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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한국은행 홈페이지에 98년도산 500원짜리 동전에 대한 문의가 쇄도

급기야 한은이 홈페이지에 '동전 고가 거래'와 관련한 안내문을 공지도 함

1998년 500원짜리 주화는 금융위기에  생산된 500원짜리의 인기이유는 외환위기 당시인 1997년 '동전 모으기'운동을 통해 많은 동전이 쏟아져 1998년에 500원짜리 동전 생산이 급격히 줄어듬

1998년에 500원짜리 동전은 시중유통용이 아닌 증정용으로만 8000개만을 제작한 것으로 알려짐

수집상,한국은행측은 설명에 의하면 깨끗한 흠 없는 것이 가치가 높고

녹이 슬거나, 흠집이 있는 동전은 가치가 많이 떨어진다고 함

기타 1967년과 1970년도 발행 10원짜리 동전도 상당히 고가를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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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전략 비축유 한국 방출 빠르면 6월 말경부터 방출
 세계적으로 전략비축유를 방출한 것은 걸프전이 일어난 91년과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을 강타한 2005년 두 차례였습니다.
 우리나라는 국제에너지기구에 가입하기 전인 91년에는 자체 판단으로 494만배럴을 방출했고, 가입 뒤 2005년에는 국제에너지기구와의 공조로 291만6000배럴을 방출한 바 있습니다.

이제 역대 세 번째 방출이 시작됩니다. 지난 23일 국제에너지기구가 국제 기름값 안정을 위해 다음달 6000만배럴의 전략비축유를 방출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리비아 사태로 지난 5월 말까지 1억3200만배럴의 석유 공급 차질이 발생했다는 겁니다.
미국은 3000만배럴, 우리나라는 346만7000배럴의 비축유를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방출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되면 국제유가는 배럴당 5달러, 국내 석유가격은 리터당 35원의 인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정부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금값 온스당 1500달러 까지 2틀째 하락

돈의 이슈 2011. 6. 26. 00:52 Posted by 행운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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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온스당 1500달러 까지 2틀째 하락

24일[미국시간] 뉴욕상업거래소
8월인도분 금값 1500.9달러로 정규거래를 마감
7월물 은선물값은 온스당 34.64달러로 하락
7월물 구리값은 파운드당 4.10달러로 하락

전날 국제에너지기구(IEA) 회원국들의 원유시장 공동개입
IEA 회원국들은 전략비축유를 향후 한달간 하루 200만배럴씩, 총 6000만배럴을 방출키로 했다.

유가가 하락으로 인플레 우려가 잠재되어 귀금속 하락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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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돈을 모으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자신이 목적자금으로 사용하기 위한 종자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나름의 고충이 반드시 따르기 마련이다.

 

여기 홍길동이라는 사람이 ‘1억원’의 돈을 필요로 하고 있다.

 

그에게 1억을 모으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창고에 쌓여있는 1억원을 1원짜리로 하나하나 세어서 마지막 1억원을 다 세는 순간 그 돈을 가지는 방법이 있다. 두 번째는 열심히 일해서 차곡차곡 월급을 모아 1억원을 모으는 방법이다.

 

만약 당신이라면 1억원이라는 종자돈을 만들기 위해 창고에 쌓여 있는 1억원을 열심히 셀 것인가? 아니면 열심히 급여을 모아 1억원을 만들 것인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1억원이라는 돈을 마련하는 것은 세는 것 보다 버는 것이 훨씬 쉽고, 빠르다.

 

단순하게 산술적으로 계산해 보자 1분은 60초다. 1시간은 60분, 하루는 24시간, 한달은 30일이며, 1년은 12개월이다. 그렇다면 1년을 초로 환산하면 31,104,000초가 된다.

 

당신이 1초에 1원을 센다고 가정하자. 그러면 1년에 31,104,000원을 셀 수가 있다.

 

하지만 당신도 사람인지라 하루 24시간 돈만 세고 앉아 있을 수는 없을 것이다. 당신이 하루에 절반인 12시간을 돈을 센다고 가정하면 1년에 15,555,000원을 세게 된다. 물론 토요일, 일요일도 여름 휴가도 없이 1년 365일 매일 하루 12시간 돈을 셌을 때 이야기다. 결국 창고에 쌓여 있는 1억원을 세기 위해서는 6.4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번에는 당신이 하루에 12시간을 일하고, 주 5일 근무를 하면서 여름휴가도 즐긴다고 가정하자. 보통 이정도 근무 조건의 회사를 다니면 한달에 2백만원에서 3백만원 정도의 급여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개인 사정에 따라 근무시간이나 급여 차이는 있을 것이다. 또 하루에 12시간씩 근무하는 회사도 요즘은 많지 않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한달에 3백만원의 급여를 받는다면 1억원을 버는데는 2.7년의 시간이 필요하다. 월급이 조금 적어 한달에 2백만원을 받는다고 계산해도 1억을 버는데 걸리는 시간은 4.6년이다.

