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 1년내 심각한 충격” 32%

돈의 예측 2012. 4. 20. 10:13 Posted by 행운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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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19일 펴낸 금융안정보고서를 통해 금융사의 경영전략 및 리스크담당 부서장, 펀드매니저 및 딜러 등 전문가 74명을 대상으로 금융시장의 리스크 요인을 조사했다.

'1년 이내 금융시스템에 심각한 충격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 조사에 응한 전문가 중 32.4%가 "높다"고, 35.1%는 "보통"이라고 각각 답했다. 한국 금융시스템의 핵심 리스크(복수 응답)로는 응답자의 75.7%가 '유럽 국가채무 위기'를 꼽았고 이어 '가계부채 문제'(67.6%), '중국 등 신흥국 경제성장 속도 저하'(55.4%), '정치 및 지정학적 리스크'(50.0%) 등의 순이었다. 특히 저축은행 카드사 등 비은행 금융기관 전문가들은 '개별 금융기관이 대응하기 어려운 리스크'로 가계부채 문제를 가장 많이 거론했다.] 동아일보 중 일부 인용

출처:http://media.daum.net/economic/finance/view.html?cateid=1037&newsid=20120420031217671&p=donga&t__nil_economy=uptxt&nil_id=1

현재 중국은 위안화 채권 블럭 형성중

돈의 예측 2011. 11. 1. 11:05 Posted by 행운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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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천문학적인 나랏빚과 해외 부채에도 굳건히 버틸 수 있는 것은 세계 무역ㆍ금융거래가 달러화로 이뤄진다는 통화패권 덕택이다. 중국도 당장은 달러화에 대적할 수 없지만 위안화를 국제 기축통화로 만든다는 그랜드플랜 아래 착실히 액션플랜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이미 위안화 무역결제 시스템은 완성 단계에 들어갔다. 2009년 7월 1단계로 상하이ㆍ광저우 등 본토 5개 도시와 홍콩ㆍ마카오 간의 무역결제를 실시한 데 이어 2010년부터는 주변국인 아세안과의 위안화 무역결제를 시작했다. 이어 올해부터는 위안화 무역결제를 중국 전역으로 확대한 데 이어 러시아ㆍ중앙아시아 등지로 위안화 무역 블록을 넓혀가고 있다.

무역거래와 함께 통화거래의 또 한 축인 위안화 자본시장 개방도 조금씩, 하지만 꾸준히 확대해나가고 있다. 2009년 9월 본토가 아닌 해외(홍콩)에서 사상 처음으로 60억위안 규모의 인민폐 국채를 발행한 것을 시작으로 홍콩에서 국제금융기구는 물론 기업들이 위안화 표시 채권을 발행하는 것을 허용했다. 이 같은 개방에 맞춰 미국의 대표 기업인 맥도날드가 외국 기업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위안화 표시 채권을 발행했다."  일부인용 
출처: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0021&newsid=20111016163759061&p=seouleconomy&RIGHT_FOR=R5

"중국은 위안화 국제화를 지향하면서도 자본ㆍ외환시장 개방에서는 매우 조심스런 입장을 보이고 있다.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넌다는 자세다. 1985년 미국의 압력으로 일본의 엔화를 강제로 절상시킨 플라자협정, 1997년 한국의 IMF 외환위기를 지켜본 중국으로서는 자체 금융시장 발전단계에 맞게 최대한 조심스럽게 외환ㆍ자본시장의 빗장을 열겠다는 전략이다. "
 일부인용 
출처: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0021&newsid=20111016163759061&p=seouleconomy&RIGHT_FOR=R5


"中 위안화 블록화… 日도 '위안화 대책' 부심" 일부인용
출처: http://economy.hankooki.com/lpage/worldecono/200812/e2008122123202369820.htm

'미스터 엔(Mr Yen)'으로 불리는 사카키바라 에이스케 와세다대 교수가 엔화강세 유지를 주장해 주목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지난 11월15일 사카키바라 교수는 "일본이 장기적인 목표로 아시아 통화를 통합해가야 하며 엔화강세가 일본에 바람직하다는 의식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달러가 기축통화로서 주요한 역할을 할 수 없을 만큼 갑작스럽게 붕괴되지는 않겠지만 다극화된 시스템을 향한 점진적 이동이 있을 것"이라면서 "일본은 엔화강세로 성장 잠재력이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잠재적인 기반을 다져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일부인용
출처: http://economy.hankooki.com/lpage/worldecono/200812/e2008122123202369820.htm

"믿지 못할 달러 가치 달러 캐리 트레이드 -
사람들이 달러의 가치를 믿지 못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12월 8일 이란의 골람 호세인 노라지 석유장
관은 국제 석유거래에서 달러 결제를 완전히 중단했다고 공식 선언했다. 달러화 가치 하락에 따른
석유수출국 손실을 감안할 때 신뢰할 수 없는 통화라는 것이 이유다. 이란 국영석유회사는 지난해
말부터 석유거래 대금 중 57%를 유로화로 받았으며 일부는 위안화로 거래했다.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FRB가 경기부양을 위해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를 연 0~0.25%로 낮춘 이후 국제 외환시
장에서 달러 가치는 장중 한때 유로당 1.4192달러로 추락하며 최저치(달러 약세)를 보이는 등 불안
한 움직임을 나타내기도 했다. 미국이 제로 금리에 돌입한 데 따른 ‘달러 캐리 트레이드’도 새로운 뇌
관이다. 캐리 트레이드란 초저금리 통화로 자금을 조달한 뒤 고수익 해외자산에 투자하는 것을 말한
다. 기존엔 일본 엔화로 자금을 조달하는 ‘엔 캐리 트레이드’가 일반적이었으나 이제 미국 금리도 제
로(0)로 떨어진 만큼 달러를 조달통화로 하는 달러 캐리 트레이드가 활성화될 수 있다는 진단이다.

지역통화의 10년 역사 유럽을 연결하는 유로화 유럽인 상당수는 5년 내로 유로가 달러를 제치고
세계 최강 통화로 등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 FT와 여론 조사기관인 해리스가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다. 올해로 유로화는 10
년의 역사를 갖는다. 지금은 27개 EU 회원국 중 16개국이 유로화를 사용하며 그 인원수만도 3억
3000만 명에 달한다. 유로를 실질적인 지정 통화로 사용하고 있는 몬테네그로와 코소보, 유로에
환율이 고정된 유로 페그제를 실시하고 있는 아프리카 국가까지 합치면 유로를 사용하거나 영향받
는 인구가 5억 명에 달한다. 유로 표시 채권은 6조 달러어치가 발행돼 전 세계 채권 발행 규모의
48%를 차지한다. 달러 표시 채권 발행액은 4조달러 수준으로 유로화보다 적다. 전 세계 외환보
유액 중 유로화가 차지하는 비중도 늘어 1999년17.9%였던 것이 2008년에는 28%에 다다랐다.
유로화가 더욱 관심을 끄는 이유는 이번 금융위기로 매력이 새삼 부각된 것이다. 폴란드와 EU가 아
닌 아이슬란드 등은 물론 반유로화의 한 축인 덴마크마저 유로화 채택을 검토 중이라고 알려졌다.

