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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소기업의 평균 연봉인상률은 6.4%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올해 연봉협상을 마친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241명을 대상으로 <2011년 연봉협상 결과 조사>를 했다. 조사결과, 응답기업의 60.6%가 지난 해보다 연봉을 인상한 것으로 드러났다.
동결은 33.2%, 삭감은 6.2%였다.
올해 평균 연봉인상률은 6.4%로 집계됐다. 자세히 살펴보면, ▲3%~5% 미만(32.2%) ▲5%~7% 미만(30.1%) ▲7%~10% 미만(22.6%) ▲10%~12% 미만(8.2%) ▲3% 미만(4.8%) 순이었다.
연봉협상 시 주로 반영되는 항목(복수응답)은 52.3%가 ‘기업 연매출-재정형태’를 꼽아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경기현황-물가상승률(49.8%) ▲동종업계현황(38.6%) ▲개인성과(27.8%) ▲개인역량(17.8%) ▲근무태도(14.5%) ▲부서-부문성과(12.4%) 순이었다.
올해 연봉협상 시기는 ‘1월 중’이 42.3%로 가장 많았다. 이밖에 ▲작년 12월 또는 그 이전(34.4%) ▲2월 중(23.2%) 등이 뒤를 이었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올해 연봉협상을 마친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241명을 대상으로 <2011년 연봉협상 결과 조사>를 했다. 조사결과, 응답기업의 60.6%가 지난 해보다 연봉을 인상한 것으로 드러났다.
동결은 33.2%, 삭감은 6.2%였다.
올해 평균 연봉인상률은 6.4%로 집계됐다. 자세히 살펴보면, ▲3%~5% 미만(32.2%) ▲5%~7% 미만(30.1%) ▲7%~10% 미만(22.6%) ▲10%~12% 미만(8.2%) ▲3% 미만(4.8%) 순이었다.
연봉협상 시 주로 반영되는 항목(복수응답)은 52.3%가 ‘기업 연매출-재정형태’를 꼽아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경기현황-물가상승률(49.8%) ▲동종업계현황(38.6%) ▲개인성과(27.8%) ▲개인역량(17.8%) ▲근무태도(14.5%) ▲부서-부문성과(12.4%) 순이었다.
올해 연봉협상 시기는 ‘1월 중’이 42.3%로 가장 많았다. 이밖에 ▲작년 12월 또는 그 이전(34.4%) ▲2월 중(23.2%) 등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