 

결국, 1억원이라는 목적자금을 만드는 것은 돈을 세는 것보다 돈을 버는 것이 훨씬 쉽고, 빠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여러분은 별것도 아닌 1억원이라는 돈을 통장에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다.

출처: http://allnews.or.kr/?m=bbs&bid=m0&iframe=Y&iframe=Y&uid=69

실업급여 자주 묻는 Q&A

관련 법률 및 세제혜택 2011. 6. 2. 15:58 Posted by 행운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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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본인이 스스로 사표를 쓰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나요?
a.전직, 자영업을 위한 개인적인 사유로 사표를 쓰는 경우는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사표를 쓴 경우라도 이직회피노력을 다하는 등 이직의 불가피성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정당한 사유로 인정되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q.본인의 잘못으로 해고된 경우에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
a.실업급여는 스스로 보험사고(실업)을 발생시킨 경우 즉 다음과 같이 본인의 중대한 귀책사유로 해고된 경우 에는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습니다.

형법 또는 법률위반으로 금고이상의 형을 선고 받고 해고된 경우
공금횡령,회사기밀 누설,기물파괴 등으로 회사에 막대한 재산상의 손해를 끼쳐 해고된 경우
정당한 사유 없이 장기간 무단 결근하여 해고된 경우
※ 중대한 귀책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권고사직을 하는 경우에도 실업급여 수급대상으로 인정하지 않음
q.사업주가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나요?
a.고용보험이 당연(의무) 적용되는 사업장임에도 사업주가 가입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근로자의 신청(고용보험 피보험자격 확인청구)이 있는 경우 사실관계를 확인하여 3년 이내의 근무기간에 대해서는 피보험자격을 소급 취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1인 이상을 고용하는 사업장에서 근무한 근로자(근로기준법상 근로자)는 고용센터에 고용보험 미가입 사실을 신고하고 소급하여 고용보험에 가입하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장이 폐업되어 영업을 하지 않는 경우에도 근로자가 해당 사업장에서 근무하였음을 증명할 수 있는 증빙자료가 있는 경우 사실관계를 조사하여 근무이력이 인정되는 경우 고용보험을 소급 가입하여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q.실업급여 수급요건을 갖추지 못한 경우 어떻게 되나요?
a.실직근로자가 실업급여 수급요건을 갖추지 못한 경우에도 보험료를 납부한 실적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3년 이내에 재취직하는 경우에는 다음에 실업급여를 받을 때 이전에 납부한 실적까지 합산되므로 보다 많은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q.실업급여 수급요건인 피보험단위기간 계산은 어떻게 계산되나요?
a.실업급여를 지급받기 위해서는 이직전 18개월동안 피보험단위기간이 통산하여 180일 이상이어야 합니다. 피보험단위기간은 피보험기간 중 보수지급의 기초가 된 날을 합하여 계산하는데, 근로한 날과 근로하지 않더라도 사업주로부터 임금을 지급받은 유급휴일과 휴업수당을 지급받은 날이 포함됩니다.
참고로 주 5일제인 경우 2일 중 1일만 유급인 경우나 관공서 공휴일을 유급으로 하지 않는 경우는 해당일은 피보험단위기간에서 제외되므로 취업규칙이나 근로계약서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고용보험공단 홈페이지

2011년 연봉 1달러 받는 사람들

돈에 관한 이야기 2011. 5. 18. 12:52 Posted by 행운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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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연봉 1달러 받는 사람들

*래리 엘리슨: 오라클, 연봉 1달러.
               재산 가운데 95%를 사회에 기부하기로 서약
               현재 재산은 395억 달러로 세계 5위 부자

*스티브 잡스: 애플, 연봉 1달러.
               시가총액 애플은 미국 기업 2위
               잡스는 1997년 애플로 복귀후 주주들에게 8333%의 수익률

*스트로스 젤닉: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 연봉 0달러.
                 젤닉은 2001년 미디어 전문 투자업체 젤닉미디어를 설립
                 젤닉미디어는 테이크 투의 주식 가운데 상당 부분을 보유

*존 매키: 홀 푸즈 마켓, 연봉 1달러.
           1978년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시작한 식료품 매장을 미국 최대 천연·유기 식료품 소매업체 홀 푸즈로 성장          
           현재 미국과 영국에서 300개 이상의 매장을 거느리고 있는 홀 푸즈는 매출 규모가 90억 달러에 이른다.


*로버트 매큐언: US 골드, 연봉 0달러.
                 캐나다 태생인 매큐언은 미국 네바다주와 멕시코에서 금광을 찾고 있는 유망 기업 US 골드의 CEO다. 2005년 이래 US 골드의 최대 주주로 남아 있는 매큐언은 지분 수익률이 2000%를 웃돈다.