아시아 경제블록 대두힘 세지는 위안화 중국의 저력에 사람들은 혀를 내두른다. -
달러 위기설과 함께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 위안화로 결제한다는 소식이 들리자 조만간 위안화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란 데 이견을 보이는 이들은 적었다. 영국 방송 BBC는 “위안화가 결제수단으로 통용되
고 있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위안화 거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고 AP통신은 “장
기적으로 위안화의 국제거래가 자유화되며 위안화 수요 증가와 절상이 효과를 점칠 수 있다”는 의견
을 보였다. 중국은 지난해 말 홍콩・마카오・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러시아와 무역결제를 달러에
서 위안화로 바꾸기로 합의했다. 대만・홍콩과는 논의 중이다.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은 위안화를 외
환보유액으로 비축하고 있다. 중국은 수출 전진기 지인 광둥성 주장삼각주와 상하이 부근 창장삼각
주, 홍콩특구, 마카오 기업 간 무역거래에도 위안 화 결제를 허용할 계획이다. 한국은행도 중국 위안
화를 외환보유액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경제 규모는 이미 미국과 일
본, 독일에 이어 세계 4위권으로 부상했다. " -special report 035 KRX up Report

그런데 현재는 유럽위기로 다시 달러가 강세로 전환되고 있는 상황 ...

현재는 달러 전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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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형 펀드에서 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한 방법에 대하여 1.02
-작성자  지나가는이

update ver 1.02

펀드는 항상 상승한다. 아닙니다.

펀드는 바이오 리듬 처럼 파동을 그리고 하락합니다.

그 파동에 따라 오르락 내리락 하기 때문에 적립식으로 하면 평균매입가가 낮아져서

수익이 발생하는 게 바로 코스트에버레지를 외치는 주식형 펀드의 펀드 투자입니다.

또한 기업이 안 망하면 매출이 일어나고 수익이 발생하여 시간이 흐름에 따라

주가는 계속 상승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가는 망하지 않는 다면 쭈욱 상승합니다.

[=그 결과 사람들은 장기 투자는 주식을 하는데 있어 아주 당연히 성공하는 케이스라고 믿는 경우가 많습니다.]

 

얼핏 생각할때 가만히 적립식으로 하면 성공하지 않겠냐 생각합니다.

 

여기까지가 단순히 사람들이 생각하고 증권사가 고객들을 유도하는데 생각하는 토대입니다.

 

다만 이 내용에 약간의 내용을 결부 시키면 그건 다른 관점이 되어 버립니다.

 

*그러나 일반 펀드는 기업을 계속 보유하지 않고 매매를 합니다.
  수수료가 발생하며 년도가 증가 할수록 복리로 커집니다.

  이익이 커지는 만큼 수수료도 커집니다.
  -> 인덱스 펀드는 그 빈도가 작아서 시간이 지날 수록 성장형 펀드를 이기는 확률이 높아집니다.

     [=  인덱스 펀드가 승리가 수수료 복리 효과를 억제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

  -> 인덱스를 이기는 방법은 시장에서 가장 큰 자본을 가진 펀드를 편입하여 장기투자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도박판도 그렇지만 돈이 큰 사람이 이길 확률이 없는 사람보다 높기 때문입니다.

   [= 더구나 비 인덱스 펀드를 운영하는 M 자산의 경우 수 많은 펀드를 만들고 인덱스가 아닌 비 인덱스 펀드 경우

       수수료가 챙겨지지 않는 마이너스 펀드 소액 규모는 없애 버리는 행태를 최근 보이고 있습니다.

       그것은 언제인가 회복되어 이익을 추구하는 펀드를 없애 버리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펀드 운영은 본인 들이 해놓고 손해는 자기들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M 자산에만 국한 되는 것은 아닙니다. 펀드의 무분별한 생성과 해지에 대해 방치한 정부의

        정책도 한몫합니다. ]

       

 

* 기업이 망하지 않으면 왜 이윤이 나는 가?
  인플레이션을 생각해보면 됩니다. 주식은 인플레이션에 취약하다 그건 반은 사실이고 반은 거짓입니다.
  취약 할수도 있지만 아주 강할 수도 있습니다.

  금리가 올라가고 인플레이션 발생으로 기업들이 어려워져서 주가가 하락 하고 가치가 떨어지지만
 
  살아 남은 기업은 경쟁자가 줄어들어 독점화가 되고 가격 결정력이 생깁니다. 그러면 더 많은 이윤을 낼 수 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이윤의 액수는 과거보다 더욱 커지는 물가상승분을 상회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망하지않고 이윤이 나는 기업에 투자하면 은행 이율 보다 훨씬 높게 이윤을 얻는게 주식 투자입니다.
 

1. 기업이 망하지 않는다.
   => 우리나라에 50년이상 살아 남는 기업은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2. 50년이상 흑자기업?
   =>  790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가운데 50년 이상 흑자를 기록한 기업은 가온전선과 유한양행, 대한전선 등 3사뿐입니다.
   =>  그러나 이 3개 마저도 2010년에 들어와 많은 흑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 2011년 현재로 보면 대한 전선의 경우 자본 잠식을 당했다 유상증자를 거듭하고 현재 재무구조 및 사업 구조 정리를

        마무리해가고 있습니다. 2008~2010년 문어발 확장으로 인한 문제점을 수술하고 치유하고 있는 중입니다.
  
3. 국가도 망하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 IMF 같은 사태

 

4. 오래 장기 투자 30년이상 하면 코스트에버레지가 낮아져서 이익을 낼 수 있다.
    => 어거지입니다. 정확히 말해 운이 좋은 케이스입니다.
    => 당신이 30년이상 투자했는데 환매를 해야하는 시점이 IMF 다 그럼 쪽박 찬겁니다.
    => IMF 이전에 현대건설이 10만원이었는데 주당 IMF 이후 3천원 이하로 까지 떨어졌었습니다.

    => 펀드 운영 수익률이 엉망이라고 펀드 운영 규모가 최근 법률에 따르면 50억 이하면 헤지 당할 수 있습니다.

 

5. 기업들은 공개하지 않는 비밀을 가지고 있습니다.
    => 개인들은 알기 힘들며 펀드 매니져 조차 알지 못하는 정보로 회사가 망할수도 대박이 날수도 있습니다.
    => 그 기업에 투자한 펀드는 망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대박나는 펀드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6. 기업들에 대한 연계된 역활에 대한 중요도에 대해 인지하기 어렵다.

    => 최근 유성기업 노조 사태를 보십시오. 유성기업이 자동차의 핵심 부품을 만드는 부품 주였으나 그전에

        펀드 매니져들이 연관도를 사고 발생전에는 정확히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 유성기업 파업으로 현대 자동차나 기타 자동차 업체의 공급 부족 사태를 예견하지 못했습니다.

    => 펀드 매니져가 모르면 펀드는 제대로 그 기업의 가치 투자에 반영이 될 지 의문입니다.

 

7. 기업들에게는 루머가 있습니다.
    => 루머로 인해 기업은 주가는 하락할수도 있고 순간 상승할 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 장기 투자보다는 투자시점과 펀드의 종류 및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타이밍을 맞추기 위해서는 뛰어난 감각도 필요하지만 감각이 없다면 시간분산과 돈의 분산투입이 필요합니다.

