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로저스(64)의 미래 투자 - 2006년 | |
-작성자 행운나누기
로저스는 1969년 퀀텀펀드 창립 후 1980년까지 3365%라는 경이적인
이 기간 중 스탠다드 앤드 푸어스(S&P)가 올린 47%의 수익률에
2006년 11월 2일 한국증권선물거래소(KRX) 글로벌 인베스터스
한국에 대한 부동산 투자에 대해 이렇게 언급했다.
"강남집 값은 거품이며 강북에 투자하라"
미래의 투자에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자신의 3살 난 딸에게 중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21세기는 중국의 시대다. 10년간 중국은 계속 발전 할 것이다." -
"그는 또 중국관광산업을 눈여겨 보라고 했다. 10억의 인구가
"원자재 랠리가 짧게는 15년 길게는 23년 지속됐습니다. 1999년부터
그의 방문 후 신문들에서 대거 떠들어 되었던 말이다.
그럼 어째서 그런 주장이 나왔을까?
거품이 들어 있는 곳은 무조건 언제인가 본래로 회귀하고 다시 돌아간다.
그의 투자 철학에서 나온 거 같다. 예를 들어 한국에는 투기자본으로
다른 헤지 펀드의소로스의
이른 바 그의 '반사성(Reflexivity) 이론'이라는 독특한 철학을 기반으로
그의 예측과도 연관성을 지닌 듯 하게 보인다.
반사성 이론은 관찰하는 행위 자체가 관찰당하는 쪽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일반적 통념이나 집단적 편견이 시간이 지나면서 혹은 비판에 의해
기존 이론을 대체한다.
소로스는 이런 원리를 종합해 주식시장의 일시적인 폭락이나 과열을
소로스는 자신의 이론을 체계적으로 활용해 1960년대 말 미국 주가가
더구나 한국에서는 투기 자본으로 불리웠으며 ... 많은 차익을 내어
국민에게 각인 시킨 소로스의 단면을 생각하게도 하지만 ...
짐 로저스 역시 반사성 비슷한 거품론을 가지고 있다.
짐로저스 본인이
1999년 국내 제약주에 투자했으며,당시 1000선이던 의약품 업종지수가
선 것을 감안할 때 최소 3배 이상 수익을 낸 셈이다. 아마도 더 큰 수익을
최근은 한국에서 투자는 모두 환매하고 2005년도 부근
아시아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중국에 투자 하고 있으며 주식/선물/위안화
상품 선물 시장에도 [유가/금/상품/농산물등] 등에 투자하고 있다.
으로 또 한차례 대규모 이익을 내고 있는 것 역시 그의 판단이 옳았음을
다시 한국에 투자할 시기를 찾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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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로저스 -
짐 로저스는 1969년 조지 소로스와 함께 퀀텀펀드를 창업한 세계적인
펀드매니저 시절 그가 세운 기록은 월가(街)의 전설로 남아 있다.
은퇴 후에도 그는 컬럼비아 비즈니스 스쿨에서 금융론을 가르치고,
그는 타임지(誌)로부터 ‘세계 금융시장의 인디애나 존스’ 찬사를 듣기도
그리고 최근 기사들의 말끝에는
로저스는 기자들과의 간담회 말미에 예순이 넘어 발견한 인생의 진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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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11 짐 로저스(64)의 미래 투자 - 2006년
- 2007.11.11 투자 할때 꼭 알아야하는 재테크 법칙
- 2007.11.10 [서적] 돈의 7가지 법칙 1
- 2007.11.10 금융상품 CMA 가 무엇인가? 1
- 2007.11.10 월급 쟁이를 위한 급여 통장
- 2007.11.07 세금우대종합저축관련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안내 2007
- 2007.11.07 2007년 바뀌는 MMF 제도
- 2007.11.07 부자와 시간의 선택
- 2007.11.07 부자들을 움직이는 프라이빗 뱅커
- 2007.11.07 금융기관 레저 서비스 관련 상품들 1
Subject : 투자 할때 꼭 알아야하는 재테크 법칙
첫번째, 72의 법칙
‘72의 법칙’이란 복리의 마술을 잘 설명하는 법칙으로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다. 복리의 매력을 설명하기 위한 가장 쉬운 예로 흔히 인디언과 초기 미국 이민자들간의 거래가 쓰인다. 1626년 당시 인디언들에게 지급한 맨해튼 섬의 대가는 겨우 24달러 상당의 장신구와 구슬이었다. 이를 두고 사람들은 현재 맨해튼 섬의 가치를 떠올리며 당시 헐값에 땅을 판 인디언들의 어리석음을 비웃었다.