*리처드 페어뱅크: 캐피털 원, 연봉 0달러.
                  신용카드업체 캐피털 원의 창업자로 경영실적에 따라 지금까지 1625만 달러 상당의 주식과 옵션을 취득. 자택에 꾸며놓은 사무실 경비도 회사에서 지급해 돈 쓸 일이 없음

*리처드 킨더: 킨더 모건, 연봉 1달러.
               친구 윌리엄 모건과 공동 창업한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운영업체 킨더 모건의 주식 가운데 킨더가 갖고 있는 지분 규모는 74억 달러에 상당한다. 킨더는 1996년 경영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거대 에너지 기업 엔론에서 나와 킨더 모건을 설립했다. 엔론은 결국 2001년 무너지고 말았다. 킨더 모건은 5만9500km에 이르는 파이프라인 등 많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래리 페이지: 구글, 연봉 1달러.
  대형 검색업체 구글의 공동 창업자
                지난해 제품 담당 사장으로 재직할 당시 휴가 보너스 1785달러를 받았다.
  198억 달러에 상당하는 구글 지분을 보유

출처: 아시아 경제 뉴스에서 일부 간추림 -내용은 사실에 근거한 공개된 정보보인용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51717192873375&nv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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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인구 및 투자자별 주식보유현황' 2011년 5월 16일 한국거래소
투자자 상태
평균 나이: 평균 47세[유가증권 48.1세,코스닥:44.3세]
종목수  : 3종목
금액    : 약 6천300만원
소유율  : 상위 7.3%,전체주식 70.3% 차지
소유자수: 처음으로 470만명을 초과
        1995년 243만6천명과 비교해
        15년만에 거의 배 수준으로 증가

연령층  : 40대가 수적 우위,시가총액은 60대
          60세이상 - 약 1억2천100만원 1인당
          50대이상 - 약 7천300만원 1인당
          30대이상 - 약 2천800만원
투자자별 : 외국인이 31.2%,일반법인 28.0%, 개인 24.1%, 기관 13.4% 순
주식분포     
외국인증가율:  2008년 말 27.3%에서 2009년 말 30.4%, 작년 말 31.2%로
               3년 연속 증가
지역별   :서울ㆍ경기ㆍ인천 등 수도권 주주 비중이 57.1%
          [2009년 말에 비해 1.3%포인트 줄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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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합병을 통해 본 주식회사의 장부가치의 잠재성

작성자 - 지나가는이

*아래의 글은 개인적인 주관적 견해이며 아래 인용한 글은 인터넷에 객관적 사실에 대한 글의 경우

개인적 사견을 첨부한 것으로 법적 견해가 아니며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현대 그린 푸드 관련 인터넷 뉴스이다.


"합병을 통해 현대F&G 주주들에게 주어지는 현대그린푸드(주가,차트) 신주는

총 760만주(합병비율 1대 0.2235245)다.

삼양식품은 현대F&G 지분 5.3%(179만주)를 보유중이다. 2000년 사들인 취득한 것으로 매도가능증권으로 분류해놓고 있다. 장부가액은 3억원이 조금 넘는다. 합병을 완료하면 신주 40만주를 받게된다.
현대그린푸드의 2일 주가 기준으로 주식가치가 52억원에 달한다

삼성테크윈 또한 5.9%(200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18억원에 사들

였다. 합병신주 45만주의 평가액은 58억원이다.

산은캐피탈 또한 52억원 가치의 현대F&G 지분 5.3%(179만주)를 보유중이다. 정도건설은 5.8%(198만주)다. "

여기 뉴스를 잘 보자. 장부가액이 나온다.

삼양식품이 장부가치에는 3억으로 표시한 자산이 현재 가치로 보면 52억원
이다.

다시 말해 기업의 보유한 자산에 대해 그 가치가 반영되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기업을 사거나 그 기업이 가진 가치를 볼때 차트 보다 가치주를 선호한다면

그 기업의 장부상에 보유한 주식과 내재가치를 확인하는 작업도 안하고

주식을 하는 것은 도박이 아닐까 싶다. 펀드도 주식을 보유한 도박이라면

펀드에 포함된 기업을 파악해야하지 않을까?

 

주식을 매입한 시기에 따라 장부가치가 다르게 표기 되는 건 아닌지 주식의 장부 리스트 체크가 필요하겠다.

>산은캐피탈 또한 52억원 가치의 현대F&G 지분 5.3%(179만주)를 보유

>삼양식품은 현대F&G 지분 5.3%(179만주)를 보유중 [3억 장부가액]


출처: 다음 펀드 스쿨 펀드 투자 지나가는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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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에너지 화학 업종 및 유가 상승에 베팅을 할 만하다.

