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590개 직업의 연봉순위
1 치과의사 9105 만원
2 항공기조종사 9019 만원
3 도선사 8258 만원
4 대학 및 대학교 총장,학장 8158 만원
5 기업고위임원 7410 만원
6 성형외과의사 7360 만원
7 변호사 6919 만원
8 금융관련관리자 6543 만원
9 자연계열교수 6440 만원
10 프로경륜선수 6412 만원
11 안과의사 6383 만원
12 이비인후과의사 6303 만원
13 정신과의사 6300 만원
14 의약계열교수 6274 만원
15 국회의원 6095 만원
16 경영컨설턴트 6053 만원
17 연예프로그램진행자 6000 만원
18 소아과의사 5985 만원
19 예체능계열교수 5984 만원
20 산부인과 전문의사 5979 만원
21 법무사 5935 만원
22 변리사 5933 만원
23 교육계열교수 5930 만원
24 헬기조종사 5888 만원
25 세무사 5874 만원
26 사회계열교수 5802 만원
27 프로농구선수 5775 만원
28 피부과의사 5765 만원
29 성우 5685 만원
30 외환딜러 5674 만원
31 한의사 5649 만원
32 방송제작관리자 5634 만원
33 프로경주선수 5604 만원
34 감정평가사 5590 만원
35 공학계열교수 5574 만원
36 가정의학과의사 5545 만원
37 발전설비공학기술자 5530 만원
38 철학연구원 5529 만원
39 언어학연구원 5464 만원
40 신용분석가 5442 만원
41 정보통신관련 관리자 5407 만원
42 정보시스템감리사 5342 만원
43 행정부고위공무원 5317 만원
44 물리학연구원 5288 만원
45 비뇨기과의사 5271 만원
46 사회과학연구원 5222 만원
47 경제학연구원 5215 만원
48 지질학연구원 5194 만원
49 광고제작감독 5191 만원
50 마취병리과의사 5154 만원
51 내과의사 5127 만원
52 판사 5126 만원
53 초등학교 교장,교감 5107 만원
54 인문계열교수 5100 만원
55 중고등학교 교장,교감 5054 만원
56 지리학연구원 4989 만원
57 무대디자이너 4988 만원
58 촬영기자 4974 만원
59 아나운서 4973 만원
60 법학연구원 4957 만원
61 정치학연구원 4941 만원
62 연극,영화 및 방송기술감독4932 만원
63 금융자산운용가 4929 만원
64 화학연구원 4883 만원
65 장학사 4837 만원
66 운동경기감독 및 코치 4791 만원
67 방송연출가(프로듀서) 4750 만원
68 방사선과의사 4733 만원
69 광고 및 홍보전문가 4703 만원
70 투자분석가(애널리스트) 4694 만원
71 재무 및 회계관리자 4692 만원
72 역사학연구원 4656 만원
73 사회학연구원 4644 만원
74 해양공학 기술자(엔지니어) 4639 만원
75 영화배우, 탤런트4632 만원
76 방송기자 4610 만원
77 교육학연구원 4579 만원
78 회계사 4571 만원
79 산업공학 기술자(엔지니어) 4517 만원
80 철도 및 지하철 기관사 4509 만원
81 보험모집인 4500 만원
82 박물관장 4494 만원
83 폐기물 환경공학기술자 4465 만원
84 신문제작 관리자 4455 만원
85 지적 및 측량기술자 4407 만원
86 발전장치조작원 4400 만원
87 경기심판 4392 만원
88 열관리(냉난방) 기계공학기술자4384 만원
89 미술관장 4354 만원
90 외과의사 4344 만원
91 수학 및 통계연구원 4322 만원
92 인공위성개발원 4321 만원
93 관세사 4293 만원
94 영상.녹화 및 편집기사 4252 만원
95 에너지공학 기술자(엔지니어) 4237 만원
96 프로축구선수 4220 만원
97 증권 중개인 4207 만원
98 외교관 4170 만원
99 부동산투자신탁운용가4156 만원
100 신문기자 4153 만원
101 토목구조기술자 4148 만원
102 보험계리인 4097 만원
103 담배제조관련 조작원 4093 만원
104 노무사 4086 만원
105 방송장비운영원 4077 만원
106 전력전기공학기술자 4077 만원
107 방송장비 설치 및 수리원 4055 만원
108 자동차공학 기술자 4036 만원
109 프로경마선수 4024 만원
110 인적자원전문가 4021 만원
111 건설 및 광업 관련 관리자 4019 만원
112 통신망설계운영기술자(엔지니어) 4000 만원
113 금속가공 관련 제어장치조작원 3999 만원
114 소음 진동 환경공학기술자 3980 만원
115 철도운송 사무원 3965 만원
116 메카트로닉스공학기술자 3964 만원
117 비행기승무원 3962 만원
118 기계조립 및 검사원 3949 만원
119 생물학연구원 3937 만원
120 손해사정인 3921 만원
121 약사 및 한약사 3899 만원
122 교육행정사무원 3870 만원
123 IT컨설턴트 3868 만원
124 카피라이터 3862 만원
125 천문,기상학연구원3855 만원
126 프로야구선수 3852 만원
127 항공기정비원 3847 만원
128 음반기획자 3845 만원
129 헤드헌터 3842 만원
130 펄프,종이제조 관련 조작원3837 만원
131 검사 3835 만원
132 편집기자 3813 만원
133 투자인수심사원(투자언더라이터) 3810 만원
134 평론가 3808 만원
135 교도관 3807 만원
136 도서관장 3800 만원
137 전기안전기술자 3788 만원
138 촬영기사 3771 만원
139 토목공학기술자 3754 만원
140 대기 환경공학기술자 3751 만원
141 석유화학공학기술자 3750 만원
142 철도기관차 및 전동차 정비원 3745 만원
143 호텔관리자 3745 만원
144 상하수 처리 관련 조작원 3732 만원
145 토질 및 기초기술자 3721 만원
146 수의사 3707 만원
147 쇼핑호스트 3704 만원
148 건축시공기술자 3686 만원
149 조선공학 기술자 3683 만원
150 통역가 3681 만원
151 항공공학 기술자 3676 만원
152 축산학연구원 3670 만원
153 시스템컨설턴트 3665 만원
154 농림어업관련 기술자 3659 만원
155 위험물관리원 3648 만원
156 해외영업원 3645 만원
157 인사관리자 3631 만원
158 작곡가 3625 만원
159 비디오자키(VJ) 3624 만원
160 금융대출사무원 3623 만원
161 반도체설계기술자 3613 만원
162 운동선수 3605 만원
163 재료공학기술자(엔지니어) 3597 만원
164 수산학연구원 3593 만원
165 항공 교통관제사 3592 만원
166 환경 및 보건위생검사원 3590 만원
167 소방관 3588 만원
168 통신장비운영원 3579 만원
169 사진작가 3571 만원
170 지휘자 3570 만원
171 약학연구원 3552 만원
172 자동차영업원 3543 만원
173 무용가 3533 만원
174 통신케이블 설치 및 수리원 3521 만원
175 금속가공 관련 검사원 3521 만원
176 마케팅 전문가 3507 만원
177 농림학연구원 3505 만원
178 토목시공기술자 3489 만원
179 품질관리원 3488 만원
180 신호원 및 수송원 3480 만원
181 특수학교 교사 3480 만원
182 방문판매원 3476 만원
183 전기제어기술자 3471 만원
184 GIS전문가 3465 만원
185 육군장교 3457 만원
186 국어교사 3448 만원
187 영화감독 3448 만원
188 보험대리인 및 중개인 3446 만원
189 실업교사 3446 만원
190 ERP전문가 3444 만원
191 도료.농약품화학공학기술자 3441 만원
192 환경공학 기술자(엔지니어) 3440 만원
193 기록물관리사 3435 만원
194 음성처리전문가 3416 만원
195 프로바둑기사 3409 만원
196 의학연구원 3400 만원
197 CRM전문가 3396 만원
198 수학교사 3395 만원
199 사회교사 3387 만원
200 금속공학기술자(엔지니어) 3386 만원
201 성악가 3372 만원
202 광원,채석원 및 석재가공원3360 만원
203 의료코디네이터 3349 만원
204 냉난방 관련 설비 조작원 3347 만원
205 인사사무원 3330 만원
206 보건교사 3326 만원
207 엔진 및 기관 기계공학기술자 3324 만원
208 자동차 조립 및 검사원 3320 만원
209 항공운송 사무원 3293 만원
210 음식료품 화학공학기술자 3284 만원