하지만 미국의 유명한 펀드매니저 피터 린치는 당시 인디언들이 땅값으로 받은 물건을 현금으로 바꿔 연리 8%의 채권에 복리로 투자했을 경우 3백60여년이 흐른 1989년에는 그 가치는 32조 달러에 이른다고 그의 저서에서 설명했다. 이 사례는 복리투자의 매력을 잘 설명해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복리는 투자자가 시간을 자기 편으로 만들 수 있는 매력적인 마술 지팡이인 셈이다.
72의 법칙은 복리의 마술을 설명해준다. 사실 복리계산은 계산기로도 한참 시간이 걸릴 정도로 어렵지만, 이 법칙을 사용하면 손쉽게 복리계산을 해낼 수 있다. 72의 법칙은 투자금액을 얼마만에 두 배로 늘릴 수 있을 것인가를 계산할 때 쓰인다.
예를 들어 연간 12%의 수익률로 운용하게 된다면 72를 12으로 나눈 값, 즉 6년이면 투자금액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마찬가지로 3년 후, 5년 후에 현재의 돈을 두 배로 만들고 싶을 때 매년 몇 %의 투자수익률을 올려야 하는지를 알고자 할 경우에도 72를 각각의 예정 년 수로 나누면 된다. 72의 법칙은 적절한 수준으로 꾸준한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주식에 장기적으로 투자하면 장기적으로 큰 보답을 받을 수 있다는 교훈을 준다.
두번째, -50 / +100의 법칙
-50 / +100의 법칙은 리스크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법칙이다. 수익률을 많이 낸 것 같은데, 투자총액은 잘해야 본전 수준이거나 오히려 마이너스가 났다고 이야기하는 주식투자자들이 많다. 이는 하락시 수익률과 상승시 수익률이 같다고 착각을 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50%의 수익률을 회복하기 위해서 +50%의 수익률을 내면 된다고 착각한다는 이야기다.
실제로 -50%의 수익률을 복구하기 위해서는 +100%의 수익률이 필요하다.
1억원 어치 주식이 폭락해서 가치가 5천만원으로 떨어진다면, 5천만원이 두 배로 늘어나야 원금회복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의 심리상 오르는 주식은 빨리 팔려고 하고, 내리는 주식은 본전 생각에 팔기 힘든 경우가 많다. 그 결과 주식투자를 해서 아무리 수익률을 많이 내는 것 같아도 결과적으로는 제 자리 걸음만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기 쉽다. 그래서 -50 / +100의 법칙은 리스크 관리의 측면, 특히 상승 가능성이 높은 종목보다 하락 가능성이 적은 종목을 찾아야 함을 잘 설명하고 있다.
세번째, 곱하기 0의 법칙
이 세상의 모든 수를 곱하면 얼마가 될까? 우리가 흔히 접하는 단위인 억(億), 조(兆) 외에도 경(京) (10^16), 해(垓) (10^20) 등의 숫자를 어렴풋이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답은 허무하게도 0이다. 곱하기 0의 법칙은 두 번째 법칙과도 비슷하지만,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더욱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법칙이다.
한 때 ‘나는 얼마로 얼마를 벌었다~’식의 책들이 대히트를 친 적이 있었다. 또한 투자수익률 대회에서 몇 천%의 수익률을 올린 사람들도 있었다. 역설적으로 만약 그런 수익률을 서너번만 연속적으로 올렸어도 그 사람은 이건희 회장에 버금가는 큰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단기간에 걸쳐 주식투자를 통해 그렇게 큰 부자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들리지 않음은 그런 식으로 부자가 되는 것이 그리 쉽지 않음을 방증해주고 있다.