-작성자 지나가는이

*이글은 개인적인 생각이며 법적이나 투자의 임하는 사람들에게 관여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사람에 따라 주관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기 때문에 한사람의 의견으로써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최근 몇일에 걸쳐 유가가 하락을 받고 있다. 그것은 이라크 및 중동 정세의 안정에 관한 사건이라고

하는 특정인물의 죽음에 따른 순간적인 하락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유가가 한없이 떨어질 꺼라고 예측하는 것은 어느 정도의 문제가 있는데 다음과 같은 징후들이다.

1. 일본 리스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전세계적으로 석유 대체 에너지로 원자력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최근들어 원자력 발전소를 증설하는

  것이 역풍을 많아 그 만큼의 석유 사용량이 크기 때문이다.

    더구나 일본은 최근 몇일 사이 제 2의 지진에 대한 거대 지진 리스크의 발생가능성이 86% 에 이르는 보고서등으로

  인하여 일부 지역의 원자력 발전소를 중지 시켰다. 그러면 그만큼의 원유나 석유등 원자력 대체 에너지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

 

2. 미국의 양적완화로 인한 달러의 하락 속도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다만 최근에 발표한 버냉키의 발언이 유가 및 원자재의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1) 2차 양적 완화 예정대로 6월에 종료

2) 경제 성장은 예상보다 늦어지므로
   2011년 성장 전망을 축소

3) 실업은 회복은 오랜 시간 소요

4) 인플레이션은 일시적 고유가  2.1% -> 2.8%로 상향

   장기 인플레이션 가능성은 적다.

5) 금리 인상은 추후 검토

위의 1,2,3,4,5의 발언 대로 라면 실업이 오랜 시간이면 소비가 줄고 달러 양적완화가 없어지면

달러의 강세, 2011년 성장을 축소하면 에너지 수요의 감소라는 측면에서 달러의 강세 및

 원자재 수요의 축소로인한 원자재 하락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최대의 변수가 있다. 바로 중국이다.

중국의 최근 발언에 의하면

"과도한 달러 보유액을 줄여야 한다" 이다

대략 3월 말 기준으로 하면 3.04조에 이르는 달러를 보유국인데

이미 보유한 달러 이외에 향후 들어오는 수입달러에 대해 원자재 생산지 및 구매에 투입을 적극 고려하는 추세입니다.

이 정책이 가속화 될 경우 원자재의 일시적 하락에 비해 더 큰 폭등이 기다리고 있고

물가 상승은 중국 생산지 물가 상승 + 원자재 폭등 이란 시나리오가 성공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연준이 인쇄한 금액은 약 2조 달러 가량이고 이상하게도 중국의 과다 달러 보유량이 2조 달러 가량

이며 그것은 다시 원자재의 수입물가 상승에 일조를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과도한 부채 국가인 미국은 금을 최다 보유 하고 있으므로 인플레이션은 미국의 부채를 감소시켜줄 절호의 찬스를

만들어 주고 있다는 것으로 인플레이션을 즐기는 것이 아닐까 의문도 들게 합니다.

그러므로 올해의 원자재의 절대적은 아니더라도 자산 포트폴리오에 투자할 가치가 있습니다.

또한 금의 경우 국내에서 현물을 살 경우는 문제가 되지만 달러로 금을 보유하는 형태를 띄면

원자재 하락으로 달러의 강세할 경우  금 값이 떨어 지더라도 환차익을 얻을 수 있고

달러가 하락할 경우 원자재 상승에 다른 일부 이익을 가져 갈수 있기 때문에 금투자 역시 부분적으로 아직은 유리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3. 자연 재해로 미국은 여전히 달러를 찍어내고 있습니다.

 =>일본사태의 진정 미비에 대비한 달러의 완화

 그리고 최근 발생한 허리케인 피해등 그리고 최악의 경우  테러의 발생으로 인한 위기가 발생할 경우

 증시는 크게 흔들리면서 달러의 하락은 가속화 될 것입니다.


출처:다음의 펀드 스쿨의 지나가는이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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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말 기준 대출 이자 및 대출 원금 이자 연체 가구 증가세

최근 6개월간 대출이자 연체한 사례 는 전체 대출 가구중
약 13.0% 로 집계

1) 소득감소(47.3%)
2) 예상치 못한 지출 발생(24.5%)
3) 자금융통 차질(15.2%)
4) 기타(이자지급일 착오 등,13.0%) 등

최근 6개월간 부채 원금을 연체는 10.3%로 집계


1) 저축을 통한 상환자금 마련 실패(43.7%)
2) 부동산 처분 등을 통한 상환자금 조달계획 차질(17.6%)
3) 금융기관의 만기연장 불허(8.3%)
4) 기타(소득감소·실직·질병으로 인한 입원 등 30.4%)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