도움되셧길 ^^


저도 주로 하는 것이 일요일 시간 많을때 아파트 단지가서
 
 
맥주병이나 소주병 조금씩 가져가서 슈퍼에서 돈과 교환합니다.
 
 
가끔 운 억세게 좋으면 맥주병 쌓인데 볼수 있는 데요.
 
 
거기서 10개정도만 가져가도 꽤 짭잘 합니다.ㅡ.ㅡ++
 
 
한 400원 정도였나?? 생각은 안나지만 꽤 됩니다.
 
 
이거 한 일주일만 하면 거의2000원은 기본적으로 모아지고요
 
 
운 좋으면 3000에서4000까지 가기도 함
 
 
이 방법을 추천합니다.


1. 병을 모아라!!
맥주병--- 200~350
소주병---150~200
콜라 &사이다---30~40
2.양심통 만들기 !!
양심통 저금통에 그냥 종이로 양심통이라고 써가지고 붙이면, 부모님이 돈너줌3.금고를 만들어라 !!!
음 님이 좀 아끼는 ? 그런거루 꽁꽁 숨겨놓고 돈을 막집어 넣고요,  돌보듯 하셈,4.10원 짤이 도 모아라!!
10원짜리는 흔히 봐서* 아무대나 던저 놓으면안??!!
 많이 모으고. 엄마한테 10원 짤이 줘. 하면 당근주죠 = ='' 모은다음에 농협이나
은행가서 돈 100원 짜리로 바꿔달라고 하셈, 바꿔줌.
5. 퍼팩 트 방법!!! 
 알바는 님이 면 키크면  
거의 받아줌,나이는 한살정도 올리서 조금 어른스럽게 ?? 말하셈. 참고로 *
전단지 돌리기 ~~ 서울에 사시면요, 1~ 3만원 여러분   ~~~!! 포기하지마세요..  정말 루 포기하시면
다시 시작 한다고 하지만,
 거의 다시시작은
  술술 세는돈!!
     한마디로  돈자살행위!!
 
  여러분 ~ 포기하지마시고
 자알 모으세요 !!


돈을 벌려면 일단 !
 
해야 할일이 있는데요
 
전단지나 그런거 돌리면 도움이되지 않을까요?
 
그런거하기 창피하면요 친척들오실때 돈을주시잖아요
 
그런거 벌어놓고 그리고 추석이나 설날때 받은돈을 일단 다모으세요
 
추석,설날때 받은돈이 함쳐서 한 15000원이라고 해보세요 그러면 2년에 30000만원 ....
 
이렇게 나가다보면 돈이 쪼달리진않겠져? 그런데
 
사먹을돈은 있어야겠죠? 그러면 5000원을 계획세워서 5개월동안쓰세요 그렇게 나가다보
 
면 돈벌긴 쉽진않지만 그래도 많이 벌순 있겠져. ㅋ


제일쉬운게.....
줍는건데요
이거 보기보다 꽤 짭짤해요 ㅋㅋㅋ
놀이터나 자판기 그런데
한 3시간정도 돌아서
몇천원 건질때도있고
십원짜리만 잔뜩 줍고 다녀도
은행가서 바꾸면 꽤되요
님이 포인트백 시러하시는거같은데
밑에 한번보세요 ㅋㅋㅋ

출처:
http://blog.daum.net/bgscqvwiak/5413975

금리상승기, 꼼꼼함이 어려움을 이긴다

돈을 줍는 방법 2007. 11. 30. 20:18 Posted by 행운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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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상승기,

꼼꼼함이 어려움을 이긴다


대출금리는 높아만 가고 주식시장은 불확실하다. 저금리시장에 기대어 재테크를 해 온 투자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불안하다. 전문가들은 금리상승기의 재테크는 어려울 수밖에 없다고 입을 모은다. 그러나 돌파구는 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작은 것부터 꼼꼼히 챙겨나가는 현명함이 바로 그것이다.