자본주의에서 기대 수익률은 자기가 부담하는 위험과 비례한다는 절대 법칙이 있다. 지식적인 측면에서 거래 기술의 측면에서 다소 리스크를 줄일 수는 있겠지만, 대명제는 변함이 없다. 몇 천%의 수익률을 기대하는 투자는 결국 투자금액이 수 십분의 일, 수 백분의 일로 떨어질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관리종목이나 극도로 투기적인 종목에 투자하는 경우 그 사람의 투자원금은 거의 0에 수렴하게 될 수도 있다. 곱하기 0이 현실화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위에서 말한 세가지 법칙은 주식투자뿐만 아니라 재테크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법칙들이다. 복리의 마술과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의 투자 아이디어를 복기해나간다면 시간을 자기 편으로 만드는 ‘속편한 재테크’가 가능할 것이다.
출처:
http://www.musicmoa.net/music_board/pop_view.asp?num=18&db=TBL_life&keyword=&keyfield=&Goto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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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품 CMA 가 무엇인가?
-작성자 행운나누기
CMA(Cash Management Account:종합자산관리계좌)로써
원래 1970년대 미국 증권사인 메릴린치가 만든 야심적 특허 금융 상품으로
당시 미국도 금리 규제하에서 단기에도 고금리를 주고 입출금이
자유로운 금융상품으로는 CMA 대 히트를 남겼다.
한국에 와서도 CMA 돌풍이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CMA는 최저 가입한도가 400만원이상이라 부자들만 좋아하는 계좌였으나
최근은 가입 한도가 철폐 되었고 증권사 종금사에서 취급 판매 하며
은행등에서도 연계 증권사나 종금사 제휴한 곳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단 주의 점은 종금사 CMA는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 대상인
반면에 증권사 CMA는 예금자 보호가 아니다.
일반 예금의 경우 금액에 따라 은행에서 차등 금리를 주며 더구나
금액이 10~50만원 미만은 아예 금리 제공을 안하고 통장에서 돈이
썩어가는 반면 금액이 크게 예치되어 있어도 0.1%~1% 연환산 금리를
제공해줘 0.1%일때 1000만원을 1년 가입해도 겨우 1만원 남짓 이자를
제공하고 더구나 소득 세금까지 추징 당할 경우 1만원도 안되는 돈이
수령된다.
그에 반해 CMA는 2006년 3월 금리 3.3~ 5.0%까지 제공하여
만약 3.3%일 경우 1000만원이 CMA에 있다면 년 33만원의
돈을 받을 수 있고 언제든지 찾을 수 있으므로 적금처럼 불입해도
이자를 받으며 중도해지로 인한 이자 감소같은 이자의 날림을 경험하지
않아도 된다. 더구나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나오므로 자금의 유동성과
자산의 증대가 일어 나는 좋은 상품이다.
현재 CMA는 공과금 납부및 적립식펀드 자동이체 등이 가능하며
CMA직불카드로 계좌 입출금이 가능하다.
그리고 특정 종금사는 CMA계좌를 가입후에 펀드를 가입하면
타 은행 이체 송금 수수료를 면제 해주기도 한다.
p.s:
무단복제 금지! 리플 달고 스크랩 해가세요, 작성자 표시 필수
월급 쟁이를 위한 급여 통장
- 행운나누기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거져 주는 상품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급여를 받는 통장을 은행이나 종금사에 지정함으로써 월나가는 카드 수수료 할인,
금리 우대, 자동이체, 대출 할때 낮은 금리 대출, 자신의 은행 주거래 신용도 증가를
통장하나 바꾸는 것으로 가능하다.
우리은행 [http://www.wooribank.com/ ]:
대출 금리 0.2% 우대, 인터넷 뱅킹 수수료 급여 통장 있는 한 면제
광주은행 [http://www.kjbank.com/ ]:
최초 3개월간 인터넷, 폰뱅킹, 모바일 뱅킹 수수료 전액 면제
외국환 송금 및 환전수수료 50% 할인서비스를 제공
신한은행 [http://www.shinhan.com/ ]
자동화기기 시간 외 수수료와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폰뱅킹 수수료를 무제한 면제
국민은행 [http://www.kbstar.com/ ] 직장인 우대 통장
0.2∼0.35%포인트의 예금금리 우대 , 계좌 타행이체 월마다 5회 무료 , kbstar카드 초기 연회비
1년 무료 ,환전 30%우대
Copyright 돈을 줍자
세금우대종합저축관련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안내 조세특례제한법의 개정으로 세금우대종합저축 및 생계형저축 등 관련 변경 내용을 다음과 같이 안내하여 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시행일 : 2007.1.1 | |
개정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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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돈을 줍자.)