211 도시계획가 3281 만원
212 디지털영상처리전문가 3272 만원
213 화학원료 제조관련 조작원 3255 만원
214 스포츠에이전트 3254 만원
215 마케팅사무원 3254 만원
216 금형원 3248 만원
217 우편사무원 3245 만원
218 열차승무원 3242 만원
219 선물중개인 3236 만원
220 전자제품개발,설계기술자 3235 만원
221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설치 및 정비원 3233 만원
222 가구제조,수리원(가구목공) 3230 만원
223 정보통신공학 기술자(엔지니어) 3227 만원
224 교통공학기술자 3224 만원
225 예체능교사 3219 만원
226 입법 공무원 3211 만원
227 외국어교사 3190 만원
228 전기공사기술자 3186 만원
229 과학교사 3183 만원
230 전기제품 제조관련 조작원 3178 만원
231 의료장비기사 3173 만원
232 기자 3172 만원
233 구매인(바이어) 3165 만원
234 음향 및 녹음기사 3161 만원
235 건설기계공학기술자 3159 만원
236 소각로 관련 장치 조작원 3153 만원
237 자동차조립라인 및 산업용 로봇조작원 3150 만원
238 조경기술자 3143 만원
239 의약품화학공학기술자 3137 만원
240 목재,펄프,종이 가공 관련 등급원 및 검사원3126 만원
241 가축사육자(수렵종사자 포함) 3120 만원
242 정보통신 기술영업원 3116 만원
243 건설자재시험원(건설공사품질관리원) 3114 만원
244 공작기계설치 및 정비원 3112 만원
245 양식원 3111 만원
246 전통건축원 3100 만원
247 프로게이머 3098 만원
248 행정학연구원 3097 만원
249 냉동,냉장 공조기 설치 및 정비원3093 만원
250 문화재 감정평가사 3092 만원
251 위생사 3089 만원
252 소품원 3089 만원
253 레크레이션진행자 3086 만원
254 건물전기설비 조작원 3085 만원
255 화학제품제조 관련 조작원 3080 만원
256 고무및플라스틱화학공학기술자 3080 만원
257 학예사(큐레이터) 3080 만원
258 국악인 3076 만원
259 건축구조기술자 3069 만원
260 통신장비 설치 및 수리원 3067 만원
261 시스템관리자 3060 만원
262 석유,가스 및 화학물제조 관련 제어장치조작원3054 만원
263 코디네이터 3052 만원
264 프로골프선수 3051 만원
265 개그맨3050 만원
266 통신기기장비기술자(엔지니어) 3046 만원
267 네트워크관리자 3043 만원
268 사진기자 3027 만원
269 시스템SW(소프트웨어)엔지니어 3025 만원
270 정보보호전문가 3023 만원
271 기술영업원 3022 만원
272 생산관리사무원 3021 만원
273 지방의회의원 3021 만원
274 산업안전관리원 3009 만원
275 행사 기획자 3008 만원
276 비누.화장품화학공학기술자 3008 만원
277 전자상거래전문가 2998 만원
278 건설견적원(적산원) 2988 만원
279 초등학교교사 2985 만원
280 건축공학 기술자 2978 만원
281 크레인 및 호이스트 운전원 2974 만원
282 응용SW(소프트웨어)엔지니어 2968 만원
283 상품중개인(경매인 포함) 2967 만원
284 조명기사 2967 만원
285 홍보사무원 2962 만원
286 점토제품제조 관련 조작원 2959 만원
287 해군장교 2954 만원
288 해양경찰관 2954 만원
289 인테리어디자이너 2946 만원
290 식품학연구원 2944 만원
291 수질 환경공학기술자 2943 만원
292 일반공무원 2939 만원
293 철도선로설치 및 보수원 2937 만원
294 의무기록사 2917 만원
295 분양 및 임대사무원 2912 만원
296 웹 프로듀서(웹 기획) 2900 만원
297 인쇄,광고영업원2898 만원
298 사무용 기계공학기술자 2894 만원
299 선장 및 항해사 2887 만원
300 과수작물재배자 2871 만원
301 음식료 감정사2870 만원
302 우편물집배원 2856 만원
303 고무제품 제조관련 조작원 2847 만원
304 전자제어계측기술자 2844 만원
305 양식 조리사 2839 만원
306 건설기계운전원 2838 만원
307 컴퓨터프로그래머 2833 만원
308 콘크리트공 2831 만원
309 기술지원전문가 2827 만원
310 공작기계조작원 2824 만원
311 KMS전문가 2819 만원
312 전자장비 기술영업원 2813 만원
313 경찰관 2810 만원
314 부동산중개인 2808 만원
315 자연과학 관련 시험원 2808 만원
316 육.어류 가공 및 낙농제품제조 관련 조작원 2805 만원
317 사서 2798 만원
318 의료장비 및 의료용품 기술영업원 2794 만원
319 의약영업원 2788 만원
320 안경사 2784 만원
321 구급요원 2779 만원
322 제품디자이너 2776 만원
323 육군부사관 2768 만원
324 컬러리스트 2746 만원
325 시각디자이너 2743 만원
326 시장 및 여론조사 전문가 2743 만원
327 영업 및 판매관리자 2739 만원
328 방수원 2738 만원
329 생산관리원 2738 만원
330 주택관리사 2737 만원
331 무역사무원 2733 만원
332 교구 교재개발원2731 만원
333 비금속광물 가공 관련 제어장치 조작원 2730 만원
334 비금속광물가공 관련 조작원 2727 만원
335 물류관리전문가 2726 만원
336 영화제작자 2725 만원
337 패턴사(옷본제작원) 2718 만원
338 건설 및 광업기계 정비원 2716 만원
339 전문비서 2715 만원
340 항공기.선박 조립 및 검사원 2710 만원
341 방송대본작가 2707 만원
342 플라스틱 제조관련 조작원 2703 만원
343 가상현실전문가 2688 만원
344 금융출납창구사무원 2684 만원
345 연극연출가 2675 만원
346 분장사 2672 만원
347 애니메이션기획자 2670 만원
348 식품검사원 및 등급원 2669 만원
349 생물과학 관련 시험원 2665 만원
350 보험사무원 2652 만원
351 웹방송전문가 2648 만원
352 네트워크엔지니어 2645 만원
353 연주가 2643 만원
354 기계공학기술자 2642 만원
355 외선전공 2641 만원
356 선박기관사 2641 만원
357 자가용운전기사 2636 만원
358 선박기관원 2624 만원
359 소방설비기술자 2621 만원
360 음료 및 기타 식품제조 관련 조작원 2619 만원
361 조각가 2609 만원
362 인쇄기조작원 2607 만원
363 섬유공학기술자(엔지니어) 2605 만원
364 가구조립 및 검사원 2604 만원
365 악기 수리원 및 조율사 2604 만원
366 채권관리원 2603 만원
367 문화재보존원 2603 만원
368 공군장교 2600 만원
369 산업용 기계장비 기술영업원 2598 만원
370 측량사 2597 만원
371 물리치료사 2596 만원
372 호텔 콘도접객원2596 만원
373 점화 발파 및 화약관리원2586 만원
374 떡 제조원 2582 만원
375 번역사 2581 만원
376 목공 2579 만원
377 지게차 운전원 2579 만원
378 임상심리사(심리치료사) 2574 만원
379 목재가공 관련 조작원 2567 만원
380 종이제품 제조 관련 조작원 2567 만원
381 수상운송 사무원 2567 만원
382 조경사.원예사 2563 만원
383 일식 조리사 2563 만원
384 웹엔지니어 2562 만원
385 공구제조원(차공구 포함) 2559 만원
386 제빵 및 제과원 2558 만원
387 용접원 2553 만원
388 석공 2545 만원
389 보일러 설치 및 수리원 2544 만원
390 컴퓨터HW(하드웨어)엔지니어 2538 만원
391 게임시나리오작가 2537 만원
392 건물도장원 2537 만원
393 가수 2535 만원
394 공연제작관리자 2530 만원
395 일반영업원 2528 만원
396 캐디 2528 만원
397 건축설계기술자 2525 만원
398 시스템엔지니어 2520 만원
399 미장원 2518 만원
400 안무가 2517 만원
401 중식 조리사 2517 만원
402 목사 2515 만원
403 웹 디자이너 2514 만원
404 도금,금속분무 및 관련 조작원2507 만원
405 스포츠 트레이너 2504 만원
406 동물사육사 2502 만원
