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펀드 투자를 위한 전망

돈의 예측 2008. 3. 15. 13:23 Posted by 행운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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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상반기 펀드 예상
==== 2008년도 펀드의 추이 ==============================================
*본글은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 투자관련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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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운나누기
*용어 : 안정적 => 급등락이 적을듯

석유 관련 펀드  =>  2007년 반등성공 바닥에서 올라오는 상태
에너지 펀드     =>  2007년 반등성공 바닥에서 올라오는 상태
천연자원 펀드   =>  2007년 반등성공 바닥에서 올라오는 상태
대체에너지 펀드 =>  석유에 관해 성공적으로 상승이 되나 농산물지수에
                    관련해 원자재 재료 값의 상승 폭의 증가로 수지 타산이
                    불확실 -> 실효성이 적어짐
농산물 지수     =>  상승 - 중국의 최대 폭설 및 미국의 최대 곡창지대
                    의 최대 가뭄 현상 발생  [2008년]
                    -> 2008년도 상승 예상
                    수출의 자급화조차 힘든 상황이 발생하고 있음
                    농산물의 무기화까지 이루어 지는 상태

펀드
중국            => 최대 폭설 -> 농산물 자급화도 어려움,
                   유가 상승 -> 추위에 석유 자급 자족 실패,
                   내부 외환 -> 자체 내부의 폭동등 문제 발생 예상
                   상반기내 당분간 하락 지속
                   환헤지를 하지 않고 위안화로 투자하는 게 바람직해보임
                
인도            => 세계 지수의 하락으로 외국인들의 차익실현및
                   세계 증권사의 2007년 11월 초 20~30% 환매에 관해
                   권고 보고서들로 인해 자금을 유출상황,조정기간돌입
                   그나마 빠르게 회복 가능성 있는 국가로 보임
베트남          => 아직 불확실한 주식 시장,
                   정부의 규제로 하락 추세 당분간 하락 조짐 있음
일본            => 실제 내부 기업 활동및 이익은 나고 있으나 설비투자의 감소
                   2007년의 세계 증권사들의 예상 실패 주식 상승에 불확실성
                   과 미국의 경제의 불확실성이 덧붙여 지고 있으나
                   상승 잠재력은 있음 다만 원자재의 상승이 수출 주도형
                   이라 힘듬
                   2007년도의 세계 증시 하락폭은 일본의 하락 구간보다 더
                   신흥 주식시장이 하락해서 아시아 펀드 [일본제외] 보다
                   아시아펀드 [일본포함]의 하락률이 적었음                 

                 
                    일본에 대한 투자 환헤지를 하지 않는 투자가 바람직해보임
                   중국 인도의 소비의 증가 및 유로화의 상승으로 수출에 대한
                   이익이 증가로 이익을 볼 가능성이 존재하나 원자재의
                   폭등 추이도 지켜봐야함


러시아          => 원자재 상승으로 가스의 보유국으로 가스 관련 투자 주식은
                   상승 가능성 있음, 이번 상반기까지는 상승할 여력이 있음
                  
한국            => 정치의 불안정의 심화, 기존 정책의 재 수립으로 외국인들의
                   불안함의 심화 자금 이탈 가속화
                   한국 증권사들은 한국이 펀드등으로 돈을 찾기 쉬워서
                   환매한다는 리포트를 주로 내고 잇으나
                   외국인들은 원자재를 수입 가공 형태의 국가인 한국에서
                   원자재 폭등및 상품 부가가치세 폭등은 소비의 축소및
                   즉 내수기반및 수출 전망에 대해 비관적임 다만 인프라관련
                   만 투자액을 증가 시키고 있음 