2007년 바뀌는 MMF 제도 입니다.
-행운나누기
2007년 이전 환매 제도
현재 MMF 환매 과정(당일환매)
역활 : [은행 혹은 증권사는 그냥 판매와 운용사에게 지급 결제 대행만 해줌]
2007년 3월 22일 부터 변경되는 개인 MMF 제도
역활: [은행 혹은 증권사는 그냥 판매와 운용사에게 지급 결제 대행만 해줌]
2007년 CMA 위기 몰린 은행의 고객 편의를 위한 개인 MMF 제도
[역활: 은행의 경우 은행자금으로 자금 선지급 서비스로 2007년 이전 MMF 제도와
동일하게 처리 , 증권사의 경우는 T +1 일 환매처리 ]
고객의 입장에서는 2007년 이전과 2007년 법 적용후에도 은행 고객의 경우
은행이 하루치를 보존하므로 기존과 같은 방식으로 거래 가능합니다.
단 증권사의 경우 개인 MMF 규모도 작을 뿐더라 법이 바뀐후
리스크를 지지 않기 때문에 당일 환매가 불가하며 법적용후에는 T + 1 일인 다음날
환매가 됩니다.
은행의 부담의 정도는 은행의 경우 MMF 가 4.0~4.5% 정도 이므로
통상 0.1 % ~ 0.12 % 손실을 볼 수 있는데 MMF 판매 수수료가 0.2~ 0.4%정도
되므로 하루 먼저 지금하더라도 판매 수수료에서 0.1%남짓 손해를 봄으로써
개인 MMF 고객을 가지고 있는 한 손해를 보는 구조는 아닙니다.
판매 수수료를 좀 낮춘 효과를 일으키긴 하지만 익일환매로 인한 자금이탈 손해
에 비하면 미비하므로 은행에게도 이익입니다.
다만 증권사의 경우 CMA -RP 같은 경우가 있으므로 부득이 이런 판매 수수료를
낮추지 않고도 MMF 대신에 CMA 로 유치 3.8~4.3% 하는 경우가 발생해 MMF 를
익일환매로 손해보게 서비스한다는 공지는 없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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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와 시간의 선택
-행운나누기
자신의 시간선택을 통한 인맥형성이 아닐까 싶다.
가난한 서민은 늘 바로 바로 돈이 들어오는 일에만 열중한다.
즉, 자신의 당장 먹고 살 의식주와 현재 영위하고자 하는 생활에만 집중한다.
그런데 문제는 대개가 가난할 수록 안정적인 수입 보다는
노동자, 혹은 하루 하루 사는 노동일, 단기 수입은 클지라도
앞날이 보장되지 않았고 비가오면 쉬고 눈이 와도 쉬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일이 많아 친구들도 만나기 힘들고 그저 일에 파묻혀 산다.
즉 1차성 수입만 가진채 삶을 맡기고 있다.
그런 반면 부자들은 어떤가!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늘릴려고 노력한다.
남들이 보기에는 노는 것 처럼 보여도 , 시간을 할애헤 친구들을 만나고
이웃을 만나고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내어
사람들과 교류를 한다.
현재 사회에서 특히 정보화의 사회가 될 수록 고급 정보는 특정 그룹 혹은
특정 지식층에 암묵적 교류가 일어난다.
그런데 한국사회 , 아니 미국사회 조차 그런 고급 정보는 부자일 수록 더욱
가까이 있다.
바쁘다. 그런데, 나는 가난하다. 그러면 흔히 몇가지를 떠올리게 된다.
능력이 없어서 그런거다. 부모에게 재산을 받지 못해서 그런 것이다.
그런데 실상은 자신의 노력 부족이다.
공부 잘하고 유명 대학을 나오고 한 이들이 평균적으로 그렇지 못한 사람에
비해 잘 살고 부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 유명 대학에 들어오는 사람들과
인맥 네트워킹이 자연스레 생겼거나 혹은 부자인 부모들에 의해 간접적인
지원이 있어. 네트워킹 안에 들어와 있는 경우다.
현재는 정보화 사회이며 많은 이들이 정보를 얻을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정보가 돈으로 바뀌는 시대에 살고 있다.