407 시나리오 작가 2500 만원
408 게임 기획자 2481 만원
409 식품영업원 2481 만원
410 제관원 2478 만원
411 메이크업아티스트 및 분장사 2478 만원
412 판금원 2472 만원
413 제조관련 도장기 조작원(금속분무 제외) 2471 만원
414 내선전공 2467 만원
415 시멘트, 석회 및 콘크리트 제조 관련 조작원2464 만원
416 해군부사관 2464 만원
417 특수차 운전기사 2460 만원
418 치과기공사 2459 만원
419 유치원 원장2459 만원
420 인명구조원 2454 만원
421 사무용 응용SW엔지니어 2452 만원
422 데이터베이스관리자 2450 만원
423 직업능력개발 훈련교사 2447 만원
424 섬유제조원(방적,방사기조작원)2444 만원
425 운송 및 운반관련 노무자 2443 만원
426 기획사무원 2443 만원
427 회계사무원 2438 만원
428 게임프로그래머 2438 만원
429 정보제공자 2424 만원
430 제분 및 도정관련 조작원 2418 만원
431 과실.채소 및 설탕가공 관련 조작원 2417 만원
432 선박승무원 2414 만원
433 채소.특용작물재배자 2403 만원
434 방사선사 2402 만원
435 육묘,화훼작물재배자2400 만원
436 외국어학원강사 2375 만원
437 주조원 2373 만원
438 가전제품수리원 2370 만원
439 학습지방문교사 2365 만원
440 선박정비원 2364 만원
441 운송 및 선적 사무원 2362 만원
442 바텐더(조주사) 2359 만원
443 회의기획자 2348 만원
444 경호원 2345 만원
445 귀금속 및 보석 세공원 2345 만원
446 운송 관련 관리자 2342 만원
447 간판제작원 2341 만원
448 포장원 2337 만원
449 혼례종사원 2336 만원
450 비파괴검사원 2332 만원
451 경기기록원 2326 만원
452 디스크자키(DJ) 2325 만원
453 연예인매니저 2319 만원
454 법률행정사무원 2319 만원
455 선박갑판원 2316 만원
456 보석 감정사 2316 만원
457 화가 2315 만원
458 사무기기 설치 및 수리원 2311 만원
459 리포터 2298 만원
460 금속가공 관련 조작원 2293 만원
461 시장 및 여론조사 관련 사무원 2285 만원
462 서예가 2285 만원
463 여행안내원 2279 만원
464 문리학원강사 2272 만원
465 단조원 2269 만원
466 표백,염색 및 마무리관련 조작원2267 만원
467 가죽제품제조원 2267 만원
468 상점판매원 2262 만원
469 조적원(벽돌공) 2249 만원
470 언어치료사 2229 만원
471 여행상품 개발원 및 여행관련사무원 2228 만원
472 한복사 2228 만원
473 한식 조리사 2227 만원
474 영양사 2225 만원
475 석제품제조관련 조작원 2225 만원
476 직조기 및 편직기 조작원 2224 만원
477 플로리스트 2219 만원
478 공군부사관 2217 만원
479 교육과학용 응용SW엔지니어 2214 만원
480 기술,기능계학원강사2213 만원
481 상품대여원 2208 만원
482 웹프로그래머 2206 만원
483 전자제품 제조관련 조작원 2205 만원
484 사진인화 및 현상 관련 조작원 2197 만원
485 모델 2192 만원
486 제도사(캐드원) 2192 만원
487 자동차정비원 2176 만원
488 도로운송 사무원 2176 만원
489 유리 및 유리제품가공 관련 조작원 2165 만원
490 바닥재시공원(마루설치원,타일부착원)2165 만원
491 건물시설관리원 2164 만원
492 전기.전자 제품 및 부품 조립 및 검사원 2162 만원
493 구매및자재사무원 2162 만원
494 작업치료사 2158 만원
495 만화가 2152 만원
496 출판 및 자료편집 사무원 2149 만원
497 비서 2148 만원
498 경리 2147 만원
499 소형트럭운전기사 2123 만원
500 속기사 2123 만원
501 재봉기 조작원 2121 만원
502 건축자재영업원 2120 만원
503 게임 디자이너 2120 만원
504 마술사(곡예사 포함) 2119 만원
505 임상병리사 2112 만원
506 패션디자이너 2111 만원
507 영사기사 2108 만원
508 유리부착원 2107 만원
509 세탁원 2103 만원
510 IT강사 2096 만원
511 배관원 2095 만원
512 작사가 2086 만원
513 치과위생사 2070 만원
514 구두 및 가죽제품제조원 2070 만원
515 무인경비원 2056 만원
516 대형트럭운전기사 2048 만원
517 컴퓨터 애니메이터 2048 만원
518 철근공 2031 만원
519 곡식 제품 제조원 2016 만원
520 목욕관리사 2016 만원
521 버스운전사 2014 만원
522 섬유관련 등급원 및 검사원 2010 만원
523 도배원 2008 만원
524 샷시원 2007 만원
525 상담전문가(심리상담사) 1989 만원
526 캐릭터디자이너 1987 만원
527 출판물기획원 1981 만원
528 고객상담원 1965 만원
529 단열원(보온공) 1957 만원
530 사회복지사 1927 만원
531 사회복지시설종사원 1914 만원
532 카지노딜러 1903 만원
533 간호사 1902 만원
534 양장,양복사1900 만원
535 철골공(강구조물 건립원) 1892 만원
536 민속종교종사자(점술가, 무당등)1889 만원
537 택배원 1854 만원
538 홍보판촉원(모델도우미포함) 1854 만원
539 청원경찰 1850 만원
540 직업상담 및 취업알선원 1849 만원
541 미용사 1837 만원
542 구두미화원 1829 만원
543 디자인학원강사 1822 만원
544 사회단체활동가 1816 만원
545 자동차운전학원강사 1815 만원
546 스포츠강사 1804 만원
547 공예원 1794 만원
548 소설가 1787 만원
549 조림.영림 및 벌목원 1782 만원
550 동물미용사 1781 만원
551 재단기 조작원 1773 만원
552 경량철골공 1762 만원
553 연극배우 1750 만원
554 플라스틱제품조립 및 검사원 1747 만원
555 교무(원불교) 1711 만원
556 예능계학원강사 1700 만원
557 피부관리사 1694 만원
558 컴퓨터 설치및 수리원 1688 만원
559 결혼상담원 1685 만원
560 웨이터 및 웨이트리스 1685 만원
561 의복제품검사원 1678 만원
562 연근해 어부 및 해녀 1675 만원
563 장의사 1640 만원
564 안마사(스포츠마사지사) 1631 만원
565 이미용학원강사 1625 만원
566 이발사 1619 만원
567 요리학원강사 1597 만원
568 네일아티스트 1555 만원
569 전도사 1552 만원
570 보육교사 및 보육사 1550 만원
571 계산원 및 매표원 1550 만원
572 농작물재배자 1545 만원
573 노점 및 이동판매원 1519 만원
574 놀이시설종사원 1500 만원
575 의복수선원 1492 만원
576 대중무용수(백댄서) 1484 만원
577 수녀 1479 만원
578 유치원교사 1470 만원
579 자료입력원 1460 만원
580 매장정리원 1441 만원
581 택시운전사(택시운송업) 1435 만원
582 안내,접수원1431 만원
583 전화통신판매원(텔레마케터) 1404 만원
584 간호조무사 1397 만원
585 주차관리원 1383 만원
586 주유원 1347 만원
587 파출부 1315 만원
588 사무보조원 1298 만원
589 치어리더 1298 만원
590 청소원 1182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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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개요
한의학은 동양 고유의 학문으로 동양철학을 기반으로 발전해 온 의학이며 자연과 인간과의 조화를 이념으로 하고 있는 우리 민족의 전통의학이다. 한의학과는 한의학의 발전을 위한 연구와 진로 능력을 소유하고 봉사정신과 사명감을 갖춘 유능한 한의사와 한의학자를 양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주요 교육내용
국소적이고 분석적인 진단과 치료를 하는 서양의학으로는 접근하기 힘든 난치병들에 대해 한의학은 전체적이고 종합적인 진단과 치료방법으로 접근한다.