    예를들어 2007년 10월 대략 코스피 2000이라고 볼때 국내 펀드 투자를 한 A,B,C,D,E,F 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A는 주식형 인덱스 펀드에 가입했습니다.

    B는 고수익 채권형 펀드에 가입했습니다.

    C는 주식혼합형 펀드에 가입했습니다.

    D는 리버스 인덱스 펀드에 가입했습니다.

    E는 상호저축 7% 정기예금에 가입했습니다.

    F는 현금을 보유만 했습니다.

 

    2008년 4월 주가가 1750대입니다. 누가 이익을 많이 봤을까요.

    D > E > B >  > C > A  or
    D > B > E > C  > F > or
    D > E > C > F  > B > or
    D > C > B > > F > A 입니다.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현금을 보유한 F 가 투자시점을 모르고 몰빵한 A 주식형 인덱스보다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주가가 상승한다면 저 순서는 바뀔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점은 주식형 펀드 투자 처럼 현금 보유역시

    자신의 수익률 하락을 방어 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됩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현금을 요즘은 MMF 나 CMA 형태로 보유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이자가 쌓여 채권형 펀드보다도

    높은 케이스에 있는 경우와 아닌 경우지만 현금은 현금을 낳는 구조로 보유하게 됩니다.

 

    위의 예는 주가 하락 시기에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상승 시기라면

     A > C > E > F  >  B > D or

     A > E > C > B  >  F > D or

     B > C > A > E  >  F > D or    

     A > C > E > B  >  F > D or    

     A > C > E > >  B > D 이 될 수 있습니다.

    

     상승시기에도 잘 보시면 리버스를 선택하거나 채권형 펀드를 선택하는 것보다 현금 자체를 보유 하는 것이 나은 경우

    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즉 현금  보유 자체가 투자가치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펀드를 할때 A 주식형 펀드를 할때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주식을 보유 하지 않고 있으니까 장기적으로 하면 이익이 나겠지 물론 망하는 주식회사를 주식으로써 보유 하는 것보다는

     훨씬 유리합니다.

    하면 개인보다는 투신이 기업들에 대한 정보를 보다 빠르게 흡수하는 케이스가 그회사에 종사하지

    않거나 연관되지 않은 개인 보다 훨씬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기업의 주가는 단순히 기업만으로 해서 주가가 올라가지 않는 다는 사실입니다.

     환경에 따라 변화가 직간접적으로 발생하고 연관되어 돌아 갑니다.

     그리고 사이클이 있습니다.

     진짜 운이 좋아 오르는 하락후 오르는 사이클을 타고 환매를 했다면 다행입니다. 하지만

     그러기는 운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주식형 펀드외에 다른 펀드들로 구성을 하는 A,B,C,D,E 형태를 복합적으로 한다면

     리스크는 훨씬 작아집니다. 대신 수익도 작아집니다.

     그러면 어떤 방법이 있는가냐는 문제에  당면하게 됩니다. 그럼 주식형 펀드만 할때는 다음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적은 손실을 보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목표수익률을 정한다.

         => 목표 수익률이 달성되면 그 펀드는 무조건 매도합니다.

 

     2. 기간을 설정한다       
         => 기간을 설정하면 절대 그 기간안에 현금을 몰빵하지 않는다.
             즉 2년간 100만원을 투자 하기로 했다면 2년간 그 100만원을 몰빵하는 게 아니라 적립식 펀드 해약하는 그날까지

             현금으로 CMA  MMF 로 두고 분할해서 납부합니다.

 

     3. 이익이 난다고 무대뽀로 불입한 금액보다 큰 금액을 집어 넣지 않는다.

        => 기간을 설정하고 금액을 넣다가 정기 예금보다 이익이 많이 난다고 해서 무조건 그 보다 큰 금액을 넣지 않습니다.

            주식은 파동으로 움직이기때문에 떨어질 경우 10% 떨어지면 복구하기 위해 20% 금액이 필요한데 10%이득난다고

            100만원에 100만원을 넣으면 그게 5%이상 떨어지면 본전입니다. 그리고 10% 떨어지면 손해입니다.

 

     4. 코스트에버리지를 생각하며 투자한다.

        => 무조건 적립식으로 투자를 하는게 아니라 바로 평균매입가를 낮추는 방향으로 진행 한다.

            다시 말해 주가가 오르는 날에는 돈을 납입하지 않습니다.

        => 보다 더 리스크를 생각한다면 납입을 생각하는 주기[한달에 한번 혹은 일주일에 한번]에

            자신의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향하고 있을때만 납입합니다.

 

     5.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는 일부금액을 현금에 투자한다. [정기예금,적금,CMA.MMF]

        => 주식형 펀드에 돈을 납입하는 만큼의 일정금액을 CMA 나 MMF 에 투자합니다.

        => 그러다 주식형이 대폭락하면 일부금액을 주식형 펀드에 납입한 원금보다는 적게 재 투입합니다.

        => 그래도 결코 자신이 설정한 기간이 다가오지 않았다면 전액을 납입하지는 않습니다.

 

     6. 주식형 펀드를 국내만 집중하지 말고 해외로 분산 투자 합니다.

        => 나라도 기업처럼 이익나는 나라가 있고 손해를 보는 국가가 존재합니다.

           나라의 경기도 파동처럼 올라갑니다.

 

     7. 안전하게 은행이자 보다 많은 이익을 추구하는 방법

       => 100% 원금 보존하는 방법

       => 간단합니다. 펀드만 하지 말고 열심히 저축하세요 그리고 이자 부분만 펀드에 자동이체 되게 하시면

       => 원금은 무사한채 그대로 이자만으로 은행 이자 수익율을 초과 할 수 있을 겁니다.

 

 

 * 위의 글은 대박을 나기 위한 글이 아니라 주식형 펀드를 할때 리스크를 감안해서 투자하는 방향성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기재한것입니다.



출처: 펀드스쿨 -지나가는이 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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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 꿈을 그린 장부가와 자산가치가 다른 삼양식품

-작성자 지나기는 이


*이글으로 인해 투자를 하거나 어떠한 이익을 취하려는 행동에 대해 저는 전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는 개인의 생각이며 그로 인해 지나가는 이야기로 참조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세상에는 다양한 진실과 의견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의 가설이라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삼양식품은 대관령에 아주큰 리조트라는 꿈을 그렸습니다.

그러나 꿈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초창기 스토리를 많이 알고들 계시 겠지만 라면으로 시작한 회사입니다.

라면의 매출이 떨어지고 그로 인해 꿈을 위해 그린 대지 위해 실현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평창이 올림픽 개최로 되면서 꿈이 이루어 지려고 합니다.

40년 간이나 이루고 싶었던 거대한 리조트 단지의 꿈

제약 조건은 다음과 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1. 대관령목장 일대는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에 적용에서 해방 가능성 

    개발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드디어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특별법"을 8월에 여야에서 국회에 상정하려고 합니다.