                   환율이 올라서 수출 업체가 좋을 거란 전망은 극히 일부 업

체에 해당됨

                   원자재 폭등 + 환율 폭등은 바로 제조원가를 극단적으로 상

승시키고 있음

                   수출해도 손해 보는 구조로 가고 있음

                   환율이 하락 해야지 물가 상승을 막을 수 있고 수출 원가를

낮출수 있음

                   현재 새로운 정부는 시대를 역행하고 있음
                   금리를 인하하고 부동산세를 올리고 상품의 부가가치세를 줄

여야 기업의 상품이 팔리고

                   소비가 증가하며 환율이 떨어지는 상황인데 반대정책을 벌이

고 있음

                   부동산세를 낮추고 부동산 때문에 금리를 동결, 부가가치세

상승 방안을 카드를 내밀었음

                  한국에 대한 주식 투자는 약간 불안감 지속


유럽            => 유럽에 대한 펀드 투자는 환헤지를 하지 않고 투자하는게
                   바람직해 보임 , 아직은 관망이나 자체 기금들이 저가 매수

로 자체 주식을 매수하는 형태를 띠고 있음

                  

채권        => 경기의 하향 조정으로 금리의 하락에 대한 이익으로 인한 채권

펀드의 가치 상승 상반기에 여력 있음



돈에 대한 투자
위안화         => 미국의 달러 하락 가속화에 따라 달라짐
                  신규 투자보다는 홀딩이나 부분 환매도 고려해바야함

                  다만 미국이 5월 6월 경제가 복원 되지 않는 다면 더 상승할

여지가 있음
                  그러나 크게 상승하는 구간은 지난듯 하게 보임 중국의 경제

성장률이 떨어지고 있음


유로화         => 달러의 안정적인 대안이 되고 있어 더 상승 할 것임       

달러           => 달러는 미국의 경제에 따라 반등의 소지가 있으나
                  미국 경기가 반등한다면 2008년 6월 ~ 7월 반등 가능성있음
                  다만 미국이 찍어내어 대가를 지불하는 지불액이 증가한다면
                  하락은 더 일어 날 듯해 보임


금               => 현재 고점을 향해 달려 가고 있음 불확실한 가격 그리고 수

                      하지만 금의 가격은 금 값의 상승보다는 달러약세에 영향

과 투기세력이 있음

                      상반기는 달러약세가 지속 되기 때문에 상승여력은 6월까

지는 상승할듯 보임


미국이 투자하는 투자처
미국의 연기금은 원자재 펀드에 2007년 중후반부터 전폭적 투자하고 있음
                일부 외국인들은 미국이 원자재 폭등을 즐기는 듯하게도 보고
                있음
                -미국 최대 연기금 캘퍼스는 지난해 5억달러를 시험적으로
                상품 시장에 투자 사례
최근 투자처     인프라스트럭처, 목재, 채권등

미국인들의 주 투자처는 부동산 리츠 파생에서 원자재쪽으로 자금이 이동되고 있


국제 자금의 헤지 펀드 투자처
헤지펀드들      현재 보유 중인 자산인 달러를 매도 하며 적극적으로 원자재를
                사고 있음

*쉽게 말하면 전세계 자금의 대부분이 원자재 펀드에 몰리고 있음              
 인플레이션은 심화되어 가는 추세로 주식은 인플레이션에 취약함 주식 비중은
 줄이고 물가상승으로 주식및 은행 예금 금리는 물가상승을 추격 못하는
 상황으로 갈지도 모름 


2008년 상반기는 2008년 5월~7월까지는 미국의 회복 추이 관망
무분별한 투자는 자제하여야 할것으로 보임


최악의 시나리오는

서브프라임 금리가 재조정 시기에 접어드는 올 봄에 완전히 현실화되는 동시에

현실에서 오는 공포가 아니라 자연생태계에서 오는 중국 폭설과 같은 상태로

물가를 요동치게 하는 사태와 중국의 내란이 발생하는 동시에
자연 재해로 인한 물가의 치명적인 상승임


최선의 상황은 서프프라임에 대한 악재과 기존과 다르게 모기지 위기로 관련

금융 손실이 과거보다 빠르게 파악되는 현상이 보다 빠르게 상황을 대처할 수 있


해줌으로써  사태의 진정이 된다면 6월~ 7월에는 조금 안정된 상황을 맞이 할수
있으며 날씨의 온화함으로 농산물의 폭등이 해소 되고 유가가 진정된다면 유가관