한의과대학에서는 체질에 따른 치료법을 바탕으로 전통적인 한약과 침자요법을 강의하고, 약침요법, 추나요법, 향기요법 등 다양한 한방치료방법을 강의한다.
한의과대학은 2년의 예과과정과 4년의 본과과정으로 나뉘는데, 예과에서는 중국어강독, 동양철학 등 한의학 관련 교양과목과 의고문, 본초학 등 한방기초이론과 생화학, 조직학, 해부학 등의 기초 의학지식을 공부한다. 또한 본과과정에서는 서양의학의 생리학, 병리학, 진단학, 약리학 및 한방의 생리학, 병리학, 본초학, 방제학, 진단학, 경혈학을 배우고 내과(간계, 신계, 폐계, 심계, 비계), 침구과, 부인과, 소아과, 신경정신과, 이비인후과, 사상체질의학 등 임상진료과목의 진단, 치료에 대한 임상강의와 실습을 받게 된다.
적성과 흥미
생물과 화학 등 자연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요구되며 한의학 전공서적의 대부분이 한자로 돼 있으므로 한자를 많이 알면 공부하기 편하다. 또한 인체의 신비로움에 대한 지적 호기심과 생명에 대한 경외심이 필요하다. 6년간의 방대한 학습량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하고 임상실습과정이나 한의사가 된 뒤에는 상담을 통해 환자의 질병을 파악하는 과정도 매우 중요하므로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잘 들어주고 침착하면서 자상한 성격을 가진 학생이 유리하다.
취업과 진로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한의학사 학위를 취득한 뒤 한의사 국가고시에 합격하면 한의사 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다. 한의사 국가고시 합격률은 98.6%로 매우 높다. 한의사 면허로 별도의 수련과정을 거치지 않더라도 임상한의사로 한의원을 개원할 수 있다. 한방병원의 수련의 과정에 비해 연구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 가령 손으로 뼈를 밀고 당겨 척추를 교정하는 추나요법과 침을 놓는 자리에 한약물을 넣는 약침요법 등의 새로운 진료방식을 도입할 수 있다. 한의학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하며 환자를 대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한방 전문의가 되려면 한방병원 수련의로 들어가 인턴 1년과 레지던트 3년을 거쳐야 한다.2000년부터 한방의 전문성과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생긴 한의사 전문의는 전국에 모두 1013명이 있고 지난해 149명을 배출했다. 한의사 전문의가 일반의와 다른 점은 전공과목이 있다는 점. 전공과목은 한방내과와 한방부인과, 한방소아과, 한방신경정신과, 침구과,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한방재활의학과, 사상체질과 등 모두 8과목이다. 가령 수련의 시절 한방내과를 전공하고 한의사전문의 자격시험을 통과하면 일반 한의사와 한방내과전문의 자격증을 모두 갖게 된다. 한의사전문의 자격시험 합격률은 90% 이상이다. 다음으로 한국한의학연구원이나 전국한의과대학의 부설 한의학연구소, 제약회사 등에 들어가 한약재 효능검증, 한의학 효과 등 한의학 연구를 할 수 있다. 국립의료원내 한방진료부 및 보건복지부내 한방과 등에서 직업공무원으로도 일할 수도 있다.
군 복무
의사나 치과의사는 대부분 군의관으로 군대에 가는 데 반하여 한의사는 인원이 제한돼 있다. 군대에서 필요로 하는 치료가 한의학적인 것보다 양의학적 성격이 강하기 때문이다. 공중보건의로 보건소 등에서 복무하게 된다. 군의관의 정원은 30명. 지원자격은 한의사 면허증을 가진 사람이지만 정원이 적어 주로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가 뽑힌다. 공중보건의는 지원하면 거의 대부분 되는 추세다.
학과 전망
한의학과의 전망에 대해서는 졸업생과 재학생 모두 긍정적이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2005 미래의 직업세계’에 따르면 졸업생의 56.3%와 재학생의 59.1%가 3년 뒤의 전망을 좋게 보고 있다. 또한 졸업생의 43.8%와 재학생의 40.9%가 보통으로 보고 있어 학과전망을 전반적으로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졸업생과 재학생 모두 나쁘게 보는 사람은 없었다.
한의과 현황과 합격요건
전국 한의과 대학은 전국 11개 대학에 설치돼 있고 정원을 모두 합치면 750명이다.
한의예과에 입학하려면 수능성적이 전국 0.2~0.3% 이내에 들어야 안정적이고 평균적으로는 0.5% 내외는 돼야 노릴 수 있어 의과대학과 엇비슷하게 최상위권이다. 일반적으로 수시 2학기는 대학수학능력평가와 학생생활기록부 성적, 논술과 심층면접, 정시는 학생부 성적과 수능으로 뽑는다. 논술과 심층면접은 대부분 과학과 수학에 관련된 소재가 나온다. 논술과 심층면접에는 수능의 과학과 수학문제보다 깊이 있는 문제가 나온다. 수능을 마친 뒤 대학 과학교양서적을 읽으면 도움이 된다.
임상강사 우현수씨가 본 한의학
우현수(31, 여) 경희의료원 부속 한방병원 침구과 임상강사는 한의학 분야를 공부하는데 음양오행론 수업을 받아야 하는 등의 어려운 점이 없지 않지만 여전히 전망은 밝다고 말했다. 우씨는 지난 93년 경산대(현 대구한의대) 한의예과에 수석입학해 졸업하고 경희대 한의대에서 침구 전공으로 석박사 과정을 마친 뒤 전문의 과정을 수료했다.
▶한의사가 된 동기는.
중학교 때 이유없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복통을 앓았다. 당시 대학병원에서 병 이름도 밝히지 못했다. 그때 소개로 한 한의원을 찾아가 침 치료를 받고 한약을 먹었는데 나았다. 대학입시를 치를 때 할머니가 많이 편찮으셨다. 그러자 부모님께서 한의학 전공을 권유했다.
▶여성 한의사로서 좋은 점과 나쁜 점은.
요즘 여성 한의사의 수가 증가해 성별에 대한 차별도 적은 편이다. 오히려 상위를 다투는 학생 가운데 여학생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한의학의 장단점은.
장점은 인체를 끊임없는 생활 활동이 일어나는 하나의 유기체로 봐서 국소의 질환도 전신적인 순환이론으로 치료해 병을 근본적으로 치유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양방보다 부작용을 일으키는 경우도 적다. 또한 양방과 달리 개인체질에 맞는 맞춤형진료를 한다. 단점은 같은 병을 진단, 치료할 때 하나의 기준만 적용하는 것이 아니어서 정확한 답이 없다. 이는 진료의 표준화측면에서 상당한 약점이다.
▶보람을 느낄 때와 힘들 때는.
환자가 병에서 나을 때 보람을 느낀다. 나의 지식이 환자가 더 낳은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준다면 이보다 더 기쁜 일이 있겠는가. 반대로 치료하기 어려운 질병을 앓는 환자를 치료하거나 나의 지식을 총동원해도 잘 치료가 안 되면 답답하다.
▶공부할 때 힘든 점은.
한방과 양방이 학문체계가 달라 이해가 잘 안 돼 힘들었다. 이분법적이 아닌 음양오행을 받아들이는 것이 힘들었다.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다.
▶한의사의 평균 연봉은. 전문의 연봉은.
근무하는 형태에 따라 차이가 크다.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일반적으로 병원에 취직해 근무하는 경우라면 월평균 350만~400만원 내외로 추정되고 전문의의 경우는 약간 더 높은 금액을 받는다.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수련의의 경우는 평균 연봉의 절반 수준인 월평균 170만~200만원 수준의 연봉을 받고 있다. 임상강사의 경우도 정식 교수가 되기 전까지는 수련의의 수준과 큰 차이가 없다.
▶한의사 전문의에 대한 전망은.
노인의 수가 늘면서 만성질환이 증가, 한방에 대한 수요는 더 늘어날 것이다. 환자들의 한방의료 서비스에 대한 기대도 높아져 전문의에 대한 수요는 증가할 것이다.
▶10년 뒤의 모습 혹은 포부는.
지금도 가끔 병원에서 기회가 있을 때 의료혜택을 받기 힘든 지역에 나가 봉사를 하는데,10년 뒤라면 좀더 여유가 있을 테니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을 것이다.