   현재 호텔 및 관광 시설이 터무니 없이 부족한 곳에 건설을 허용으로 가고 있습니다.


2. 교통편입니다. KTX 가 연결되면 현재의 1박 2일 코스가 당일 코스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단지 평창의 올림픽 지가 상승이 평창 올림픽 개최지와 삼양목장이 가까워서라는 이유만으로 단순 생각은

   뉴스에나 나오는 소리입니다.

   현재 당장 인천공항~평창 고속철 연결이 추진되는 등 막대한 사회간접시설(SOC)이 투자된다고 합니다.
   "현재 삼양목장은 선자령과 황병산으로 이어진 산줄기 안쪽 해발 850~1,470m의 고지에 들어선 삼양목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목  장이다. 총면적은 2,000ha. 이 가운데 초지면적은 650ha에 이른다. 초지 중 방목지는 300ha. 그렇지만 총 사육두수는 육우 

  와  한우를 모두 합쳐야 700여 마리밖에 안 된다.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낙농의 메카로 불릴 만큼 많은 소들을

    방목했으나 요즘은 마릿수가 줄어든 대신 관광단지로 탈바꿈했다. 삼양목장은 2007년에 일반에게 처음 공개됐다. 지난 한 해

   동안 삼양목장을 은 관광객은 40만 명에 가까운 38만8300명이라 한다. "  - 출처: [민삿갓의 팔도기행] 대관령 블로그 인용


*장부가와 괴리율이 큰 기업입니다.


1. 삼양식품의 장부가와 실거래가 차이가 여타 기업에 비해 오래된 기업이라 그런지 차이가 엄청납니다.  

     현대 그린 푸드의  경우

     >산은캐피탈 또한 52억원 가치의 현대F&G 지분 5.3%(179만주)를 보유

     삼양 식품의 경우

     >삼양식품은 현대F&G 지분 5.3%(179만주)를 보유중 [3억 장부가액]

     같은 금액인데 3억으로 기재되어 자산평가에 되어 있습니다.


    이제 대관령 목장의 경우

    > 삼양식품 100만평의 장부가액 장부가액 5000만원

       현재 뉴스들 추정 삼양목장 가치 3000억

       평창 올림픽 수혜로 상승 가치 4000억 추정됨[교통편이 좋아지고 접근성이 용이해지면더 상승할 가능성 있음]


2. 삼양식품의 현재 주식의 시가총액은 2000억 규모

 

*p.s: 삼양식품과 연관성 

        저는 오늘 삼양식품을 시초가에 조금이라도 더 살려고 31500원 ,31000원, 30000만원에도 샀습니다.

        "뉴스에 팔고 소문에 사라"는 주식 격언이 있으나 한 주라도 더 담고 싶었습니다.

        꿈을 이루려고 하는 기업에는 희망이 있고 경영진의 의지가 있습니다.


        솔직히 제가 삼양식품 관계자를 안다면 이렇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평창 올림픽 근처에 삼양라면 컵라면 마구 팔아라"

        삼양식품은 솔직히 광고비가 여타의 라면회사에 비해 상당히 적고 원조지만 기죽어 살고 있습니다.

       "평창 올림픽은 사실 리조트 사업하기 전에 추운날 먹는 맛있는 라면을 홍보할 수 있는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 잡을 기회 입니다. 반드시 잡으십시오"

출처: 펀드스쿨 - 펀스투자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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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합병을 통해 본 주식회사의 장부가치의 잠재성

작성자 - 지나가는이

*아래의 글은 개인적인 주관적 견해이며 아래 인용한 글은 인터넷에 객관적 사실에 대한 글의 경우

개인적 사견을 첨부한 것으로 법적 견해가 아니며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현대 그린 푸드 관련 인터넷 뉴스이다.


"합병을 통해 현대F&G 주주들에게 주어지는 현대그린푸드(주가,차트) 신주는

총 760만주(합병비율 1대 0.2235245)다.

삼양식품은 현대F&G 지분 5.3%(179만주)를 보유중이다. 2000년 사들인 취득한 것으로 매도가능증권으로 분류해놓고 있다. 장부가액은 3억원이 조금 넘는다. 합병을 완료하면 신주 40만주를 받게된다.
현대그린푸드의 2일 주가 기준으로 주식가치가 52억원에 달한다

삼성테크윈 또한 5.9%(200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18억원에 사들

였다. 합병신주 45만주의 평가액은 58억원이다.

산은캐피탈 또한 52억원 가치의 현대F&G 지분 5.3%(179만주)를 보유중이다. 정도건설은 5.8%(198만주)다. "

여기 뉴스를 잘 보자. 장부가액이 나온다.

삼양식품이 장부가치에는 3억으로 표시한 자산이 현재 가치로 보면 52억원
이다.

다시 말해 기업의 보유한 자산에 대해 그 가치가 반영되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기업을 사거나 그 기업이 가진 가치를 볼때 차트 보다 가치주를 선호한다면

그 기업의 장부상에 보유한 주식과 내재가치를 확인하는 작업도 안하고

주식을 하는 것은 도박이 아닐까 싶다. 펀드도 주식을 보유한 도박이라면

펀드에 포함된 기업을 파악해야하지 않을까?

 

주식을 매입한 시기에 따라 장부가치가 다르게 표기 되는 건 아닌지 주식의 장부 리스트 체크가 필요하겠다.

>산은캐피탈 또한 52억원 가치의 현대F&G 지분 5.3%(179만주)를 보유

>삼양식품은 현대F&G 지분 5.3%(179만주)를 보유중 [3억 장부가액]


출처: 다음 펀드 스쿨 펀드 투자 지나가는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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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에너지 화학 업종 및 유가 상승에 베팅을 할 만하다.

-작성자 지나가는이

*이글은 개인적인 생각이며 법적이나 투자의 임하는 사람들에게 관여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사람에 따라 주관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기 때문에 한사람의 의견으로써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최근 몇일에 걸쳐 유가가 하락을 받고 있다. 그것은 이라크 및 중동 정세의 안정에 관한 사건이라고

하는 특정인물의 죽음에 따른 순간적인 하락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유가가 한없이 떨어질 꺼라고 예측하는 것은 어느 정도의 문제가 있는데 다음과 같은 징후들이다.

1. 일본 리스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전세계적으로 석유 대체 에너지로 원자력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최근들어 원자력 발전소를 증설하는

  것이 역풍을 많아 그 만큼의 석유 사용량이 크기 때문이다.

    더구나 일본은 최근 몇일 사이 제 2의 지진에 대한 거대 지진 리스크의 발생가능성이 86% 에 이르는 보고서등으로

  인하여 일부 지역의 원자력 발전소를 중지 시켰다. 그러면 그만큼의 원유나 석유등 원자력 대체 에너지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

 

2. 미국의 양적완화로 인한 달러의 하락 속도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다만 최근에 발표한 버냉키의 발언이 유가 및 원자재의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1) 2차 양적 완화 예정대로 6월에 종료

2) 경제 성장은 예상보다 늦어지므로
   2011년 성장 전망을 축소

3) 실업은 회복은 오랜 시간 소요

4) 인플레이션은 일시적 고유가  2.1% -> 2.8%로 상향

   장기 인플레이션 가능성은 적다.