 기업이 이익을 우선적으로 내므로 회복이 가능하며 다른 기업들이 상품 마진
을 제품에 반영해 소비자에게 넘기고 원자재의 가격이 안정된다면 주식시장은
회복될 여지가 있음


주식 시장의 미래 예측:
상반기 중에는 6~7월 이전에는 원자재를 보유하지 않은 국가와 농산물
위주의 국가가 아닌 이상은 하락 및 조정이 지속될 여지가 보임


원자재 관련 투자:
원자재
현재 세계의 자금이 원자재에 투기성으로 몰리고 있는 상황이기때문에
당분간은 6월~7월까지는 여전히 상승 매리트가 있어 보임


현재 농산물의 경우는 환경에 대한 불확실성및 자연재해와 산업화에
대한 폭등의 반영이 크기 때문에 투자액을 늘리는 추세보다는
안전한 원금 보장형 파생 상품 [els] 류를 이용하는게 안전할듯 해보임


원자재가 지속적으로 상승한 다는 점은 실물시장의 소비가 그 만큼 증가
한다는 의미로 받아 들일 수가 있음 즉 중국.인도의 소비시장이 증가한다는
뜻임 그렇다면 중국,인도에 납품하는 기업들의 이익이 증가할 수 있다는
의미임
그러나 중국은 아직 주식시장이 절제된 통제 상황에 있어 불확실하나
인도의 경우는 그래도 안정화된 시장이므로 중국에 비해 안정적으로 상승
여지가 보임


신규 투자 관련:
원자재의 폭등 시기에 부분적으로 원자재에 돈을 조금 투자하는 것외에

인프라 기반에 투자를 조금씩 활성화 해보는 것도 바람직해보임

인프라에서도 실물기반의 인프라 펀드 쪽이 유망해보임


물가가 상승하면 인프라의 통행료, 지하철 운임,선박운임 등도 상승함


단 물가상승 구간에 정부의 정책으로 조정은 가능하지만 어쩔수 없이


상승은 하게 되어 있음


금리가 하락 할 수록 투자매리트는 상승하기 때문에 금리가 하락하는
추세에 따라 투자 매리트는 상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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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에 펀드 예상글 2006/12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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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운나누기

*반등 시점 포착이 관점

석유 관련 펀드 => 바닥으로 치닫고 있음

에너지 펀드 => 바닥으로 치닫고 있음

천연자원 펀드 => 바닥으로 가고 있음

*유럽 펀드,일본 리츠, 한국 리츠  => 가치 상승중

중국펀드 - 단기 조정이 1/4분기와 2/4분기에 걸쳐 이루어질듯

인도펀드 - 1/4분기말 반등 상승 여력 보임

베트남펀드 - 고점에 이루어져 있어보임

일본펀드 - 리츠펀드및 주가 펀드의 상승여력 보임

러시아 펀드 - 천연자원 펀드들의 반등시  상승 예상

한국 펀드 -  코스피 보다 코스닥이 안정적으로 보임


돈에 대한 투자

-위안화 ,유로화가 적당

중국은 올해도 성장이 지속 될 것이며 위안화의 가치는 상승 할 것임, 2006년도

에도 많이 상승하엿으나 더  상승 할 것임

유럽의 유로화는 최근 급속하게 달러화를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어 가치가 상승중


*주식시장은 미래시장의 예측

현재 천연자원및 선물의 하락은 다름 아닌 경기의 둔화를 표현하고 있음 물건이

팔리지 않으니

제품이 생산이 줄고 향후 소득이 줄거임 => 주식의 하락을 위한 하락 지점으로

보임


선물 특성상 주식에 비해 선행 하고 경기에 저점부근에서 반등하는 속성을 가지

고 있음

* 석유 관련된 자원 지수 CRB와 코스피 지수는 역의 관계를 지닌 경우가 많았음

그러나 최근들어 동반 하락중


*중국시장및 세계 시장의 금리 인상 압박은 금리의 상승 단기간의 주식의 하락을

야기함

2006년도에 단기간에 오른 주가의 조정이 필요한 시점 절묘한 타이밍 중국은 금

리를 인상할것임

대체로 금리의 파동뒤에 주식이 하락후 반등하는 조정 구간이 발생 단기간 조정

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음 -> 금리 인상 폭과 인상의 횟수에 따라 주가의 급등락이 일어나는