예를 들어, 펀드투자만 바도 그렇다.
재태크에 대한 정보차이로 발생하는 수익은 몇천 %가 차이 날수 잇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것은 더욱 커진다. 누군 10만원을 벌고
누구는 2100만원을 벌고 인맥으로 취업까지 바뀌는 걸 보면
그 가치는 상상을 초월 할 수도 있다.
자신이 100만원을 가지고 있다고 치자. 2004년에 해약을 햇다고 치자
2002년에 은행 예금을 들었다.
은행 예금도 제 1금융권은 4~5%,6~7% 정도
제2금융권은
그럼 7~9% 혹은 5~6%의 10%미만의 연 수익을 얻었을 것이다.
그래서 세금 공제후 30만원 미만의 수익을 얻었을것이다.
2002년에 주식형 펀드에 가입 했다고 치자
그럼 현재 30~40%의 수익 혹은 잘나가는 펀드는 100~200%를
얻어 원금의 2배 ~3배 미만의 금액을 얻었을 것이다.
2002년에 원자재 관련 잘 나가는 편드를 들엇다면 1000~2400%의
수익을 얻어 원금의 10~24배 수익을 얻었을 것이다.
정보의 차이가 위와 같이 나타나며 시간에 따라 더욱 커지며 그런 정보는
인맥 네트워킹에 의해 오고 간다.
사실 그런 네트워킹은 자신의 노력이 있으면 가능하다.
그러나 초기에는 잘 나타나지 않는다.
예전에 우물 이야기가 있다.
어느 우물이 하나 있엇다. 마을에 우물은 하나 였는데
그 우물 주위로 마을이 생겨 났다. 그런데 그 우물은 말라버렸고
새로운 우물을 발견해야만 했다.
그런데 A란 사람은 그냥 새로운 우물을 발견하는데는 성공했지만
자신의 직장일이 따로 있어. 그 우물을 가르켜만 주고 일하는데
다시 열중했다. B라는 사람은 A라는 사람에게 들은 우물에서
마을에 물을 공급 하면서 돈을 버는 새로운 우물 나르는 일을 했다.
그런데 물의 수요가 많아 지자 자식들까지 동원해서 물을 공급하며
돈을 벌엇으며 물의 단가를 올려 돈을 벌기 시작했다. 돈이 불어 나는
것이 점점 많아져 갔다. C라는 사람은 우물이 발견되는 것을 목격했고
우물과 마을과의 길이를 측정햇고 다른 마을들을 돌며 투자자들을 모아
몇년을 걸쳐 마을과 우물을 연결했고 수도꼭지만 틀면 물이 나오게 해서
B라는 사람보다 단가를 싸게 하고 물을 나를때 걸리는 시간을 축소해서
기업을 만들었다. B는 경쟁자의 출현으로 울며 겨자 먹기로 물의 단가를
낮추었고 간간히 먹고 살아야만 했고 C라는 사람은 앉아서 돈을 계속 벌며
새로운 도시들에도 그런 방식으로 물을 공급하는 시설을 만들어 부자가 되었다.
위의 일화에서 보면 A라는 사람은 그냥 자기일 이외에 다른 일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은
새로운 좋은게 발견 되어도 자신의 일만 아는 사람이고 B라는 사람은 새로운걸
발견에 이용은 성공했으나 혼자만해서 돈을 벌려고 했기에 그랬고 C라는 사람은
투자자라는 인맥들을 모아 비록 수도가 건설되기 전까지는 덧없이 돈도 못벌었지만
향후에는 더 큰 부를 가져다주는 인맥을 늘린 부의 창출이 초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향후에는 더 큰 것으로 돌아오는 것에 한 예를 보여준다.
특정 분야에서 일한다면 그런 관련 동호회나 까페에 시간을 할애해서
노력하고 그들을 인맥으로 만들어야한다.
인맥이라 함은 그냥 아부나 겉으로 친절한척 해서 되는 것들이 아니다.
진심으로 생각해 주고 그들에게 무언가를 제공해 주어야 하며
그것은 가식이 아닌 진심이 우러나야 한다.
그런데 그걸 받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난다.