5) 금리 인상은 추후 검토

위의 1,2,3,4,5의 발언 대로 라면 실업이 오랜 시간이면 소비가 줄고 달러 양적완화가 없어지면

달러의 강세, 2011년 성장을 축소하면 에너지 수요의 감소라는 측면에서 달러의 강세 및

 원자재 수요의 축소로인한 원자재 하락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최대의 변수가 있다. 바로 중국이다.

중국의 최근 발언에 의하면

"과도한 달러 보유액을 줄여야 한다" 이다

대략 3월 말 기준으로 하면 3.04조에 이르는 달러를 보유국인데

이미 보유한 달러 이외에 향후 들어오는 수입달러에 대해 원자재 생산지 및 구매에 투입을 적극 고려하는 추세입니다.

이 정책이 가속화 될 경우 원자재의 일시적 하락에 비해 더 큰 폭등이 기다리고 있고

물가 상승은 중국 생산지 물가 상승 + 원자재 폭등 이란 시나리오가 성공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연준이 인쇄한 금액은 약 2조 달러 가량이고 이상하게도 중국의 과다 달러 보유량이 2조 달러 가량

이며 그것은 다시 원자재의 수입물가 상승에 일조를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과도한 부채 국가인 미국은 금을 최다 보유 하고 있으므로 인플레이션은 미국의 부채를 감소시켜줄 절호의 찬스를

만들어 주고 있다는 것으로 인플레이션을 즐기는 것이 아닐까 의문도 들게 합니다.

그러므로 올해의 원자재의 절대적은 아니더라도 자산 포트폴리오에 투자할 가치가 있습니다.

또한 금의 경우 국내에서 현물을 살 경우는 문제가 되지만 달러로 금을 보유하는 형태를 띄면

원자재 하락으로 달러의 강세할 경우  금 값이 떨어 지더라도 환차익을 얻을 수 있고

달러가 하락할 경우 원자재 상승에 다른 일부 이익을 가져 갈수 있기 때문에 금투자 역시 부분적으로 아직은 유리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3. 자연 재해로 미국은 여전히 달러를 찍어내고 있습니다.

 =>일본사태의 진정 미비에 대비한 달러의 완화

 그리고 최근 발생한 허리케인 피해등 그리고 최악의 경우  테러의 발생으로 인한 위기가 발생할 경우

 증시는 크게 흔들리면서 달러의 하락은 가속화 될 것입니다.


출처:다음의 펀드 스쿨의 지나가는이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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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사태로인한 물가 대폭등과 원유상승가능성 주의

-작성자 지나가는이

*이글은 개인적인 생각이며 법적이나 투자의 임하는 사람들에게 관여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사람에 따라 주관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기 때문에 한사람의 의견으로써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의견에 의하면 엔화가치의 하락으로 장기적 손실을 볼것이다라는

추정들이 있다. 그러나 일단 그 문제에 대해 짚고 넘어가면 우리나라는 현재 일본과의 무역에서

대규모 적자를 보는 행태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의 엔화가 어느 정도 떨어 질경우 국제사회에서

한국돈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역사적 사실을 잊고 있다는 사실이다.

다시 말해 엔화가치의 폭락과 더불어 원화가치도 떨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것은 아시아쪽의

펀드자금의 이탈과 접견지역의 불안 리스크가 함께 발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엔화가치의 폭락은 단기적으로 보면 국내의 엔화 무역 적자기조를 흑자로 바꾸어 질 가능성이

있고 그로 인해 몇년뒤에 우리는 일본과의 무역 흑자를 볼 수 있다.

더불어 일본에 망가진 건물과 시설들의 파괴 복구는 가까운 우리나라의 인력 및 기업들의 참여가능성도

있기때문에 그 자체로는 경제적이익 가능성이 있다.

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물가 대 폭등 리스크의 우려이다. 우리나라는 전형적인 일본과 같은 수입국가인데

일본엔화의 하락과 동시에 아시아의 돈의 가치가 떨어 질 경우에 우리의 수입물가는 상대적으로 폭등과

더불어 수입물가의 상승으로 내부 물건들의 가격이 폭등을 할 수 있다.

일본의 원유시설및 저장소의 지진으로 인한 파괴로 인하여 상당부분의 원유 수입이 초 단기적으로

줄어들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원자력 발전소 가동의 중지와 건축물의 파괴, 자동차들의 훼손이다.

원자력 발전소의 가동 중지가 장기화가 될 경우에 과거 역사적 사실에 비추어 보면 일본은 가동중단 기간에

더불어 가동할때 까지 막대한 양의 석유 수입량이 폭증하였으며 그로 인하여 유가역시 폭등했고

한국의 원유 수입가격도 폭등했던 사실이 있다.

자동차를 만들거나 복구된 제품을 만드는데 석유가 왜 필요하냐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공장을 돌리는데 전기가 이용되고 전기를 생산하는데 원자력이 돌아가지 않는 다면 석유가 이용되며

플라스틱 제품및 기타 화학제품 가공제품 모두 석유가 필요하다.

이번 사태로 인하여 중동의 불안감이 끝나가는 가 싶은데 다시한번의 큰 석유 갈등의 시초가 될 수 있다.

그럼 나비효과로 석유를 수입하는 우리나라의 석유 가격은 폭등하게 되고 거기에 환율의 변화로 물가폭등

가능성 거기다 정부는 어쩔수 없이 다시 금리를 올리게 되는 사태가 발생하게 될 것이다.

이런 리스크가 존재하기 때문에 적절한 자기 펀드 및 자원 분배가 중요하며 대출금의 액수는 보다 줄여놓는

방향으로 처리하는 것이 단기간적으로 유리하며 물가의 상승의 고삐를 잡기 위한 정부의 대책이

크지 않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 적절한 준비를 하여야 할 것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물가 폭등이 실물을 보유한 경우에 유리하긴 하지만 우리나라의 부동산의 경우 대다수의 저금리 기조로

만들어진 대출에 의한 실물이라서 대출금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지만 그것은 감내하는 기간에 따른 장기적

효과이고 단기적으로는 대출금리의 압박으로 인한 매물들의 증가 효과가 있기 때문에 위험성이 다분하고

도리어 그런 점으로 인해 전세값은 더욱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그럼 가장 가치 있는 실물은 집과 부동산, 땅이 아닌 금과 은과 같은 실물이며 일부 포트폴리오에서 그런

실물의 비중이 차지 하여야지 이 위기에서 어느정도 방어가 될 수 있다.

다른 한편의 가치가 있는 투자는 통화안정증권과 통화안정증권 ETF 로써 물가상승과 연동되는 채권의

비중을 어느정도 보유함으로써 그 피해를 방지 할 수 있을 것이다.

주식의 경우 인플레이션에 취약한 성격이 있으므로 그 비중이 아주 크다면 일부 조정하는 것도 필요하다.

정기예금의 경우 인플레이션 발생시 마이너스 처리되는 부분이 크므로 2~3년의 정기예금 상품 보다

1년 만기의 상품으로 단기 운영하는게 유리 하며 MMF,MMDA 등의 금리와 실시간 연동되는 상품의

수익률이 일반 정기예금을 압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됩니다.