불안정한 상태돌입


*일본 주가 지수의 상승 여력이 발생함

2006년도 하락폭이 커서 2005년도의 올라간 주가의 조정이 이루어 졌음

한국과 일본은 생산품이 비슷한 경쟁체제 국가임 하지만 한국과는 다르게 원천

기술을 보유한

종목이 많고 더구나 가격경쟁력이 우선시 되면 수출의 증대 이익이 커짐

과거의 경기가 안좋던 시절 부동산 거품뒤 주식은 폭락하고 출산이 점점 줄어 들

고 부동산이

하락했지만 경기가 다시 반등하는 구간임. 수출액 증대, 출산율 증가 등 경제 신

호가 좋아보임


* 한국 펀드

한국은행의 지준율 인상은 CD 인상으로 이루어져 실제 금리 인상효과와 비슷한

시중 대출 금리의 인상을 야기함 , 즉 금리 인상 부분 간접효과가 발생

 -> 주식시장의 하락 조정이 발생함

한국 정부는 인위적으로 달러를 방어하기 위해 많은 자금을 달러 매수에 소비함

으로 써

엄청난 적자와 주식에 투자할 연기금의 투자가 어려울 것으로 예측됨

개인 펀드가입자 역시 국내 펀드 보다 해외 펀드로 자금을 늘려 추가적인 국내

증시에

추가 자금력이 적어지고 있음

2007년도 한국시장의 정치/경제/사회의 불안한 모습이 증시에 반영될듯

다만,  IT 경기와 바이오는 2007년도 세계의 흐름의 강세로 인한 수혜는 코스닥

이 입을

가능성이 높음 비스타의 판매량및 소프트웨어의 판매 , 바이오 산업의 성장력에

가능성이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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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에 펀드 예상글 2006/12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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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상반기 투자는 중국 보다는 다른 방향으로 하는게 더 큰 이익을 얻을


있을 것 같습니다.

-행운나누기

거치식보다는 부동산관련 리츠 [아시아 부동산관련 펀드]


불확실하므로 친디아 [인도+중국] 펀드로 분산 하는 방향


요근래 일본이 다시 상승하는 추세이니 [일본 + 중국+ 인도 + 한국] 을 포함한


아시아 관련 재간접 펀드 쪽이 안정성이 있을듯 싶습니다.


 제가 제일 생각하는 건 손실보다 안정성이 좋을것 같습니다.


한국 리츠 관련 펀드도 잘 보셔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한국은 부동산 5배~10

배 띤
지역에


빌딩도 그만큼 자산이 올랐음에도 불과하고 사실 리츠 자산 상태에서는 표시 되


있지 않아


그 만큼 자산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실제 토지와 건물을 가지고 있


리츠들에


주목하는 펀드를 유의 하셔 보시면 수익을 얻는데 유용하실 것입니다.


내년에는 에너지 관련 의혹 들이 증폭되는 한해가 될 예상입니다.


이란 과 미국의 대립, 그리고 끊임없이 빨아들이는 중국, 인도의 소비성 자원 소


원유 감산 조치를 하게 되어 원유의 유동량의 축소 등


천연 원유 관련 펀드가 불안정하게 수익이 일어 날 조짐이 있습니다.


원자재 관련 펀드의 수익률이 상승하는 한해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국에 투자하는 분들은 코스닥의  IT 지수가 내년에 오를 가망성이 큽니다.


2006년도 바닥을 차도 코스닥이 하반기부터 상승 조짐이 보이는 점, 전세계의 최

하위
상승률


그리고 내년에 비스타의 출시등으로 반도체의 활황 그리고 이어지는 IT 업체들의

상승


다시 한번 일어나는 미국 복제 식품에 관한 논란 그리고 그에 따른 바이오 산업


대한 관심


아마 대선과 코스피의 주가가 하락 할때 코스닥은 다른 방향으로 동작할 가망성


있습니다.