그 사람이 성공할 사람이면 그에 대한 보답을 하려고 할 것이고
자기의 일에 치우쳐 바쁘다는 말만 연발하는 사람은 대개 이미
성공과는 거리가 멀고 단순한 자기 코앞만 비춰지는 사람들이다.
확실한 주는 것과 받음이 가능한 사람들을 만들어야 한다.
즉 커뮤니케이션의 상대의 인맥을 만들어야지 일방적으로 계속 주기만하는
형태는 현재에도 미래에도 가치가 불투명한 사람들이다.
그리고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주는 것을 먼저 연습하는게 좋다.
그게 부든 성공이든 대가는 필요하다.
그리고 인맥의 형성은 자기만 성공하려는 생각보다는 나와 함께 성공하려는 사람을
만드는 작업인것이다.
p.s:
복사를 해 갈 때는 출처를 밝히고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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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부자 되는 법을 가르쳐 주는 그런 종류의 책인줄 알았는데 프라이빗 뱅커라는 부자들의 돈을 관리 해주는 사람인 PB라는 직업을 갖을수 있도록 설명 해주는 책이다.
하지만 부자들과 가장 가까운 친구인 그들...그만큼 부자들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을것이다.
PB들이 만나본 부자들의 10가지 특징
첫째, 검소하다. 모든 부자들의 공통점은 짠돌이다.
돈이 많으니 무조건 후하리라고 생각하면 착각이다. 부자들은 생각보다 무척 검소하다. 대개 부자들은 인색하다고 하지만, 검소한 것과 인색한 것에는 분명 차이가 있다. 아낄수 있는 것을 최대한 아낄 뿐이다.
둘째, 돈 버는 직감이 뛰어나다.
남들이 간과하는 돈 벌 기회를 볼줄 안다는 얘기다. 이런 직감은 타고난 것이라기보다경험에 의해 쌓인 것이다. 일단 돈 버는 데 관심이 높아 공부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맛보게 된다. 그 과정에서 돈에 대한 직감을 체득하게 되는 것이다.
셋째, 금전적 리스크를 감수할 용기와 결단력, 배짱도 필요하다.
부자들 중 남모르는 정보를 갖고 돈을 번 경우는 많이 않다. 대개는 공개된 정보, 관심만 있다면 누구나 알수 있는 정보로 돈을 벌었다. 다시 말해 부자들의 경쟁력은 '정보 입수력'에 있는 게 아니라, 입수한 정보를 실행하는 '결단력' 에 있다는 이야기다. 물론 부자들은 정보도 많고 빠르기도 하다. 하지만 이들은 정보가 빠르기 때문에 부자가 된 것이 아니다. 돈에 관심이 많아서 연구하다 보니 정보력이 생겼고, 그래서 부자가 되니 더 정보가 모이는 것이다. 특히나 요즘처럼 모든 정보가 공개되고 인터넷 상에서 정보가 홍수르 이루는 상황에서는 정보 입수보다는 정보를 어떻게 해석하고 가공하느냐, 그리고 어떻게 실행하느냐가 훨씬 더 커다란 경쟁력으로 부상했다. 부자들은 정보를 들으면 부지런히 실사를 한다. 여러 사람들의 조언을 취합한 후 돈이 되겠다 싶으면 실천한다. 보통 사람들은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친다.
넷째, 시류에 편승하지 않고 엄격한 자기만의 기준을 지킨다.
한마디로 소수 게임을 펼친 사람들이란 얘기다. 상황을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흐름을 진단한 뒤 원칙을 세워 그걸 고수한 사람들이 많다. 기본에 충실하다고 표현할 수도 있다. 시류에 편승해 돈을 버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이 경우 단기간에 그친다. 오래가지 못한다. 시류란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변하게 마련이다. 따라서 장기간 돈을 벌고 관리해 부자로 남은 사람은 중 단편적인 정보에 의존하거나 시류에 편승한 방법으로 버틴 경우는 거의 보지 못했다.
다섯째, 돈에 관한 집중력이 뛰어나다.
부자들은 돈에 관한 탁월한 기억력을 자랑한다. 그만큼 돈데 대한 집중력이 강하기 때문이다. 대개는 돈에 대한 기록을 철저히 한다. 언제 어느 날 어떤 식으로 얼마의 수익을 올렸는지 10년 전 일도 훤히 읊어 댈 정도다.