일본리스크로 성공가능성이 있는 주식은 물가 상승시 수혜가 되는 것은 단기간 이미 제품을 만들어 놓은

LG패션,제일모직 과 같은 2차이후 석유 제품과 LG화학,SK케미칼 등의 화학업종,더물어 S-oil,SK,GS등

석유 시설의 고도화를 통해 석유 가공 시설을 갖추고 석유보관 시설을 가진 부분과 환율 하락과

경쟁 체제의 붕괴로 LG 의 경우는 LCD,가전제품 수혜가 크겠으나 삼성의 경우 LCD,가전제품은 유리하겠으나

휴대폰의 경우에는 일본에서 부품을 수입하는 부분이 있어서 유리한지는 판단이 서지 않는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주식의 경우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주가가 반드시 상승국면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판단하기에는 인플레이션 공포는 현재 크게 보이고 있다. 비중을 높이는 것보다는 일부 조절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출처:
다음의 펀드스쿨의 지나가는이님 글

2008년 펀드 투자를 위한 전망

돈의 예측 2008. 3. 15. 13:23 Posted by 행운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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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상반기 펀드 예상
==== 2008년도 펀드의 추이 ==============================================
*본글은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 투자관련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작성자 행운나누기
*용어 : 안정적 => 급등락이 적을듯

석유 관련 펀드  =>  2007년 반등성공 바닥에서 올라오는 상태
에너지 펀드     =>  2007년 반등성공 바닥에서 올라오는 상태
천연자원 펀드   =>  2007년 반등성공 바닥에서 올라오는 상태
대체에너지 펀드 =>  석유에 관해 성공적으로 상승이 되나 농산물지수에
                    관련해 원자재 재료 값의 상승 폭의 증가로 수지 타산이
                    불확실 -> 실효성이 적어짐
농산물 지수     =>  상승 - 중국의 최대 폭설 및 미국의 최대 곡창지대
                    의 최대 가뭄 현상 발생  [2008년]
                    -> 2008년도 상승 예상
                    수출의 자급화조차 힘든 상황이 발생하고 있음
                    농산물의 무기화까지 이루어 지는 상태

펀드
중국            => 최대 폭설 -> 농산물 자급화도 어려움,
                   유가 상승 -> 추위에 석유 자급 자족 실패,
                   내부 외환 -> 자체 내부의 폭동등 문제 발생 예상
                   상반기내 당분간 하락 지속
                   환헤지를 하지 않고 위안화로 투자하는 게 바람직해보임
                
인도            => 세계 지수의 하락으로 외국인들의 차익실현및
                   세계 증권사의 2007년 11월 초 20~30% 환매에 관해
                   권고 보고서들로 인해 자금을 유출상황,조정기간돌입
                   그나마 빠르게 회복 가능성 있는 국가로 보임
베트남          => 아직 불확실한 주식 시장,
                   정부의 규제로 하락 추세 당분간 하락 조짐 있음
일본            => 실제 내부 기업 활동및 이익은 나고 있으나 설비투자의 감소
                   2007년의 세계 증권사들의 예상 실패 주식 상승에 불확실성
                   과 미국의 경제의 불확실성이 덧붙여 지고 있으나
                   상승 잠재력은 있음 다만 원자재의 상승이 수출 주도형
                   이라 힘듬
                   2007년도의 세계 증시 하락폭은 일본의 하락 구간보다 더
                   신흥 주식시장이 하락해서 아시아 펀드 [일본제외] 보다
                   아시아펀드 [일본포함]의 하락률이 적었음                 

                 
                    일본에 대한 투자 환헤지를 하지 않는 투자가 바람직해보임
                   중국 인도의 소비의 증가 및 유로화의 상승으로 수출에 대한
                   이익이 증가로 이익을 볼 가능성이 존재하나 원자재의
                   폭등 추이도 지켜봐야함


러시아          => 원자재 상승으로 가스의 보유국으로 가스 관련 투자 주식은
                   상승 가능성 있음, 이번 상반기까지는 상승할 여력이 있음
                  
한국            => 정치의 불안정의 심화, 기존 정책의 재 수립으로 외국인들의
                   불안함의 심화 자금 이탈 가속화
                   한국 증권사들은 한국이 펀드등으로 돈을 찾기 쉬워서
                   환매한다는 리포트를 주로 내고 잇으나
                   외국인들은 원자재를 수입 가공 형태의 국가인 한국에서
                   원자재 폭등및 상품 부가가치세 폭등은 소비의 축소및
                   즉 내수기반및 수출 전망에 대해 비관적임 다만 인프라관련
                   만 투자액을 증가 시키고 있음 

                   환율이 올라서 수출 업체가 좋을 거란 전망은 극히 일부 업

체에 해당됨

                   원자재 폭등 + 환율 폭등은 바로 제조원가를 극단적으로 상

승시키고 있음

                   수출해도 손해 보는 구조로 가고 있음

                   환율이 하락 해야지 물가 상승을 막을 수 있고 수출 원가를

낮출수 있음

                   현재 새로운 정부는 시대를 역행하고 있음
                   금리를 인하하고 부동산세를 올리고 상품의 부가가치세를 줄

여야 기업의 상품이 팔리고

                   소비가 증가하며 환율이 떨어지는 상황인데 반대정책을 벌이

고 있음

                   부동산세를 낮추고 부동산 때문에 금리를 동결, 부가가치세

상승 방안을 카드를 내밀었음

                  한국에 대한 주식 투자는 약간 불안감 지속


유럽            => 유럽에 대한 펀드 투자는 환헤지를 하지 않고 투자하는게
                   바람직해 보임 , 아직은 관망이나 자체 기금들이 저가 매수

로 자체 주식을 매수하는 형태를 띠고 있음

                  

채권        => 경기의 하향 조정으로 금리의 하락에 대한 이익으로 인한 채권

펀드의 가치 상승 상반기에 여력 있음



돈에 대한 투자
위안화         => 미국의 달러 하락 가속화에 따라 달라짐
                  신규 투자보다는 홀딩이나 부분 환매도 고려해바야함

                  다만 미국이 5월 6월 경제가 복원 되지 않는 다면 더 상승할

여지가 있음
                  그러나 크게 상승하는 구간은 지난듯 하게 보임 중국의 경제

성장률이 떨어지고 있음


유로화         => 달러의 안정적인 대안이 되고 있어 더 상승 할 것임       

달러           => 달러는 미국의 경제에 따라 반등의 소지가 있으나
                  미국 경기가 반등한다면 2008년 6월 ~ 7월 반등 가능성있음
                  다만 미국이 찍어내어 대가를 지불하는 지불액이 증가한다면
                  하락은 더 일어 날 듯해 보임


금               => 현재 고점을 향해 달려 가고 있음 불확실한 가격 그리고 수

                      하지만 금의 가격은 금 값의 상승보다는 달러약세에 영향

과 투기세력이 있음

                      상반기는 달러약세가 지속 되기 때문에 상승여력은 6월까

지는 상승할듯 보임


미국이 투자하는 투자처
미국의 연기금은 원자재 펀드에 2007년 중후반부터 전폭적 투자하고 있음
                일부 외국인들은 미국이 원자재 폭등을 즐기는 듯하게도 보고
                있음
                -미국 최대 연기금 캘퍼스는 지난해 5억달러를 시험적으로
                상품 시장에 투자 사례
최근 투자처     인프라스트럭처, 목재, 채권등