=================2007년도에 펀드 예상글 2007/01월 ================
2007년 상반기 증시 흐름 예측 [2007년 1월 3일]


-행운나누기


현재 아시아 쪽의 거대 증시 호황은 당분간 지속 되며 1/4분기 말에서 2/4분기


중국 쪽은 금리 인상의 복병이 도사리고 있으며 아마 구정 이후 중국 투자금이

삽입
되면


막차 배팅이 시작될 것입니다. 막차 배팅이 끝나면 당분간 조정이 일어날 가능성


보입니다.


조정기간은 짧지만 낙폭이 클 우려가 보입니다.


현재 지극히 하향 안정화 되고 있는 석유, 원자재의 가격 하향 및 저 하향은


조정기간에 돌입하여 있지만 미국의 이라크 증원및 사담후세인에 추종자들의 테

러,


그리고 이란의 석유 무기화 , 석유 감산 조치로 원유가격은 서서희 2/4분기를
기준으로 올라갈


것이 예측됩니다. 원자재 관련 펀드의 조금씩 돈을 넣어두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

다.


유럽쪽은 유로화의 세계의 유통량이 늘어나고 그에 따른 효과로 경기가 활성화를
가져와


유럽경제의 수혜가 예상되며 그에 따른 유럽계 펀드도 유망해 보입니다.


한국 증시는 낙관과는 아주 먼거리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엔화 대비 한국돈의 가치가 올라가는 바람에 엔화의 대출 ,사금융 의존도는 높아

지는
추세이고


일본에 수출 무역 적자는 심해 질 것이며, 개인들의 주축으로 이루어지는 펀드

역시
국내펀드에서


자금이 유출 되고 증액은 되지 않고 해외펀드로 나가고 있습니다.


더구나 불확실한 대선구도및 정치 환경 , 악화되는 기업 채산성등, 노조의 활동


대한 부작용,


출산인구의 감소, 노령화에 따른 국내 경기에 대한 부정적인 이념들이 외국인
투자자의 발목을


잡고 있으며 론스타 사건등으로 인한 헤지펀드의 자금 이탈등 한국내 증시 흐름


상반기는


불확실한 모습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년은 환경오염에 따른 의혹이 증대되고 있어 향후 미래의 환경 오염

제거
관련 주식과


중국은 여행관련 주식, 그리고 향후 주가 하락시 자산이동에 따른 중국계 리츠

관련
상품이 유망해


보이며, 일본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출생율 및 경기의 부양에 따른 일본 리츠&펀


투자도 유망해


보입니다. 한국에서는 여전히 출생율의 저하로 고급 유아용품 주, 그 몇년뒤 그
아이들에 관한


교육 관련 주식들이 유망해 보입니다.  아시아 계통은 인도쪽은 향후 석유 관련

주식,
러시아는


가스 관련, 우주 관련 주식이 유망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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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작성 2006년 상반기 증시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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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보도들을 통해 본 2006년 상반기 증시 흐름 [2006년 3월 17일 외신보도를
보고나서]


-행운나누기



채권 금리, 금리 인상을 보면


세계 증시는 현재 상승세에 있으며


그 증시의 조정은 있는데


해외 대형 자본의 흐름은 2006년도  자금 투자처는


미국쪽의 연 6~7%의 안정적이나 적은 수익률의 투자처에서


작년에는 인도, 유럽 펀드의 호황에 몰렸고  , 아시아 쪽으로 투자처가 바뀌고

있는
상황이고


자금의 흐름도 인도에 투자 자금을 조금씩 회수해서


대만과 한국, 그리고 일본에 투자를 2006년 1~2분기에 투자를 권고 하고 있으며


아직 일본은 불황 탈출이긴 하지만 불안한 리스크 요인이 있어 꺼리고


대만과 한국을 투자처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으나


한국의 정부의 대응책에 대한 위험 부담을 가지고 있으며 부담 해소시 적극 투입


예상됩니다.