올해 하반기를 전망하면서 적잖은 사람들이 가장 주목하는 것은 불확실성에 대한 대비다.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강한 시장에서는 원칙에 충실한 투자가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다. 수익률 못지않게 위험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최근 몇 년간 고객들의 투자패턴을 보면, 저금리 시대가 이어지면서 타인으로부터 빌린 저금리의 차입금을 이용해 자기자본을 상승시키는 ‘레버리지 효과’를 많이 활용했다고 분석할 수 있다. 대출을 일으켜 대출금리보다 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한 것이다. 이 투자자들은 일정부분 부동산시장의 가파른 상승과 전 세계적으로 이어진 상승장세에서 톡톡한 효과를 본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과잉 유동성 부작용 차단을 위해 세계 각국이 금리 인상에 적극적이고 우리나라의 경우도 콜금리와 CD금리 등의 시중금리와 주택담보대출의 금리가 오르고 있는 시점에서도 과연 이 방법이 효과적일까라는 의문을 가져야 한다. 대출금리가 점점 높아져 가는데, 대출로 투자를 하는 것은 위험관리상 높은 점수를 줄 수 없게 된 것이다. 아직도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이 걷히지 않았고, 부동산시장도 위축되어 가는 상황이라는 점도 배제할 수 없다.

지금의 금리 상승 시장에서 재테크는 분명 어렵지만, 작은 것부터 챙겨나가는 꼼꼼함을 발휘한다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금리상승기 어려워진 재테크, 돌파구를 찾아라!

대부분 전문가들은 금리상승기의 기본적 전략으로 예금은 변동금리로, 대출은 확정금리로 하라는 것을 언급한다. 금리가 오를 때에는 예금을 변동금리로 가져가야 금리 상승에 따른 혜택을 누릴 수 있고, 대출은 고정금리로 해야 금리 상승에 따른 추가부담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이 대전제를 포함해서 금리상승기의 투자시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몇 가지 꼼꼼함을 찾아보고자 한다.


대출 비중은 가급적 줄이자

정부의 대출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규제강화의 방안으로는 대출한도 제한, 대출금리 상승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존 대출자들에게 찾아오는 가계의 이자 부담은 그만큼 늘어날 수밖에 없다. 대출이자를 넘어서는 투자처를 찾는 것도 현 장세에서 그리 녹록치만은 않다. 그렇다면 대출의 비중을 줄여가는 것이 현명하다. 일단 마이너스 통장이 있다면 마이너스 잔액부터 줄여 나가보자.

담보대출을 비롯한 건별대출의 경우 중도상환수수료의 부담이 있어 섣부른 상환이 어려울 수도 있다. 자신의 대출 조건들을 꼼꼼히 살펴 비용부담이 덜한 상황에서 일정부분씩 부채의 비율을 줄여나가는 것이 현명하다.

아울러 레버리지 효과를 이용한 투자는 당분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론 내집마련을 위한 실수요자의 부족자금을 대출받는 경우를 제외한다면, 투자를 위한 대출은 삼고초려할 필요가 있다.


대출금리 바꾸기 전 꼼꼼이 고민하자

금리상승기에는 고정금리 대출이 유리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그러나 무턱대고 금리를 변경하거나 고정금리 대출을 받는 것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 은행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변동금리 대출과 고정금리 대출의 금리가 1~2% 정도 차이가 있으며 아직은 CD연동금리 등의 변동금리가 낮게 책정되어 있다. 그런 측면에서 신규대출과 장기대출에 대해서는 고정금리로 운용되는 대출상품을 꼼꼼히 살펴봄이 필요하겠지만, 단기대출의 경우에는 여전히 변동금리가 상대적인 메리트가 있다. 또한 대출을 갈아탈 경우에도 중도상환수수료라는 복병이 도사리고 있으므로 그 비용까지 감안한 대출기간의 이자비용을 따져보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여윳돈은 단기자금으로 운용해보자

불확실성 장세이고 지속적인 금리 상승이 예측된다면 여윳돈을 가진 사람들은 자금을 길게 운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기가 도래하는 자금이 있다면 최근에 많이 언급되는 MMDA, MMF, CMA 등을 통해서 유동성자금을 운용하는 것도 좋다. 이러한 상품들도 금리 상승으로 인해 4%가까운 수익을 보이고 있어서 단기 투자처로 활용하고 장세를 관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 들어 CMA의 인기가 높아지긴 했지만 이체나 출금의 다소간의 불편함이 있기는 하다. 현재 금리상 MMF는 가까운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바로 개설이 가능하고 현재 수익률도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에서 추천할만하다. 물론 향후 익일거래제가 된다면 입출금이 불편하겠지만 현재는 매력있는 상품이다.


예금은 특별한 것을 찾아보자

예금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특별한 상품이 없나 살펴보는 꼼꼼함이 필요하다. 최근 들어 각 은행들이 공격적으로 특판예금을 출시하고 있다. 고금리에다 금리 변동성의 위험이 없어서 여윳돈을 굴리는 방법으로 효과적일 것 같다.