▶한의예과 지망생에게 하고 싶은 말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학문인 만큼 의학을 배우기 전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랑을 가진 사람이 되면 좋겠다. 또한 의사는 환자의 질병을 치료해 주는 사람이 아니라 환자 스스로 병을 빨리 이기도록 도움을 주는 사람이라는 점도 생각해야 한다. 기존의 사고체계와 다른 한의학의 체계를 받아들일 때 무척 힘든 것도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극복하면 재미있고 순리적인 학문이다.
출처 : 서울신문
날짜 : 2005년 9월 9일
출처: http://hubns.co.kr
보소연 | 2009-03-05 오전 9:25:54 | |||||
[보도자료147] 푸르덴셜이 삼성생명 잡았다 ! | ||||||
- 2008년 상반기“좋은 보험사”순위 공개 - 푸르덴셜이 삼성생명 잡았다 ! - 생보, 푸르덴셜이 종합,안정성,건전성 3개부문 최고, 삼성은 2위로… - 손보, 삼성화재가 종합,규모,안전성,수익성 4개부문 확고 부동한 최고, □ 보험소비자연맹(www.kicf.org)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보험 선택을 위한 개별 보험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2008년 상반기(2008.9월말 현재) 33개 전체 보험회사의 경영공시자료를 비교 분석하여 “2008년 상반기 좋은 보험회사 순위”를 공개하였음. 생명보험사 1위는 푸르덴셜생명, 2위 삼성생명, 3위 신한생명이며, 손해보험사 1위는 삼성화재, 2위 동부화재, 3위는 현대해상임. 외국계 푸르덴셜생명이 삼성을 누른 것은 국제금융 위기 속에서 정도 영업을 고수해 온 경영전략이 주효 한 것으로 의미가 크다 할 것임. < 보험소비자 평가 2008 상반기 “좋은 보험사” 순위 > 순위 생명보험사 순위 손해보험사 1위 푸르덴셜생명 1위 삼성화재 2위 삼성생명 2위 동부화재 3위 신한생명 3위 현대해상 4위 메트라이프생명 4위 LIG 손해 5위 라이나생명 5위 한화손해 주) 상세한 순위정보는 별첨 ‘2008 상반기 보험사 순위 결과표’ 참조 ○ 부문별로 생보에서는 푸르덴셜생명이 종합순위와 안정성, 건전성면에서 1위를 차지하여 전년 동기 1위인 삼성생명을 제압했음. 신한생명은 수익성면에서 1위를 차지하였고 종합순위에서도 전년 6위에서 3위로 도약하였음. 메트라이프생명이 4위, 라이나 생명이 5위를 차지하였고, 교보생명은 전년 3위에서 7위로, 대한생명은 4위에서 6위로 크게 뒤로 밀려 났음. 손보업계는 삼성화재가 종합순위와 규모, 안정성, 수익성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였고, 건전성 부문에서는 교보악사가 1위를 차지하였음. 현대해상이 전년 4위에서 3위를 차지하였고, LIG 손해가 전년 5위에서 4위로 올라선 반면, 메리츠화재가 전년 3위에서 6위로 급락하였음. □ 우리나라 생명보험사 전체 책임준비금은 216조억원으로 전년대비 16조원이 증가하였으며, 당기순이익은 2조 1,325억원으로 전년 1조 9,476억원 대비 1,849억원이 증가함. 회사당 969억원의 순이익을 실현하였음. 안정성 평가에서 제일 중요한 지급여력비율은 업계평균 242.1%로 전년 237.40% 대비 4.7% 신장하였음. 손해보험사 전체 책임준비금은 약 41조원(생보대비19%)으로 전년 35조1천억 대비 5조 9천억 증가(전년대비 16.8%)하였으며, 당기순이익은 1조 867억원으로 전년 4,374억원 대비 6,493억원을 급신장 하였음. 회사당 988억원의 순이익을 실현하였음. 손보업계 평균 지급여력비율은 188.2%로 전년 186.11%대비 2.1% 증가하였음. □ 우리나라 생명보험사의 2007년 상반기(2007.9월) 평균 지급여력비율은 233.9%(최고 SH&C생명 747.09%, 최저 ING생명 123.33%) 이었으나, 2008년 상반기(2008.9월)에는 지급여력비율이 대폭 하락하여 185.12%( 최고 SH&C생명 546.98%, 최저 ING생명 103.99%) 로 48.8%나 떨어졌음. 손해보험사의 2007년 상반기(2007.9월) 평균 지급여력비율은 214.47%(최고 삼성화재 360.43%, 최저 한화손해 140.53%)이었으나, 2008년 상반기(2008.9월) 에는 지급여력비율이 대폭 하락하여 178.16%( 최고 삼성화재 337.20%,제일화재 62.46%) 로 36.31%나 떨어졌음. □ 보험에 가입하려는 소비자들은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평가된 보험사 정보를 필요로 하는 바, 보험소비자연맹이 매년 발표하고 있는 “좋은 보험사 순위”는 소비 자의 정보 욕구를 해소시켜 주는 역할을 하고 있고, 올해도 2008년 상반기 각보험 사의 결산 결과를 바탕으로 규모, 건전성, 안정성, 수익성을 종합 분석하여 소비자 가 안 심하고 선택해도 좋은 정보인 “좋은 보험사 순위”를 공개해 소비자의 보험 사 선택시 유용한 정보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음. □ 좋은 보험사 순위는 회사별로 규모는 20%, 건전성 30%, 안정성 30%, 수익성 20%를 기준으로 4대부문 15개 세부항목별로 가중치를 주어 평가한 것으로, 이 순위 결과는 2003년 처음 평가 이래 6년째로 소비자의 보험사 선택에 객관적인 평가자료로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에 발표한 순위정보는 경영공시자료를 기초로 한 계량자료의 순위 정보이며, 민원처리, 서비스 만족도 등 비계량 정보는 포함하지 않았다고 밝혔음. □ 이러한 순위결과는 보험소비자연맹 홈페이지(www.kicf.org) ‘내가 찾는 보험회사’에서 소비자가 안정성 혹은 수익성 등 본인의 성향에 따라 평가부문의 비중을 달리하여 순위정보를 재생성 해 볼 수 있으며, 이외에도 개별상품의 적용예정이율, 예정사업비율 부가수준에 따라 “좋은 보험상품 순위정보”도 공개하고 있어, 소비자가 보험에 가입할 때 좋은 보험상품과 보험사를 선택하는데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음. ※ 붙임자료 : 2008년 상반기 보험소비자 평가 “좋은 보험사 순위” 결과 1부. ※ 이 보도자료는 보험소비자연맹 사이트(http://www.kicf.org)에 수록되어 있습니다.끝. |
[소비자주의보 40호]보험사이기를 포기한 흥국화재 ! | ||||||
소비자 무시는 기본, 민원 증가율 최고, 소송 최다 ! 보험사이기를 포기한 흥국화재 ! - 상식 이하 업무처리, 툭하면 소송, 패소해도 소비자 골탕 먹여…, - 금감원 역시 수수방관, 말로만 소비자보호, 실효적 조치 전혀 없어…, □ 보험소비자연맹(www.kicf.org)은 소형사인 흥국화재가 임직원의 소비자 인식과 업무처리가 상식 이하 수준으로 소비자 분쟁이 전년대비 2배 이상 늘어 났고, 소비자를 상대로 소송을 업계에서 가장 많이 제기하는 등 ‘ 기본이 없고 비상식적인 직원의 업무지식 및 처리 미숙’ 등으로 소비자불만이 급증하고 있어, 소비자들은 회사선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며 소비자 경고를 발령했음. □ 미국에서는 소비자를 유혹하는 광고로 상품을 판매하고, 보험금은 소송을 해야만 받을 수 있는 전략을 취하는 보험사가 있는 바, 우리나라에서는 흥국화재가 그러한 전략을 취하고 있지 않나 상당히 의심스러움. 임직원들이 소비자를 무시하는 ‘강심장’ 흥국화재는 2006년 3월 태광그룹에서 쌍용화재를 인수한 이후 홈쇼핑 등 통신판매를 통해 엄청난 판매실적을 올렸으나, 판매 이후는 “나몰라 식” “계약자관리시스템부족’ 등 뒷감당을 못해 소비자불만이 크게 증가 했음. 