3~4분기에는 일본쪽으로 자금이 이동될 가능성이 있음 일본이 불황의 추세에서

탈출
가능성



ps:

물론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인도는 다시 조정기를 거쳐 다시 상승할 테지만  ^^

목돈을 맡기는 것보다는 조금 분할해서 다른 쪽에 더불어 투자한다면 수익이 더
커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LS란 어떤 상품인가?

금융상품 2008. 2. 27. 11:05 Posted by 행운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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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란? 

-행운나누기
 
 
ELS (Equity Linked Securities) 는 주가의 상대적 수준에 따라 수익이 지급되는 새로운 증권으로 “주가연계증권”이라고 합니다.
기준이 되는 주가란 주가지수 뿐만 아니라 개별주식의 가격 및 여러 종목으로 구성된 바스켓지수도 포함됩니다.
ELS는 원금보장 수준에 따라 원금 보전형, 원금보장형, 비원금 보장형이 있으며  목표수익률, 투자기간 등을 시장상황에 따라 결정할 수 있는 새로운 투자수단입니다. 
 
ELS의 구성내용
ELS는 주로 채권부분과 옵션부분으로 나누어 지며  만기때 원금 보장 정도에 따라 그 비중이 바뀝니다.
원금보장 수준이 높을수록  옵션비중이 작고 채권 비중이 큽니다.
    
ELS의 특징 
상품 구성이 다양하다. 왜냐하면 원금보장 정도에 따라, 옵션의 종류에 따라, 투자기간에 따라 매우 다양한 구조를 만들 수 있으므로 시장상황에 따라 탄력적인 상품구성이 가능합니다. 물론 상품이야 다양하지만 고객이 선택한 ELS 종류는 그중에 한가지 이며 선택의 폭이 넓다는 의미입니다. 
 
 
높은 수익성 및 안정성을 추구
상품구조에 따라 주가 상승은 물론, 하락 시에도 고수익을 기대가능하며
상품 구조에 따라 원금을 전액 보장 부터 보전 가능한 상품을 선택할수 있습니다.즉 시중 물가 상승률보다 높으면서 원금이 보전 혹은 보장 되는 상품을
선택하여 주식처럼 원금손실을 일으키지 않으면서 시중 금리 이상의 효과를
얻으실수 있습니다.
 
주의 할점
ELS 의 표기중 원금 보장은 원금을 전부 보장한다는 의미이고
원금 보전은 원금을 몇 퍼센트까지 보장하거나 혹은 보전이 평균 적으로 가능한
상품 구성이며 비원금 보장은 높은 수익률도 가능하지만 원금이 제로까지
가능한 매우 공격적인 상태의 EL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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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할 때 알아야 할 몇 가지 법칙이 있다. 이 법칙들은 간단하지만 좁게는 주식투자에서 넓게는 재테크의 모든 영역에서 활용될 수 있는 법칙들이다.


첫번째, 72의 법칙


 ‘72의 법칙’이란 복리의 마술을 잘 설명하는 법칙으로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다. 복리의 매력을 설명하기 위한 가장 쉬운 예로 흔히 인디언과 초기 미국 이민자들간의 거래가 쓰인다. 1626년 당시 인디언들에게 지급한 맨해튼 섬의 대가는 겨우 24달러 상당의 장신구와 구슬이었다. 이를 두고 사람들은 현재 맨해튼 섬의 가치를 떠올리며 당시 헐값에 땅을 판 인디언들의 어리석음을 비웃었다.


하지만 미국의 유명한 펀드매니저 피터 린치는 당시 인디언들이 땅값으로 받은 물건을 현금으로 바꿔 연리 8%의 채권에 복리로 투자했을 경우 3백60여년이 흐른 1989년에는 그 가치는 32조 달러에 이른다고 그의 저서에서 설명했다. 이 사례는 복리투자의 매력을 잘 설명해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복리는 투자자가 시간을 자기 편으로 만들 수 있는 매력적인 마술 지팡이인 셈이다.