여섯째, 원금 보전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
한마디로 투자에 대해서는 보수적이란 얘기다. 이자율이 높아도 리스크가 높은 투자는 보수적이란 얘기다. 벌기보다는 지키는 쪽으로 무제 중심이 옮겨가기 때문이다.
일곱째, 재테크에서는 일등보다 이등 전략을 쓴다.
부자들은 선봉에 서는 경우가 별로 없다. 한 발 뒤로 물러서서 지켜보다가, 어느 정도 입증된 투자여야 행동을 개시한다. 주식으로 치자면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라'는 격언의 충실한 실천자들이다. 주가가 바닥을 찍고 상승세로 돌라섰다는 걸 확인하고야 뛰어든다.
여덟째, 한두 사람의 말에 의존해 투자 결정을 하지 않는다.
주변에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채널을 가동시켜 정보를 들어 본 다음, 최종 판단으 ㄹ내린다. 따라서 투자 상담을 하러 은행이나 증권사 PB를 찾는 부자들은 진정한 의미에서 투자 상담을 하러 오는게 아니다. 이미 정보를 수집하고 결정을 80~90%이상 내린 상태다. 창구에서 던지는 질문은 마지막 확인 절차일 뿐이다. 판단은 신중하게, 행동은 신속하게 하는 게 부자이다. 흔히 부자들은 의심이 많다고 한다. 임 말을 더 정확한 표현으로 하자면 '계산이 정확하다'고 하는 게 맞다. 확실한 것을 추구하다 보니 의심부터 하게 되는 것이다. 부자들이 무조건 의심만 많은 경우는 별로 없다. 정확한 계산과 확실한 표현을 선호할 뿐이다. 그래서 재차, 삼차 체크하는 것이다. 한두 사람의 말만 덜컥 믿고 결정하는 게 아니라 충분히 점증해서 어느 정도 확실하다 싶을때 투자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아홉째, 호기심이 많다.
열째, 선택과 집중에 능하다.
부자들 중 이것저것을 잡다하게 하는 경우는 찾아보기 힘들다. 자기 분야를 선택하면 거기에 평생을 매달려 외길을 걷는 경우가 많다. 일단 선택햇으면 집요하다. 투자를 해도 마찬가지다. 부동상 투자도 하고 주식도 하는 경우는 없다. 부동산 부자가 주식, 채권을 하는 것은 분산 투자 차원에서 재산의 일부를 간접 상품에 넣어 두는 정도이다. 부동산으로는 돈 번 사람들은 중기차게 부동산에만 집중해 그 분야에 관한 한 경지에 이른 사람들이 많다.
한 회장의 부자가 된 비결
첫째, 부동산은 반드시 정부 정책과 공무원을 본다.
정부 청사를 짓는다든지 아니면 공무원들이 많이 이사 가는 지역을 쫓아 다녔다.
둘째, 빚은 없애는 게 상책이다.
빚지는 만큼 가난해진다. 그래서 아무리 어려워도 빚을 지지 않았다. 그 회장은 처음 장사를 시작했을때 빚을 얻었다가 완전히 망한 경험이 있다. 돈만 잃은 게 아니라 인심과 신용마저 한꺼번에 날려버렸다. 그 이후 외상 거래와 빚은 절대 지지 않는다는 철칙을 지켰다. '현찰 박치기'는 모든 협상 조건을 본인이 주도하게끔 한다. 이 점을 노리고 사업을 할때 현금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한 뒤 납품업체에 물건 값을 반드시 현금으로 줬다. 현금을 쥐고 있으니 자연히 협상력이 세졌다.
셋째, 신용카드는 안 쓴다.
신용 카드를 쓰면 지출의 통제가 안 되고 얼마를 쓰는지 알수가 없다. 그래서 ㅈ그 회장은 아예 카드를 만들지 않았다.
넷째, 약속은 목숨처럼 소중히 여긴다.
장 회장은 사업을 하는 데에 돈도 중요하지만 신용 또한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걸 체득했다. 신용은 장사꾼에게 목숨이나 다름없다. 그래서 그는 약속을 지키기를 목숨처럼 소중이 여긴다. 사소한 약속이라도 소홀히 하는 사람은 믿을 수 없다는 게 그의 신념이다.
(출처 : 돈을 줍자. - 싸이월드 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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