보험금 청구시 고지의무를 위반한 경우 고지의무 위반과 보험금 청구한 것과 인과관계가 없다면 보상을 해야 하는데, 인과관계가 없음에도 보험금을 지급 하기는 커녕 오히려 소송을 제기하고, 법원에서 고지의무를 위반하지 않았다고 판결을 내려도 해지계약을 원상회복시키지 않는 등 비상식적인 처리로 소비자를 골탕 먹이고 있음. □ 흥국화재는 보유계약 10만 건 당 신규소송제기 건수가 13.2건으로 업계 평균 건수 대비로는 7.8배나 높으며(2009.4 ~ 09.9말 기준), 2009년도 금융감독원 분쟁조정건수에서도 2008년 대비 2009년도 분쟁건수 증가율은 80.9%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어 흥국화재가 소비자를 어떤 식으로 대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수치로 이런 증가율을 보인 회사는 없었음. □ 흥국화재 사원들의 소비자 무시는 기본이고 업무지식 역시 초보자 수준임. < 사 례 1 > 김해에 사는 홍모(여,38세)는 동생이 본인을 피보험자로 하여 2009년2월 흥국화재에 행복을 다주는가족사랑보험을 가입하였음. 가입 후 2009년 12월 좌골신경통을 동반한 허리통증으로 치료 한 후 보험금을 청구하였음. 흥국화재는 보험금청구 조사후 가입 전 1개월 전에 양쪽유방 초음파상 유방양성결절로 진단받고 6개월의 추적검사를 권유 받았다는 것을 고지하지 않았다고 이 부분을 부담보로 계약을 유지하자고 제의를 받아 의사에게 확인해본 후 답을 주겠다고 하였으나, 통지하기 이전에 말도 없이 계약을 해지하고 보험금도 지급 못하겠다고 소송을 제기함. □ 흥국화재가 제기한 소장을 보면은 “고지의무 위반사실과 인과관계를 조금이라도 엿볼 수 있는 여지가 있으면 보험자는 보험금지급의무를 부담하지 아니한다고 할 것입니다” 라고 서울중앙지법 2004나 21069호 참조라고 기재되어 있으나, 이 판례의 요지는 “고지의무위반과 보험사고 발생 사이에 인과관계가 인정되지 아니하는 경우에도 보험자는 고지의무위반을 이유로 계약을 해지할 수 있고, 다만 보험금 지급의무만을 부담하게 된다는 판례임에도 잘못 인용하고 있음. 결국, 판례 내용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보험사 입맛대로 해석하여 인과관계가 없는 경우 보험금을 지급해야 함에도, 유방결절과 좌골신경통이 인과관계가 있다고 주장하여 보험금을 지급 못하겠다는 상상도 못할 내용으로 소송을 제기하여 흥국화재의 업무능력 수준이 상당히 미흡함을 알 수 있음. □ 고법에 패소하고도 소비자에게 미안해 하기는 커녕 오히려 골탕을 먹임. < 사 례 2 > 서울에 사는 송모씨(남,47세)는 2008년2월 흥국화재의 무배당 행복을 다주는 가족사랑보험을 가입 하였음. 2008년 6월 크롬친화세포종 진단을 받고 입원치료를 받은 후 11월에 흥국화재에 보험금을 청구 하였으나 조사 후 과거의 치료사실 등 중요사실을 고지하지 않았다고 보험금 지급을 거절함. 이후 금감원에 민원을 제기하겠다고 하자 소송을 제기해 2009.10.29일 고등법원에서 패소하였으나 이후 다시 민사조정을 제기하여 조정으로 보험금은 지급하였으나 해지한 보험계약은 6개월이 다되도록 계약을 정상으로 돌리지 않고 있음. □ 소비자는 계약을 정상으로 돌리기 위해 흥국화재에 수 차례 전화를 하였으나 전화준다고 할 뿐 전화도 없고, 고객센터에 전화하니 이해는 하는데 담당자를 모른다고 답변일 뿐 조치를 취하지도 않아 분통을 감추지 못함. 다른 방도가 없어 다시 금감원에 민원을 제기하고 싶지만, 금감원에 계약을 정상으로 돌려 달라고 민원을 제기하면 또 소송을 당할 것 같아 불안해 하고 있음. □ 보험소비자연맹(www.kicf.org)은 ‘강심장’ 흥국화재의 이런 비도덕적인 행위는 보소연의 수차례 지적(보도자료 179호,168호,156호,소비자주의보73호)에도 묵묵부답 전혀 개선되기는 커녕 오히려 폭증하고 있고, 금융감독원 역시 직접 개선 지시 요청에도 수수방관하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 소비자 불만이 줄어 들기는 커녕 오히려 급증하고 있음. “금감원은 뭐하러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항의하는 소비자가 급증하고 있어 금년을 소비자 보호 강화의 해로 선포한 금융감독원은 말로만 외칠 것이 아니라 이런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소송과 민사조정의 타당성 여부에 대해 특별감사를 실시하는 등 실효성 있는 감독을 수행하고, 민사조정이나 소송을 거치기 전에 반드시 금융감독원의 분쟁조정을 거치거나 분쟁조정 중에는 소송과 민사조정을 할 수 없도록 하는 제도를 시급히 보완하여 소비자가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을 재차 요구함. ※이 보도자료는 보험소비자연맹사이트(http://www.kicf.org)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끝. |
출처:www.kicf.org
보소연 2010-06-08 오전 8:29:48
[소비자주의보] 삼성, 대한 다 줘도, 교보생명은 못 줘…,
삼성, 대한 다 줘도, 교보생명은 못 줘…,
- 동일 사건에 대해 삼성과 대한은 보험금지급, 교보생명은 부지급
- 증거도 없이 심증만으로 자살일 것으로 추정, 보험금 깎으려는 술수,
□ 보험소비자연맹(www.kicf.org)은 동일 보험사고에 대해 대부분의 보험사에서는 보험금을 전부 지급하였으나, 특정 한 보험사는 아무런 증거 없이 보험금 지급을 거부하며, 보험금액을 감액 흥정하는 사례가 발생하므로 소비자들은 보험사의 이러한 횡포에 넘어가지 말고, 보험 가입시에도 이러한 회사는 선택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하며 소비자주의보를 발령하였음.
□ 보험사고 발생시 재해사고의 입증책임은 보험계약자에게 있고, 이 사고가 자살일 경우 자살의 입증책임은 보험사가 있음. 피보험자가 자살로 의심될 경우 보험사가 이를 입증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증거자료 없이 단지 정황상 자살로 의심된다며 보험금 지급을 거부하거나, 보험금을 감액하려는 것은 보험사의 횡포로서 소비자들은 절대로 응할 필요가 없음.
< 사례 >
대전에 살고 있는 권모(55세, 여)씨는 교보, 삼성, 대한생명에 보험을 가입하고 있던차, 2010년3월 유성에 있는 야산에 올라갔다 실족사 당하여 사망함. 당시 경찰 사체검안서는 권씨가 실족사 한 것으로 처리하였음. 삼성생명과 대한생명은 지급조사 후 보험금을 지급했으나, 교보생명은 권씨가 2006년 9월부터 중증의 우울증,불안, 불면 증상이 있어 장기간 약물치료를 받았고, 알코올의존성증후군으로 2009년 11월까지 입원치료를 받은 적이 있고, 2007년 수첩 쪽지에 “엄마는 한 줌에 재가되어 거름이 되고 싶다”라는 간단한 메모가 발견되어 자살로 의심된다며 명확한 증거 없이 의심만으로 보험금 지급을 거부하고 있음.
□ 생명보험 표준약관 제 16조에는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보험사고에 고의로 자신을 해친 경우이나, ‘피보험자가 정신질환 등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자신을 해친 경우는 예외로 한다’ 라고 명시되어 있음. 설사 권씨가 자살하였다 하더라도 ‘중증의 우울증상태’에서 자살한 것으로 보험금을 지급해야 마땅함에도 부지급하고 있음.
생명보험에서 자살인 경우에는 보험금 부지급하는 것이 타당하나, 명확한 증거없이정황 증거만으로 부지급하는 것은 부당하며, 더욱이 우울증 등 정신병으로 인한 경우에는 보험금을 지급하도록 약관에 규정되어 있음에도 부지급하는 것은 보험사의 보험금을 깎기 위한 횡포로 밖에 볼 수 없음.