미국인들의 주 투자처는 부동산 리츠 파생에서 원자재쪽으로 자금이 이동되고 있


국제 자금의 헤지 펀드 투자처
헤지펀드들      현재 보유 중인 자산인 달러를 매도 하며 적극적으로 원자재를
                사고 있음

*쉽게 말하면 전세계 자금의 대부분이 원자재 펀드에 몰리고 있음              
 인플레이션은 심화되어 가는 추세로 주식은 인플레이션에 취약함 주식 비중은
 줄이고 물가상승으로 주식및 은행 예금 금리는 물가상승을 추격 못하는
 상황으로 갈지도 모름 


2008년 상반기는 2008년 5월~7월까지는 미국의 회복 추이 관망
무분별한 투자는 자제하여야 할것으로 보임


최악의 시나리오는

서브프라임 금리가 재조정 시기에 접어드는 올 봄에 완전히 현실화되는 동시에

현실에서 오는 공포가 아니라 자연생태계에서 오는 중국 폭설과 같은 상태로

물가를 요동치게 하는 사태와 중국의 내란이 발생하는 동시에
자연 재해로 인한 물가의 치명적인 상승임


최선의 상황은 서프프라임에 대한 악재과 기존과 다르게 모기지 위기로 관련

금융 손실이 과거보다 빠르게 파악되는 현상이 보다 빠르게 상황을 대처할 수 있


해줌으로써  사태의 진정이 된다면 6월~ 7월에는 조금 안정된 상황을 맞이 할수
있으며 날씨의 온화함으로 농산물의 폭등이 해소 되고 유가가 진정된다면 유가관

 기업이 이익을 우선적으로 내므로 회복이 가능하며 다른 기업들이 상품 마진
을 제품에 반영해 소비자에게 넘기고 원자재의 가격이 안정된다면 주식시장은
회복될 여지가 있음


주식 시장의 미래 예측:
상반기 중에는 6~7월 이전에는 원자재를 보유하지 않은 국가와 농산물
위주의 국가가 아닌 이상은 하락 및 조정이 지속될 여지가 보임


원자재 관련 투자:
원자재
현재 세계의 자금이 원자재에 투기성으로 몰리고 있는 상황이기때문에
당분간은 6월~7월까지는 여전히 상승 매리트가 있어 보임


현재 농산물의 경우는 환경에 대한 불확실성및 자연재해와 산업화에
대한 폭등의 반영이 크기 때문에 투자액을 늘리는 추세보다는
안전한 원금 보장형 파생 상품 [els] 류를 이용하는게 안전할듯 해보임


원자재가 지속적으로 상승한 다는 점은 실물시장의 소비가 그 만큼 증가
한다는 의미로 받아 들일 수가 있음 즉 중국.인도의 소비시장이 증가한다는
뜻임 그렇다면 중국,인도에 납품하는 기업들의 이익이 증가할 수 있다는
의미임
그러나 중국은 아직 주식시장이 절제된 통제 상황에 있어 불확실하나
인도의 경우는 그래도 안정화된 시장이므로 중국에 비해 안정적으로 상승
여지가 보임


신규 투자 관련:
원자재의 폭등 시기에 부분적으로 원자재에 돈을 조금 투자하는 것외에

인프라 기반에 투자를 조금씩 활성화 해보는 것도 바람직해보임

인프라에서도 실물기반의 인프라 펀드 쪽이 유망해보임


물가가 상승하면 인프라의 통행료, 지하철 운임,선박운임 등도 상승함


단 물가상승 구간에 정부의 정책으로 조정은 가능하지만 어쩔수 없이


상승은 하게 되어 있음


금리가 하락 할 수록 투자매리트는 상승하기 때문에 금리가 하락하는
추세에 따라 투자 매리트는 상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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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에 펀드 예상글 2006/12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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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운나누기

*반등 시점 포착이 관점

석유 관련 펀드 => 바닥으로 치닫고 있음

에너지 펀드 => 바닥으로 치닫고 있음

천연자원 펀드 => 바닥으로 가고 있음

*유럽 펀드,일본 리츠, 한국 리츠  => 가치 상승중

중국펀드 - 단기 조정이 1/4분기와 2/4분기에 걸쳐 이루어질듯

인도펀드 - 1/4분기말 반등 상승 여력 보임

베트남펀드 - 고점에 이루어져 있어보임

일본펀드 - 리츠펀드및 주가 펀드의 상승여력 보임

러시아 펀드 - 천연자원 펀드들의 반등시  상승 예상

한국 펀드 -  코스피 보다 코스닥이 안정적으로 보임


돈에 대한 투자

-위안화 ,유로화가 적당

중국은 올해도 성장이 지속 될 것이며 위안화의 가치는 상승 할 것임, 2006년도

에도 많이 상승하엿으나 더  상승 할 것임

유럽의 유로화는 최근 급속하게 달러화를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어 가치가 상승중


*주식시장은 미래시장의 예측

현재 천연자원및 선물의 하락은 다름 아닌 경기의 둔화를 표현하고 있음 물건이

팔리지 않으니

제품이 생산이 줄고 향후 소득이 줄거임 => 주식의 하락을 위한 하락 지점으로

보임


선물 특성상 주식에 비해 선행 하고 경기에 저점부근에서 반등하는 속성을 가지

고 있음

* 석유 관련된 자원 지수 CRB와 코스피 지수는 역의 관계를 지닌 경우가 많았음

그러나 최근들어 동반 하락중


*중국시장및 세계 시장의 금리 인상 압박은 금리의 상승 단기간의 주식의 하락을

야기함

2006년도에 단기간에 오른 주가의 조정이 필요한 시점 절묘한 타이밍 중국은 금

리를 인상할것임

대체로 금리의 파동뒤에 주식이 하락후 반등하는 조정 구간이 발생 단기간 조정

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음 -> 금리 인상 폭과 인상의 횟수에 따라 주가의 급등락이 일어나는

불안정한 상태돌입


*일본 주가 지수의 상승 여력이 발생함

2006년도 하락폭이 커서 2005년도의 올라간 주가의 조정이 이루어 졌음

한국과 일본은 생산품이 비슷한 경쟁체제 국가임 하지만 한국과는 다르게 원천

기술을 보유한

종목이 많고 더구나 가격경쟁력이 우선시 되면 수출의 증대 이익이 커짐

과거의 경기가 안좋던 시절 부동산 거품뒤 주식은 폭락하고 출산이 점점 줄어 들

고 부동산이

하락했지만 경기가 다시 반등하는 구간임. 수출액 증대, 출산율 증가 등 경제 신

호가 좋아보임


* 한국 펀드

한국은행의 지준율 인상은 CD 인상으로 이루어져 실제 금리 인상효과와 비슷한

시중 대출 금리의 인상을 야기함 , 즉 금리 인상 부분 간접효과가 발생

 -> 주식시장의 하락 조정이 발생함

한국 정부는 인위적으로 달러를 방어하기 위해 많은 자금을 달러 매수에 소비함

으로 써

엄청난 적자와 주식에 투자할 연기금의 투자가 어려울 것으로 예측됨

개인 펀드가입자 역시 국내 펀드 보다 해외 펀드로 자금을 늘려 추가적인 국내

증시에

추가 자금력이 적어지고 있음

2007년도 한국시장의 정치/경제/사회의 불안한 모습이 증시에 반영될듯

다만,  IT 경기와 바이오는 2007년도 세계의 흐름의 강세로 인한 수혜는 코스닥

이 입을

가능성이 높음 비스타의 판매량및 소프트웨어의 판매 , 바이오 산업의 성장력에

가능성이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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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에 펀드 예상글 2006/12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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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상반기 투자는 중국 보다는 다른 방향으로 하는게 더 큰 이익을 얻을


있을 것 같습니다.