금리에 연동하는 예금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보통 3개월마다 변동된 금리를 적용하는 예금들은 금리 상승 위험을 피하면서 안정적으로 운용하는데 바람직하다.

제2금융권의 예금도 예금자보호가 되는 범위 내에서(1인당 5000만원까지) 활용해 보는 것도 좋다. 상호저축은행을 비롯한 제2금융권의 예금은 보통 1% 남짓 금리를 더 준다. 아울러 이자에 이자를 더해주는 복리로 운용되는 예금이 있다면 이 또한 금리상승기에 유용한 수단으로 활용가능하다.


기본으로 돌아가자! 분산투자는 여전히 유효

금리가 상승하고 시장이 불확실할수록 투자의 중심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 최근 동조화현상을 들어 분산투자의 효과를 의심하는 사람도 있지만 여전히 분산투자는 위험을 피하는 대안임에 분명하다. 주식시장의 여건을 확인하면서 직접투자보다는 간접투자를 통해서 관심을 가져가는 것은 바람직해 보인다. 장기투자나 분산투자의 기본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이다. 이를 지켜나가는 차원에서 우량주나 배당주와 같은 변동성이 낮은 종목의 분산투자나 주가가 떨어지면 저가매수가 가능한 적립식 펀드로 장기 투자하는 것이 좋다.


채권투자도 고려해보자

최근 금리가 상승하면서 채권가격이 하락하자 채권형 펀드의 수익률은 후퇴하는 분위기다. 원금 손실한 주식형펀드에 비하면 나을 수도 있겠지만 안전한 은행 금리에는 못 미치고 있다. 물론 금리인상이 마무리되면 채권가격의 상승을 기대해서 투자해봄직도 하지만, 채권형펀드의 경우 환매시점도 고려해야하는 등의 문제를 종합해 볼 때 큰 매력은 없어 보인다. 다만 환매조건부채권(RP)나 소액채권 등에 직접투자하는 것은 대안으로 고려할만하다. 채권투자는 회사채의 경우 부도가 나지 않는다면 6%내외의 확정금리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만 금리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염두에 둔다면 장기물보다는 단기물 투자가 상품전환에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출처:
정보마당-금융가이드  [대한 주택 건설 협회]
http://www.khba.or.kr/juteck6/read.jsp?boardname=juteck_17&gubun=book_1&idx=177&title=juteck_17

환율 하락기에 해외 펀드 가입하는 방법

돈을 줍는 방법 2007. 11. 15. 21:30 Posted by 행운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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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하락기에 해외 펀드 가입하는 방법


-행운나누기 [ http://moneyup.tistory.com]


작년 말 부터 해외펀드에 가입하는 이들이 무척 많아졌다.


국내에 비해 단기간에 고소득및 한국 조정기에도 오르는 주가에 매료 되어 브릭스에


투자하거나 금에 투자하거나 원자재에 투자하는 펀드에 가입을 한다.


그런데 환헤지에 대한 위기 의식이 요즘 들어 추락하는 환율에 의해 발생해


 해외투자펀드의  환율 위험을 피해 최소화를 위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해외투자펀드에서 수익이 커도 환차손에 의해 손해가 크게 발생해 원금까지 까먹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잇기 때문이다.


대안은 대략 다음과 같다.


1. 외국 달러로 변환해서 해외 펀드에 직접 투자하는 경우

 - > 선물환 계약 , 해외펀드 가입시 창구 직원에게

      창구 직원에게 선물환 계약 체결을 체결한다 원금의 수수료의 0.05% 정도 한다.

       선물 환행징을 통해 환율 방어를 어느정도 한다 다만 너무 크게 폭락하거나 변동성이

       심하면 중도 환매 하는 게 이익일수도 있다.


2. 환헤지가 포함된 펀드

   -> 해외 펀드 가운데에서도 환헤지를 기간에 따라 해주는 펀드가 있다

       약관을 대충 읽어 보지 말고 환헤지가 포함되어 있는 여부를 파악한다.


3. 재간접 펀드

  -> 재간접 펀드류는 대개 펀드오브 펀드, 펀드에 투자하는 펀드로

   대부분 환헤지가 포함되어 있으나 일부 안되어 있는 경우도 있으니

   약관을 필독 한다. 국내에서 파는 국내 은행의 재간접 펀드의 경우 환헤지가 거의

   되어 있고 원화 한국돈으로 투자하는 재간접 펀드가 대개 그렇게 계약되어 있어

   장기로 가도 환율에 대한 염려를 안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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