생명보험에 있어서 동일 사안에 대해 삼성생명과 대한생명은 보험금을 지급했으나, 교보생명은 자살이기 때문에 보험금을 부지급하고 또한 보험계약자에게 금감원에 민원을 제기해도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고 법적으로 다투겠다라고 하며 계약자를 압박하며 보험금 감액지급하려고 횡포를 부리고 있음.
□ 보험소비자연맹(상임부회장 조연행) 보험사고가 자살일 경우 자살의 입증책임은 보험사가 있음에도 이를 잘 모르는 소비자에게 보험사가 “자살이 아니라는 증명”을 요구하며 보험금 지급을 거부하거나 이를 빌미로 보험금을 깎으려는 교보생명과 같은 보험사가 있는 바, 보험사의 이러한 수법에 주의를 기울여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며, 금융감독당국도 철저한 관리감독으로 보험사의 횡포가 발생하지 않토록 해야 할 것이라며 소비자주의보를 발령하였음.
※ 이 보도자료는 보험소비자연맹사이트(http://www.kicf.org)에 수록되어 있습니다.(끝)
출처: http://www.kic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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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70정도의 할머니가
오천만원씩 입금을 시켰다.
지점장이,
"참 내나이 50에 저런 능력있는 할머닌 첨 봤네그려"
하면서 할머니를 공손히 불러 물었다.
"할머니, 뭐 하시는 분이길래 매달 오천만원씩
입금을 하는 겁니까?"
"뭐 난 아무것도 하는일이 없어.
그냥 내기하는 재미로 사는겨."
"무슨 내긴데요??"
"지점장도 나랑 내기 한번 할 텐가?"
"어떤 내기를...?"
"아무거나다해.
오천만원 내기면 다하지.^^"
"아 뭔내긴줄 알아야 하든지 말든지 하죠"
"지점장, 내 미안하지만 내 70평생
독신으로 살아서 잘 모르는데
남자는 불알이 몇 갠가?"
"그야 당연히 2개지요..."
"그래, 그걸로 함세.
이번달 15일 12시까지 지점장 알이
세개가 될 걸세."
지점장 황당해 하면서 말했다.
"할머니, 그런 일은 없을 거예요."
"아! 내기 하자니깨그려."
"좋아요 후회하기 없기예요^_^;;"
알이 세개가 될 일은 당연히 없지만
어딘가 모르게 불안해진 지점장은
다른 일도 못하고 불알만 꽉 붙들고
5일 12시까지 초조하게 기다렸다.
마침내 약속한 12시 1분전
지점장,
불알을 세어보니 아무리 봐도 "두개" 그래,두개다.
12시가 땡 치자마자 드디어
그 할머니가 나타나셨는데 웬 근사한
중년신사 두 분을 모시고 나타났네!
"할머니 오셨군요.
근데 저 뒤에 두 분은 누구시죠?"
"아이 사람아,
오천만원 내긴데 증인이 없어야 되겠나.
증인이여, 증인!"
"아...예."
"어디봐 바지내리고 빤스도 내려."
"하나,둘..."
지점장 알(?)을 한참 만지던
할머니 왈
"어이구 두 개밖에 없구먼그려,
내가 졌네, 여기 오천만원 가지게"
하고는 뒤로 돌더니
그 두 명의 중년 신사에게,
"자, 봤지?
15일 12시에 지점장 불알 만졌으니까 내기 한 대로
오천만원씩 내 놔!"
그리곤 창구로 가서 어김없이
오천만원을 입금 시키곤 사라지셨다.
10급 공무원이란?
10급 공무원은 각 기관의 일선 부서에서 행정, 사회, 문화, 홍보분야 미원행정업무, 회계업무 지원 등 전반적인 실무지원 및 해당 직렬별(사무, 전산, 통신, 전기, 기계, 원전 등)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이다.
시행처별로 년중 수시로 모집하고 9급 공무원과 비교해서 월 급여도 6~7만원정도밖에 차이가 없을뿐만 아니라 시험과목수가 2~3과목밖에 안되어 수험공부에 부담이 적으며, 영어가 포함되지 않아 합격이 용이하여 수험생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근무처
각 시 · 도 · 구 · 군청, 동사무소, 우체국, 교육청, 국 · 공 · 시립 모든학교, 공항, 항만, 법원, 검찰청, 경찰청, 국 · 공 · 시립 도서관, 군기관, 교도소 및 구치소 등 전국의 관공서 및 국영기업체, 전국 지방자치 단체의 공공시설 등.
업무내용
전국 각 해당지역에 국 · 공립 지방 자치 단체 행정 지원업무와 각종 회계업무, 기술업무, 각 관공서의 사무, 운전, 조무 위생등 기타 공무원이 수행하는 행정 및 기술업무
급여체계
근거 : 국가 공무원법 제46조, 공무원보수규정, 공무원 수당규정
1) 기본급 - (10급 공무원 기본급은 9급과 6만원 정도 차이 밖에 나지 않음)
2) 공통수당 : 기말수당, 명절수당, 가계지원비, 정근수당
3) 추가수당(해당자에 한함) : 관리업무수당, 가족수당, 정근수당가산금, 대우수당
4) 특수수당 : 특수지 근무수당, 위험 근무수당, 특수업무수당
5) 초과근무수당(3종) : 시간외 수당, 야간수당, 휴일근무 수당
6) 복리후생비 : 체력단련비(기본급의 년 250%, 년4회)
7) 식대비(전공무원 8만원), 교통보조비(4급이하 10만원), 직급보조비
8) 명절휴가비 : 기본급의 50%, 연가보상비(1급이하 : 23일이내)
9) 자녀 학비 보조 수당(중 · 고생 자녀의 학비), 공무원 수당(기본급의 6%)
10) 근속연수에 따라 연간 7일에서 23일까지 본인이 필요한 시기에 휴가 실시
11) 주택수당, 모범 공무원 수당(3년간)
복리후생
10급 공무원의 상여금 제도
1) 노후생활보장
가. 퇴직연금 : 재직 기간별로 누진(장기 근속자 우대)
나. 5년~20년미만 : 퇴직 일시금으로 지급(보수 월액의 7.5배~33배)
다. 20~~33년 : 퇴직연금지급(보수월액의 50~76%), 퇴직연금 일시금으로 지급(보수월액
의 33~58.74배)
라. 퇴직수당 : 퇴직 연금외 지급(보수월액 x 재직년수 x (재직년수에 따라 10 x 16%)
2) 주거안정
가. 주택자금 대부 : 국민은행에서 2,500만원까지 융자 알선
나. 전세자금 대부 : 국민은행에서 700~1,300만원까지 연금대부
다. 임대주택 운영 : 15~25평
3) 후생복지
가. 국비로 대학교, 외국 유학의 기회가 제공됨
나. 중 · 고생 자녀 학자금 전액보조, 대학 자녀 국고 대여 장학금 무이자 대여 및 자체
장학금 지급
다. 근속연수에 따라 연간 7일에서 23일까지 본인이 필요한 시기에 휴가 실시
라. 최근에는 공무원의 후생복리제도, 근무여건, 각종 수당등의 여러가지 처우가 현실화
되어 평생 안정직으로 많은 분들이 공무원으로 진출하기를 희망함.