72의 법칙은 복리의 마술을 설명해준다. 사실 복리계산은 계산기로도 한참 시간이 걸릴 정도로 어렵지만, 이 법칙을 사용하면 손쉽게 복리계산을 해낼 수 있다. 72의 법칙은 투자금액을 얼마만에 두 배로 늘릴 수 있을 것인가를 계산할 때 쓰인다.


예를 들어 연간 12%의 수익률로 운용하게 된다면 72를 12으로 나눈 값, 즉 6년이면 투자금액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마찬가지로 3년 후, 5년 후에 현재의 돈을 두 배로 만들고 싶을 때 매년 몇 %의 투자수익률을 올려야 하는지를 알고자 할 경우에도 72를 각각의 예정 년 수로 나누면 된다. 72의 법칙은 적절한 수준으로 꾸준한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주식에 장기적으로 투자하면 장기적으로 큰 보답을 받을 수 있다는 교훈을 준다.


두번째, -50 / +100의 법칙


-50 / +100의 법칙은 리스크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법칙이다. 수익률을 많이 낸 것 같은데, 투자총액은 잘해야 본전 수준이거나 오히려 마이너스가 났다고 이야기하는 주식투자자들이 많다. 이는 하락시 수익률과 상승시 수익률이 같다고 착각을 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50%의 수익률을 회복하기 위해서 +50%의 수익률을 내면 된다고 착각한다는 이야기다.


실제로 -50%의 수익률을 복구하기 위해서는 +100%의 수익률이 필요하다.

1억원 어치 주식이 폭락해서 가치가 5천만원으로 떨어진다면, 5천만원이 두 배로 늘어나야 원금회복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의 심리상 오르는 주식은 빨리 팔려고 하고, 내리는 주식은 본전 생각에 팔기 힘든 경우가 많다. 그 결과 주식투자를 해서 아무리 수익률을 많이 내는 것 같아도 결과적으로는 제 자리 걸음만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기 쉽다. 그래서 -50 / +100의 법칙은 리스크 관리의 측면, 특히 상승 가능성이 높은 종목보다 하락 가능성이 적은 종목을 찾아야 함을 잘 설명하고 있다.


세번째, 곱하기 0의 법칙


이 세상의 모든 수를 곱하면 얼마가 될까? 우리가 흔히 접하는 단위인 억(億), 조(兆) 외에도 경(京) (10^16), 해(垓) (10^20) 등의 숫자를 어렴풋이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답은 허무하게도 0이다. 곱하기 0의 법칙은 두 번째 법칙과도 비슷하지만,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더욱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법칙이다.


한 때 ‘나는 얼마로 얼마를 벌었다~’식의 책들이 대히트를 친 적이 있었다. 또한 투자수익률 대회에서 몇 천%의 수익률을 올린 사람들도 있었다. 역설적으로 만약 그런 수익률을 서너번만 연속적으로 올렸어도 그 사람은 이건희 회장에 버금가는 큰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단기간에 걸쳐 주식투자를 통해 그렇게 큰 부자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들리지 않음은 그런 식으로 부자가 되는 것이 그리 쉽지 않음을 방증해주고 있다.


자본주의에서 기대 수익률은 자기가 부담하는 위험과 비례한다는 절대 법칙이 있다. 지식적인 측면에서 거래 기술의 측면에서 다소 리스크를 줄일 수는 있겠지만, 대명제는 변함이 없다. 몇 천%의 수익률을 기대하는 투자는 결국 투자금액이 수 십분의 일, 수 백분의 일로 떨어질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관리종목이나 극도로 투기적인 종목에 투자하는 경우 그 사람의 투자원금은 거의 0에 수렴하게 될 수도 있다. 곱하기 0이 현실화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위에서 말한 세가지 법칙은 주식투자뿐만 아니라 재테크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법칙들이다. 복리의 마술과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의 투자 아이디어를 복기해나간다면 시간을 자기 편으로 만드는 ‘속편한 재테크’가 가능할 것이다.
 
 
출처:

주식투자시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재테크 3법칙  조회(31) / 추천 / 퍼가기
http://blog.joins.com/gefl100/4066494