-행운나누기

거치식보다는 부동산관련 리츠 [아시아 부동산관련 펀드]


불확실하므로 친디아 [인도+중국] 펀드로 분산 하는 방향


요근래 일본이 다시 상승하는 추세이니 [일본 + 중국+ 인도 + 한국] 을 포함한


아시아 관련 재간접 펀드 쪽이 안정성이 있을듯 싶습니다.


 제가 제일 생각하는 건 손실보다 안정성이 좋을것 같습니다.


한국 리츠 관련 펀드도 잘 보셔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한국은 부동산 5배~10

배 띤
지역에


빌딩도 그만큼 자산이 올랐음에도 불과하고 사실 리츠 자산 상태에서는 표시 되


있지 않아


그 만큼 자산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실제 토지와 건물을 가지고 있


리츠들에


주목하는 펀드를 유의 하셔 보시면 수익을 얻는데 유용하실 것입니다.


내년에는 에너지 관련 의혹 들이 증폭되는 한해가 될 예상입니다.


이란 과 미국의 대립, 그리고 끊임없이 빨아들이는 중국, 인도의 소비성 자원 소


원유 감산 조치를 하게 되어 원유의 유동량의 축소 등


천연 원유 관련 펀드가 불안정하게 수익이 일어 날 조짐이 있습니다.


원자재 관련 펀드의 수익률이 상승하는 한해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국에 투자하는 분들은 코스닥의  IT 지수가 내년에 오를 가망성이 큽니다.


2006년도 바닥을 차도 코스닥이 하반기부터 상승 조짐이 보이는 점, 전세계의 최

하위
상승률


그리고 내년에 비스타의 출시등으로 반도체의 활황 그리고 이어지는 IT 업체들의

상승


다시 한번 일어나는 미국 복제 식품에 관한 논란 그리고 그에 따른 바이오 산업


대한 관심


아마 대선과 코스피의 주가가 하락 할때 코스닥은 다른 방향으로 동작할 가망성


있습니다.


=================2007년도에 펀드 예상글 2007/01월 ================
2007년 상반기 증시 흐름 예측 [2007년 1월 3일]


-행운나누기


현재 아시아 쪽의 거대 증시 호황은 당분간 지속 되며 1/4분기 말에서 2/4분기


중국 쪽은 금리 인상의 복병이 도사리고 있으며 아마 구정 이후 중국 투자금이

삽입
되면


막차 배팅이 시작될 것입니다. 막차 배팅이 끝나면 당분간 조정이 일어날 가능성


보입니다.


조정기간은 짧지만 낙폭이 클 우려가 보입니다.


현재 지극히 하향 안정화 되고 있는 석유, 원자재의 가격 하향 및 저 하향은


조정기간에 돌입하여 있지만 미국의 이라크 증원및 사담후세인에 추종자들의 테

러,


그리고 이란의 석유 무기화 , 석유 감산 조치로 원유가격은 서서희 2/4분기를
기준으로 올라갈


것이 예측됩니다. 원자재 관련 펀드의 조금씩 돈을 넣어두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

다.


유럽쪽은 유로화의 세계의 유통량이 늘어나고 그에 따른 효과로 경기가 활성화를
가져와


유럽경제의 수혜가 예상되며 그에 따른 유럽계 펀드도 유망해 보입니다.


한국 증시는 낙관과는 아주 먼거리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엔화 대비 한국돈의 가치가 올라가는 바람에 엔화의 대출 ,사금융 의존도는 높아

지는
추세이고


일본에 수출 무역 적자는 심해 질 것이며, 개인들의 주축으로 이루어지는 펀드

역시
국내펀드에서


자금이 유출 되고 증액은 되지 않고 해외펀드로 나가고 있습니다.


더구나 불확실한 대선구도및 정치 환경 , 악화되는 기업 채산성등, 노조의 활동


대한 부작용,


출산인구의 감소, 노령화에 따른 국내 경기에 대한 부정적인 이념들이 외국인
투자자의 발목을


잡고 있으며 론스타 사건등으로 인한 헤지펀드의 자금 이탈등 한국내 증시 흐름


상반기는


불확실한 모습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년은 환경오염에 따른 의혹이 증대되고 있어 향후 미래의 환경 오염

제거
관련 주식과


중국은 여행관련 주식, 그리고 향후 주가 하락시 자산이동에 따른 중국계 리츠

관련
상품이 유망해


보이며, 일본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출생율 및 경기의 부양에 따른 일본 리츠&펀


투자도 유망해


보입니다. 한국에서는 여전히 출생율의 저하로 고급 유아용품 주, 그 몇년뒤 그
아이들에 관한


교육 관련 주식들이 유망해 보입니다.  아시아 계통은 인도쪽은 향후 석유 관련

주식,
러시아는


가스 관련, 우주 관련 주식이 유망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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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작성 2006년 상반기 증시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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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보도들을 통해 본 2006년 상반기 증시 흐름 [2006년 3월 17일 외신보도를
보고나서]


-행운나누기



채권 금리, 금리 인상을 보면


세계 증시는 현재 상승세에 있으며


그 증시의 조정은 있는데


해외 대형 자본의 흐름은 2006년도  자금 투자처는


미국쪽의 연 6~7%의 안정적이나 적은 수익률의 투자처에서


작년에는 인도, 유럽 펀드의 호황에 몰렸고  , 아시아 쪽으로 투자처가 바뀌고

있는
상황이고


자금의 흐름도 인도에 투자 자금을 조금씩 회수해서


대만과 한국, 그리고 일본에 투자를 2006년 1~2분기에 투자를 권고 하고 있으며


아직 일본은 불황 탈출이긴 하지만 불안한 리스크 요인이 있어 꺼리고


대만과 한국을 투자처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으나


한국의 정부의 대응책에 대한 위험 부담을 가지고 있으며 부담 해소시 적극 투입


예상됩니다.


3~4분기에는 일본쪽으로 자금이 이동될 가능성이 있음 일본이 불황의 추세에서

탈출
가능성



ps:

물론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인도는 다시 조정기를 거쳐 다시 상승할 테지만  ^^

목돈을 맡기는 것보다는 조금 분할해서 다른 쪽에 더불어 투자한다면 수익이 더
커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