(20개 직렬 33개 직류)
직 렬 |
직 류 |
공개경쟁임용시험 |
특별· 전직임용시험 |
토 목 |
토 목 |
물리,국어,국사,측량 |
국사,측량,응용역학 |
건 축 |
건 축 |
물리,국어,국사,건축구조 |
국사,건축구조,건축계획 |
배 관 |
물리,국어,국사,배관재료 |
국사,배관공작,배관재료 | |
통 신 |
통 신 |
물리,국어,국사,전자공학 |
국사,전자공학,유선공학 |
교 환 |
교 환 |
교환취급이론,국어,국사,통신보안 |
국사,통신보안,전기통신,관계법규 |
전 기 |
전 기 |
물리,국어,국사,전기이론 |
국사,전기이론,전기기계 |
기 계 |
기 계 |
물리,국어,국사,기계일반 |
국사,기계일반,기계설계 |
영 사 |
물리,국어,국사, |
국사,전기일반,영사기의구조및원리 | |
난 방 |
난 방 |
국어,국사,보일러설비및구조 |
국사,보일러설비및구조, |
운 전 |
운 전 |
국어,국사,자동차구조,도로교통법규 |
국사,자동차구조,도로교통법규 |
화 공 |
화 공 |
화학,국어,국사,화학공학일반 |
국사,화학공학일반,공업화학 |
선 박 |
선 박 |
물리,국어,국사,선박일반 |
국사,기관일반,선박일반 |
선박기관 |
선박기관 |
물리,국어,국사,선박기관 |
국사,선박일반,선박기관 |
농 림 |
영 림 |
생물,국어,국사,조림및육림기술 |
국사,임업경영,조림및육림기술 |
원 예 |
생물,국어,국사,화훼원예 |
국사,작물보호,화훼원예 | |
사 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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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는 법
부자에겐 특별한 유전자가 있는 것일까? 유전자가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그 유전자를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부자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생각해 봤음직한 질문들이다.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 명쾌하게 정리한 인물이 있으니 그가 바로 1970년대 중반 미국 최고의 갑부였던 석유재벌 폴 게티(J. Paul Getty, 1892~1976)다. 여느 부자와 달리 그는 돈에 관한 입장을 자주, 그것도 공개적으로 밝혔다. 아예 1960년대에는 미국의 성인잡지인 플레이보이에 ‘부자 되는 법(How to be rich)’이라는 제목의 글을 연재하기도 했다. 연재 후 출판된 이 책은 지금도 미국에서 꾸준히 팔린다고 한다.
게티는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 “당신이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을 찾아서 그 사람이 하는 대로 따라서 해라”라고 말한다. 즉, 부자의 사고방식과 습관을 따라 하면 부자가 된다는 것이다.
부자의 사고방식이란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일까? 게티는 이를 ‘백만장자 마인드(the millionaire mentality)’라고 했다. 백만장자 마인드란 일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기술과 지적 능력의 총체를 의미한다. 부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을 가르는 가장 큰 경계선 중 하나가 바로 게티가 말하는 일을 대하는 태도다. 세계적 갑부들은 예외 없이 일 중독자에 가깝다. 아니 정확히 말해 자신이 하는 일을 즐기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일을 한다.
세계 제2위의 부자이자 주식 투자의 달인인 워런 버핏을 두고 그가 회장으로 있는 버크셔헤서웨이의 섬유 담당 랄프 릭비는 이렇게 얘기한 바 있다. “그는 돈을 버는 취미를 가지고 있을 뿐이다. 그것은 그에게 휴식이다.”
가난한 스코틀랜드 이민자 출신으로 전보 배달원에서 시작해 미국의 강철왕으로 군림했던 앤드루 카네기도 성공적인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일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회사를 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 대신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충실하고 양심적으로 맡은 바 일을 하는 것은 아주 바람직하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 이상의 뭔가가 필요하다. 이런 부류의 점원, 경리사원, 회계원은 끝까지 그 상태로 남아 있기 쉽다. 성공하는 사람은 해당 부서의 범위를 넘어선 예외적인 어떤 일을 해야만 한다. 즉 관심을 끌어야만 하는 것이다.”
백만장자의 두 번째 유전자는 바로 ‘배우려는 태도’다. 부자의 대부분은 보통 사람보다 독서량이 많다. 세계 1위와 2위의 부자인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 게이츠와 워런 버핏이 전형적인 예다. 빌 게이츠의 어릴 적 별명은 책벌레였고, ‘생각 주간’(Think Week)으로 불리는 휴가기간 내내 직원들이 만든 보고서를 읽는다. 미 북서부의 한적한 호숫가에 있는 소박한 산장에서 휴가를 보내는 동안 회사 임원은 물론 가족도 만나지 않은 채 하루 18시간씩 마이크로소프트 직원들이 보낸 수많은 보고서를 읽는 데에만 몰두한다.
버핏도 하루의 3분의 1을 책과 각종 투자 관련 자료와 잡지, 신문을 읽는 데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미국 월가에서 가장 존경받는 펀드매니저였던 존 템플턴 경은 아예 자기 자신을 ‘살아 있는 도서관’으로 만들라고 충고하기도 한다. 그는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거나 전철을 기다릴 때 업무 관련 서적을 보거나 아니면 책을 읽으라”고 말한다.
아시아 최대의 갑부 리카싱은 지독한 독서광이다. 홍콩에는 ‘홍콩 사람이 1달러를 쓰면 그 중 5센트는 리카싱의 주머니로 들어간다’는
말이 있다. 리카싱이 홍콩 경제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빗대어 표현한 말이다. 하지만 리카싱은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중학교도 마치지 못한 인물이다. 그런 그가 이토록 큰 성공을 거둔 비결은 무엇일까?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하나가 독서다. 리카싱은 중학교 중퇴 학력이지만 유창한 영어를 구사한다. 길거리를 걸으면서도 영어 공부를 할 정도로 영어에 매달린 결과다. 홍콩 최대의 재벌이 된 이후에도 그는 매일 잠자리에 들기 전에 30분 가량 책을 읽는다고 한다.
세 번째 유전자는 바로 이들은 저축의 힘을 믿는 사람이라는 점이다. 세계적인 갑부들은 한결같이 처음에는 저축을 통해 사업 밑천이나 투자 자금을 만들었다. 카네기는 자서전에서 “(나는) 저축을 통해서 억만장자가 됐다. 조금씩 급료를 저축했는데 나중에 그것으로 신용대부를 받았다. (중략) 백만장자의 표시가 뭔지 아는가? 바로 수입이 항상 지출을 초과하는 것이다. 백만장자들은 일찍부터 저축을 시작한다. 돈을 벌기 시작할 무렵부터 말이다”라고 저축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템플턴 경은 어떠한가? 부자가 된 다음에도 그는 소득의 50%는 무조건 저축하는 ‘50% 규칙’을 지켰다. 그가 50% 규칙을 지킨 기간은 무려 20년이나 된다. 하지만 일반인은 일확천금을 노린다. 복권을 사고 운(運)에 자신의 인생을 기대려 한다. 반면 세계적 거부들은 모두 현재 할 수 있는 일, 즉 저축의 힘을 믿고 수입의 일부를 떼어 내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지금까지 간략하게 세계적 거부들의 부자 유전자에 대해 살펴봤다. 그런데 버는 것과 그것을 지키는 것은 다른 차원에 속하는 문제다. ‘부자가 삼대를 가지 못한다’는 말처럼 자손이 이들의 재산을 지키는 것은 부자가 되는 것과는 다른 문제인 것이다. 거부들은 어떻게 자식을 교육시켰을까? 어떻게 했기에 자손들이 그 재산을 지속적으로 지켜냈을까? 힌트는 폴 게티와 동네 수퍼마켓에서 시작해 세계 최대의 유통업체인 월 마트를 창업한 샘 월튼에게서 얻을 수 있다.
자수성가한 부자와 달리 부잣집 아들로 태어난 게티는 아버지의 석유사업에 매료돼 16세때 아버지한테 유정 발굴 일에 참여하게 해달라고 부탁을 한다. 그의 아버지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붙였다. “좋고 말고. 단 맨 밑바닥 일부터 할 생각이 있다면 말이다.” 그는 하루 12시간 일하는 대가로 일당 3달러를 받았다. 3달러는 당시 노동자의 임금이었다. 즉 게티의 아버지는 게티를 부모의 기준이 아닌 세상의 기준으로 대한 것이다.
샘 월튼도 마찬가지다. 자식이 게으른 부자가 되는 것을 원치 않았다. “나는 정말이지 나의 후손 중 그 누구라도 내가 ‘게으른 부자’라고 부르는 범주에 속하는 것은 보기 싫다.” 그래서 그는 자식들에게 모두 신문배달을 시켰다.
장남 롭슨 월튼은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이렇게 추억하고 있다. “우리는 항상 상점에서 일을 했다. 나는 수업이 끝나면 바닥을 닦기도 하고 상자를 나르기도 했다. 물론 당시 우리 모두는 급여를 받았지만 친구들이 받는 것보다 적은 금액이었다. 하지만 아버지는 언제나 우리에게 상점에 돈을 투자하도록 했다.”
진리란 대부분 진부하다. 부자가 되는 방법도 그렇다.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저축하는 것,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 간단한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세계적 갑부들의 삶에서 볼 수 있다.
출처: http://euzine.egloos.com/1838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